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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마시면 외박하는 남친 어찌해야 할까요??[12]
by 컴백홈 (대한민국/여)  2011-03-30 01:09 공감(0) 반대(0)
결혼을 약속하고 만나는 남친이 있어요..

제 남친 술만 마시면 꼭 외박이네요..

친구나 직장 동료들과 술을 마시면 그들의 집에서 자고 출근을 해요..

사귀기 초반엔 마시다 보니 늦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젠 일상이 되었어요..

일주일에 3번정도 술을 마시는데 일주일에 1회 정도 외박을 합니다..

전 남자건 여자건 외박을 안좋다고 보는지라 타일러 봤지만

남친의 변명은 이렇습니다...

타지에서 혼자 올라와 생활하다 보니 집에 들어가도 외롭고

부모님이랑 사는 것도 아니고 처자식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외박이 머가 나쁘냐며 제게 따져 묻습니다.

되도록하지 말라고 하니까 자긴 머가 나쁜지 정말 이해가 안된답니다.

생각해보면 내가 마누라도 아니고 간섭할 문제는 아니지만

습관이 무섭다고 보는지라 이게 그냥 넘어가야 할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그렇다고 남친이 여자를 몰래 만난다거나 양다리는 확실히 아니에요..
술자리에 있는 동료를 바꿔준다거나 전화도 잘받고 주말엔 항상 저만 만나고 전화기도 제가 가끔보기도 하고
그 흔한 여자동료라도 통화한 적은 한번도 없으니까요..

여자 만난다는 의심은 안하는데 아무래도 그들의 밤문화가 의심가기도 하고 암튼..그렇네요..

그냥 넘어가도 되는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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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011-03-30 01: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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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같이 사는 사람이 전 좋아요. 남자건 여자건. 부득이 지방에서 올라와 생활하는거 어쩔 수 없지만 개념이 없어요. 간섭하는 사람이 없다보니
인내심  2011-03-30 0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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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확신합니다. 님의 촉을 믿으세요. 여자가 아니라 밤문화예요!! 저 친구들 보면 그 버릇 바꾸기 힘듭니다.
음..  2011-03-30 01: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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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는 아닐듯 합니다만

술먹구 나서 업소를 갈지는 모르죠 글쓴님이 전화를 한다해도 잠들기전 12시전일테고
외박까지 한다면 밤문화는 1시넘어서 시작될수도 있죠

밤문화가 보다도 술을 좋아한다는게 걱정스럽네요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결혼후에도 술좋아하는거 안바뀝니다

주변에 술좋아하시는 분들 결혼하고도 외박합니다
와이프가 있는 상태에서 업소를 가거나 그런분은 거의 없는데
말 그대로 술이 좋아 일주일에 3~4번 술에 쩔어삽니다

와이프가 뭐라 안하냐 그러니 이제 포기하고 산다네요~

술좋아한다고 밤문화를 의심하는것은 성급한 오류겠지만
술 너무 좋아하면 결혼후에도 잘 안바뀝니다
외박  2011-03-30 01: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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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도 습관입니다

자주하다 보면 당연시 생각합니다
외박안하는 사람은 아무리 늦어도 딴데서 안자고 꼭 집에 들어옵니다
습관적으로  2011-03-30 08: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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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마시면 성매매업소 가는 분들 꽤 있어요.
꼭 몰라서 묻는거 아니시죠?
애시당초 글러 먹은 남자친구네요..책임감도 없고 그져 기분나는대로 몸이 따라준다는 거 아닙니까?
결혼해서도 마냥 그타령 일겁니다.
습관이 성격으로 굳어지거든요?
그냥 즐기고 살다가 저세상 가라고 하세요..이런남자 여자신세 죽입니다.
대체  2011-03-30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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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젠지?진짜 이상한 여자들 리플다시네요.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인데 여자입장에서만 이기적으로 생각하니까 어문 사람 잡는겁니다.룸 안가고 친구집에서 자는게 확실하고 님만 안다면 뭐가 문제됩니까? 결혼해서도 그러면 문제지만 결혼하기 전이고,별.차라리 헤어져 주세요.결혼하고 남자 잡겠네요.헤어지는게 서로가 편한길입니다.그렇게 서로 의심해서야 뭐가 되겠어요? 님이 싫은게 뭔지 그걸 말하고 고치면 만나고 안 고치면 헤어지면 되는거지 섣불리 판단하지 마세요들.다들 잘나신 무당이신가?실상도 모르면서 판단하게.
글고  2011-03-30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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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사회생활하다보면 술자리에 어쩔수 없이 참석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여자들이랑 달라요.술자리 빠지고 왕따당하고 승진안되고 그래도 집에 꼬박꼬박 들어와서 가족들이랑 놀아주는게 좋다면야.그러다가 회사 짤리면 또 이혼하니 마니 할거잖아요.그죠? 하나를 원하면 하나는 접어줄줄 알아야지.뭐 그리 완벽을 바랍니까?
공주  2011-03-30 11: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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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시는 지혜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혼남  2011-03-30 11: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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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모님과 같이 살아서 외박같은건 하지 않았지만
술자리는 자주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이유와 목적없이 술을 마신거는 아니고요
술이 과해도 2차같은건 체질상 싫어해서 거의 안다니고 그랬죠
근데 결혼과 동시에 술에 대한 간섭이 심하더라고요
겉으로는 건강 생각해서 그런다는데 친구는 그렇다 치더라도 업무상 술자리도
못하게 하더이다. 친구 다잃고 주위의 쌓아놓은 평판도 다 날라가버렸습니다.
암튼 외박이 싫으신건지 아님 술먹고 외박하는것이 싫으신건지?
외박이 문제라면 문제지 그 이상의 문제는 없는것 같은데요
서로의 간섭이 심해지면 결혼하고도 힘들어 짐니다.
결혼생활  2011-03-30 14: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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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어 가시려면 집안 아내가 싫어하는 일은 안 해야 합니다.
술자리 멀리하고 가장이 가정생활 충실하면 직장에서 짤리고 승진이 안 된다니 그 어디 이런 황당한 나라가 다 있습니까?
술자리 즐펀한 분위기가 업무와 무슨 관계가 있죠?
주변에 왜 그렇게도 러브호텔이 많은 거죠?
위 이혼남님 이혼 또 안 하시려면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외국서는 남편 맘대로 술자리 갖고 늦게 귀가하면 곧바로 이혼사유를 제공한 겁니다.
무엇보다도 가정이 최우선입니다..
이혼남  2011-03-30 14: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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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님 말씀이 맞습니다.
아내가 싫어하는일 안하면 되는거.
근데 술자리가 즐펀한 분위기라 직장에서 짤리고 승진안된다
는 아니죠 근데 술먹는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술먹지 마라
술자리 찾아와서 깽팬내고 그건 아니지요
서로의 최소한의 배려를 말한겁니다
내가 싫다고 하지마라가 아니라
평범남+  2011-03-30 17: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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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퇴폐 업소에 가는건 확실하고,
바람을 필 확률도 있습니다.
왜냐면 바람은 안걸릴때까지만이거든요. 걸리면 그때는 헤어지는 거니까요.
운좋게 안걸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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