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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그리고 축의금[3]
by 평범남+ (대한민국/남)  2011-03-26 11:16 공감(0) 반대(0)
주말에 근무하려니 짜증나네요.

주말근무만큼 귀찮고 짜증나는거... 바로 결혼식이죠?

아주 친해서 축하해 주고 싶은 사람이면 괜찮은데,

안가기도 그렇고 가기고 그런 친구들의 결혼식이 줄지어 있고,

돈 나가는 건 그렇다 치고, 내 소중한 주말 뺏기고...

내 결혼식에는 축의금 안 받고, 조촐하게 친한 사람만 하고 싶은데...

그러자니 내가 냈던 축의금 아깝고, 친구 없는 따 같아서 싫고,

마치 내 결혼식에 올 사람들을 만들기 위해 나도 그 결혼식에 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외국처럼 축의금 같은 거 없고 (친한 사이에는 선물은 줄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말 친한 사람들 끼리 조촐히 멋있게 하는 결혼식을 우리나라에도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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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2011-03-26 11: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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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너무 아까워
막상 결혼준비하면  2011-03-26 12: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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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의견은 안드로메다로 입니다. 결혼식 그 자체만 놓고 보면 신랑은 들러리예요. 신부와 시어머니 그리고 장모님 약간? 순전히 여자들을 위한 결혼식입니다.
공주  2011-03-26 12: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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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남+님, 일을 해야 근무 하는 거지 자리지키고 앉아 있는다고 근무는 아니지요. ^^ 정말 결혼식은 양가 친한 친척과 친구만 모아서 하고 싶은 일인 입니다. 부조금 받는 것도 싫고 얼굴 한 번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결혼식에 오는 것도 별루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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