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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나보다 큰 그릇의 남자와 한 평생을 함께 하고 싶어해요.[27]
by 마음가는대로 (대한민국/여)  2011-03-27 21:22 공감(6) 반대(5)
어느 시대에도 여자는 망설이면서 살아간다. 흔들리면서..

불안에 휩싸여서. 그래도 자신에게 적합한 삶을 필사적으로 찾는다.

:::::::::::::::

보통의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약간의 방어적인 자세인듯해요.

상대 남자분이 나를 좋아하고 나를 진지하게 깊이 있게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조심스러운 일이지요.

데이트 비용 문제도 그런 맥락으로 너그러이 봐주시면 될 것 같은데...

이 남자가 나를 소중히...진지하게 만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중에 하나인 듯 해요.

한 여자분과 오랜 만남이 유지되지 않기 때문에 그에 대한 보상심리가 크게 작용하여 더 억울하고 아깝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헌데...이렇게 생각해주시면 안될까요?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오래도록 사귀게 되면...조금씩 입장이 바뀌게 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남자분이 여자분 의견을 최대한 따르고 맛난거 사주고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하지만

연애기간이 길어지면 조금씩 달라지거든요. 일단 마음이 내게 온 여자에게 남자들은 조금씩은 소홀해지지요.(물론 처음과 같은 마음이어야 하지만...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조금 소홀해집니다.)

여자들은 처음 시작할때 조차 내게 최선을 다하지 않는 남자와 연애기간이 길어지게 될 때 어떤 상황이 될런지 조금 머리속에 그려지거든요. 여자로서 내팽겨쳐 있는 아주 처참한 모습이겠죠. ㅎㅎ

여자들이 지나친 과한 식사나 선물을 원하는 게 아닙니다.
적어도 한 남자 옆에 있는 여자로서 내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고 싶어하는것인데...
그 앞에서 깊지 못한 단순한 생각으로 계산적인 모습으로 퉁퉁 거리면서 데이트 비용을 아까워하는 남자는 연애상대로든 결혼 상대로든...오래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집니다.

그렇다고 돈을 너무 많이 쓰는 남자는 경제관념이 없어보여 싫구요.

여자로서 나를 소중한 사람으로서 대해주는 그 남자에게 여자도 서서히 마음을 표현하게 되어 있거든요.
(조금 기다려주셔야할 듯...물론 그러다가 만남이 종결되면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거죠. 대부분의 남자들이 이런 상태이신 듯..ㅜ)

만약...제가 위에 언급한 내용에 ′그래도..아닌 여자가 있더라..′고 말하는 남자분들은 스스로를 깊게 반성하셔야 할 듯 해요. (물론 상식적이지 않은 여자분들도 있겠지만..^^)
아마도 그 여자분이 당신을 만나면서 여자로서 소중한 느낌을 받지 못하셨을지도 몰라요. 혹 남자분이 살짝 계산적인 그 속내를 드러내셨던지요. ㅎㅎ


대부분의 여자들은 나보다 나은 남자와 한 평생을 함께 하고 싶어해요. 그래야 모두들 큰 문제없이 가정이 화목하더라구요. 그것이 경제력이든..생각의 깊이와 마음의 너그러움이든..말이죠.
그래야 한 평생 남편으로서 믿고 아이의 아빠로서 평생을 의지하며 존경하고 살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안타깝게도 현대사회이지만...
여전히 남자가 조금 여자보다 여러모로 나아야 가정의 모습이 안정적이고 행복하던걸요. 그 안의 아이들의 모습도 밝고 안정적이구요..^^

그래서 결론은 남자분들이 조금만 더 너그러워지세요. 그녀와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다면 더욱 더..
(하지만 너무너무 잘해주면 여자도 살짝 길들여집니다. 기대치가 점점 높아짐. ^^)

아마도 보통의 여자라면 시간의 차이는 있겠지만...나를 여자로서 소중하게 대해 준 그 고마운 마음 잊지 않고 꼬옥 갚게 될 겁니다. 정말이예요!




암튼...좁다란 마음의 남자는 남자로서 매력이 전혀 없답니다. ㅎㅎ 혹~~좁다란 마음이시라면..좋은 책을 많이 읽으시고 마음의 수양을 더 하고 오셔야 할 듯 해요. ^^

왜냐하면...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모두~ 나만을 믿고..남은 생을 함께 해줄 한 여자를 따뜻하게 가슴에 품고 한 여자의 남은 생을 책임지실 분들이니까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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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7 21: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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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길다.
좋은글  2011-03-27 21: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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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는 말이네요..일부 이상한 여자들 제외한 평범한 여인네의 마음을 대변한 글
뇽감  2011-03-27 21: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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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글이네요~ 다들 읽구 한번더 느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또한...  2011-03-27 21: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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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이 뭐냐구 물어보시길래..딱 한마디 했어도 저보다 생각하는것도 크고 넓게 볼줄알고 그냥 큰사람이요 ...남자분 이해못하시고 키가큰?사람이요?? 하셨던거 같아 잠시 당황했던...그냥..님말 공감갑니다. 속된말로 저보다 아우라가 크다 느껴지는 사람이 많이없네요 ㅠㅠ
좋은 글입니다.  2011-03-27 2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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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상빼고 처음부터 데이트비용 아까워하는 남자는 드물어요.(나온 여자분이 마음에 안드는건 별개로 하구요.) 적어도 내가 몇 번 샀으면 성의정도는 보여줄 걸 기대하는데 남자가 내는걸 너무도 당연히 받아들이는 여자분들이 상당수죠. 물론 속 마음이야 확신이 안들어서 그런 분도 있겠지만 받아들이는 남자 입장에선 나를 봉으로 보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안들 수가 없습니다. 더치를 하자는 것도 내가 한번 내면 너도 한번 내야 된다는 것도 아닙니다.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달라는 말입니다. 저는 아무래도 필드가서 찾아야 하려나봐요. 필드에선 그 정도의 센스는 가진 분들이 많은데 여긴 확률적으로 진상녀들이 너무 많더군요. 물론 진상남도 많겠지만요.
여자에게  2011-03-27 21: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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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해주면 딴 생각한다는 건 진리....
인연이 끊어지지 않을 정도만 해주면 됨
너나 잘하세요  2011-03-27 21: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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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남자 싫은 여자는 "속 넓은" 남자 만나믄 되지 뭘 수양하구 오라 마라. 속 좁기는 둘이 똑같구만.
여자는  2011-03-27 21: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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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한 동물이라 남자가 페이스 끌려다니면 결과가 안좋아요

여자에게 맞추지 말고 나에게 맞는 여자를 찾으세요
돌싱녀  2011-03-27 21: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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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로 굳이 나눠생각하지않고서라도 머리로 계산하는동안 마음이 닫히는 법.
소중한 사람으로 대하는지는 상대의 말한마디, 행동하나, 마음씀씀이를 읽을 줄 지혜가 필요하답니다.
저도 수양중 ^^
ㅎㅎ  2011-03-27 21: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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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님 아~ 글 잘쓰셨다 ㅎㅎ 마자마자 맞는 말~
"한 여자의 남은 생을 책임지실 분"  2011-03-27 2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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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넷 낳고 밥하구 빨래하면 책임져 드릴께요 ㅋㅋ
니가내전부  2011-03-27 22: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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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차값, 아까우면 뭐가 그렇게 아깝겠습니다. 단지 나쁜 쪽으로 생각하면, 이 여자가 처음부터 내가 맘에도 들지 않았는데, 일부러 돈쓰게 만든건 아닌가 하는..′속았다′이런 생각이 들면, 분하기는 하겠지요.
일단 결혼부터 해주면 다 해줄게요. 뭐,,좀 부족하다고 느낄까봐 걱정이긴 하지만..결혼도 안해줄거면서 뭔 헌신을 해달라고...참.
남자보고 이래라 저래라 훈계하는 뇨자는  2011-03-27 22: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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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못져요.
음..  2011-03-27 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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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계하는 글은 아닌 것 같은데. 여자의 마음을 헤아려달라는 의도..?? ^^
같은 글을 읽어도 각자 다르게 해석하시는군요. 아마도 모두들 각자의 몫이겠죠.
에휴  2011-03-27 23: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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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보다 그릇 큰 사람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비슷하기만이라도 했으면 좋겠다능.
평범남  2011-03-27 23: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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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흠..  2011-03-27 23: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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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입니다

물론 아닌 여자들도 있겠지만..진심은 언제나 결실이 있죠^^
모나코  2011-03-28 0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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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생각하고 말고를 떠나서 그냥 사람이라면 좀 커피값은 내라. 돈이 아까워서 그런게 아니다. 그건 최소한의 남에 대한 배려다. 사랑을 확인 하기 전까지는 그런다고? 사랑확인한 후에 명품백선물 해달라는 건 뭔데 ㅋㅋㅋ
다다다  2011-03-28 01: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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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의 근본적인 문제는요.. 남자들도 기본적으로는 똑같은걸 바란다는 겁니다. 여자라서 나를 더 이해해주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게 아니라, 남자도 (적어도 내가 힘들고 지칠때) 기댈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 거고요. 그래서 참혹한 일부일처제에 참여하는 걸지도 모르져.
요컨데, 이 글의 큰 논점에서 남자와 여자를 바꿔써도 대체적으로 틀린 글이 안된고요.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마음 좁고, 자기만 생각하는 책임감 약한 남자가 나쁜거 저도 알아요. 그런 사람은 나쁜 남자가 아니라 나쁜 사람인거거요. 저도 좋은 여자(라고 읽고 좋은 사람이라고 새겨주세요)를 만나고 싶내요. 저는 개인적으로 "나는 여자라서~~~" 라는 명제를 자주 사용하는 분을 아예 별로 안좋아해요.
그런  2011-03-28 01: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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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가진 대한민국 여자들 때문에 결혼을 할려는 남자 등골이 휘어요. 왜 남자가 모든 대한민국 여자들에게 공짜밥을 사줘야하고 공짜 차를 대접해야하며 공짜로 집까지 바래다줘야합니까? 안정된 남편을 얻기위해 여자들도 노력을 해야할 것 같네요. 눈치껏 알아서 내세요. 그깟 돈 몇푼안되는 밥 한끼 차2잔 들어오는 소개팅 녀 선녀 모두 다 해주고 나면 한달 월급 반 털립니다.
 2011-03-28 09: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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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여자입장에서만 바라본 이기적인 글로 사료됩니다.남자입장은 조금도 생각못하시나요.그저 자기입장만 대변하는.남자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면 그에 보답하는 성의라도 보여라는 겁니다.거지처럼 낼름낼름 얻어먹지만 마시고요.시험하긴 뭘 시험합니까? 남자가 당신 제자는 아니우.서로 서로 노력하는거지.남자는 여자한테 무조건 잘해줘야 그제서야 마음연다? 그건 잘못된 생각이오.한국여자들의 이상한 사고방식이죠.
 2011-03-28 09: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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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하다. 평생혼자 살아라
대범...  2011-03-28 12: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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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의 귀한 사람으로 오래 남고 싶은 건 여자라면 누구나 같을 겁니다.
물론 남자도 다르지 않겠고요.

연애나 결혼은 결국 그런 상호관계의 완성과 지속을 위해 여러 각도에서 상대를 살피고
각자가 생각하는 긍정적인 가능성에 하나씩, 조금씩 동화되어가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게 마냥 간단히 즐겁고 수월하기만 한 과정은 아닌 거죠.
왜냐하면 가치기준이 서로 꼭 같지 않은 경우도 있고
더러 예상치 못한 태클도 들어오기도 하고.. 하니까요.
특히 가치기준이 달라 충돌하는 경우를 예를 들자면
컵에 담긴 물을 보고 반이나 남았다고 말하기도 하고
반 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할 수도 있고...

그럴 때 남자가 좀 더 대범하게 큰 틀에서 쓸어 안아주면 좋겠다.
뭐 이런 취지의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특히 시작하는 단계에서 보여질 수 있는 소극적인 모습도 이런 맥락으로 좀 곱게 봐달라 하는..

어쩌면 글쓰신 분은 어떤 면에서 약간 고전적인 성향의 여자분이신 것 같군요.
전근대적인 여성상 하면 떠올리는 부정적인 이미지 말고요.
이런 분, 내 스타일인데... 하하~
마지막 한 줄을 위해 사족이 길었네요.
마음가는대로..  2011-03-28 17: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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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왜 이렇게 조회수가 많은거죠? 제가 너무 쓸데없이 용감했었나봐요..저런~~웅.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같은 마음으로 이곳에 오는 분들이지만 사람마다 생각과 가치관은 다른 것인데..제가 조금 과했었나봅니다. ^^ 저와 다른 상황의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너그러이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암튼..햇살가득한 이 봄날...설레이는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남녀 모두)자신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고 마음의 준비를 한다 생각하시고~글을 읽어주셨으면 했어요. 여유롭고 맛있게~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길..
마음가는대로..  2011-03-28 17: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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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궁금해. 바로 위 ′대범...′ 답글 주신 분..
지난번 글에 ′진지하고 유쾌하게...′ 답글 주신 그분이신가요? 묘한 분위기..ㅋㅋㅋ
맞습니다.  2011-03-28 23: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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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입니다. 훗~
얼마전부터 게시판에 발 들여 올라온 여러 글들 보며 자기를 돌아보는 중입니다.
시방, 5만이 넘는 글을 다 볼 수는 없지만...
그때그때 들러, 소원의 경향이나 풍조랄까
특히나 지금 나처럼, 귀한 인연을 구하는 사람들의 생각 대 생각 대 생각...
좋은 님, 나쁜 님, 이상한 님...들의 고해같은 얘기에서
제가 그동안 전혀 몰랐거나 건망했거나 소홀해왔던 많은 명제들을
최신 버전으로, 선별적 업데이트를 진행중입니다.
가끔 시스템 충돌도 겪고 더딘 처리속도에 자탄도 하지만
뭐 그래도 늘 그렇듯 일단은 낙천입니다. 하하하!

기억해 주셔서 고맙고요.
제가 고정 닉을 쓰지 않고 글을 자주 남기지도 않지만
님 닉처럼 마음 가는대로 가다보면 또 만나지지 않겠나 합니다.
그럼~
마음가는대로..  2011-03-29 00: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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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진정으로 마음과 마음..생각과 생각이 통하는 일은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닌데..
그쪽의 정성 가득한 답글..제 생각이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는 분 같아서 고마운 마음이었어요. 마치 내편이 생긴 것 같은..든든함.^^
그리고 이성적이고 깊이 있는 성숙된 사고를 하는 분이라 생각이 들어 저도 반갑고 좋은느낌이었지요.
님의 글도..매력적인거 아시죠? 군더더기 없이 이성적이고 진솔함이 느껴지는 단아한 글.

이곳에서 가끔은 ′그′임을 드러내주시면 반가울꺼예요. 햇살가득한 봄날 설레이는 날들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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