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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는데 몇 년 째[7]
by 씁쓸 (대한민국/여)  2011-03-31 10:29 공감(0) 반대(0)

오늘도 메일박스 열어보곤 깜짝 놀랐네요.

싫다는데 몇 년 째 주위를 맴돌면서 메일 보내는 남자.

저보다 무려 열 여섯 살이나 많은 이 분.

남성적 매력이 전혀 없는데 싫다고 분명히 말하고 전화번호 차단시켰는데도 집 앞에 와서 기다리는 이 남자.

정말 대책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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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분  2011-03-31 10: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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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는말 어디서 많이 듣긴 들어나 봅니다.
내 주위에도 그런말을 많이 하는데.. 그런말은 미신인듯!
결혼해줘라  2011-03-31 10: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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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잘났으믄 얼마나 잘났냐 마 결혼해줘라..
열여섯살  2011-03-31 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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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믄 아버지라도 믿겠어..애인 있다고 하세요.
재수없어~~~
옆집아저씨  2011-03-31 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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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열여섯살 ㅋ
아니 뭐 나이차 상관없이 필이 가는거야 그럴수 있다치더라도
거절했는데 계속 들이대는건 매너가 아니죠.
정말..  2011-03-31 13: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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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프시겠습니다..
여기도 헤어진 남녀에게 다시 연락해보라~ 그것도 한두번이 아닌 계속~~ 존재감을 부각시켜라~
이런 조언들은 좀 피해주셨으면 합니다..
막상 당하는 사람은 미져리~ 그 자체 아니겠습니까? 안 당해보면 모르죠..
심지어는 계속 매달리는 문자 보내면서,
게시판에다가는 상대방 까대는 글 올리는 사람도 봤습니다..(대체 무슨 심산인지..)
공주  2011-03-31 15: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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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그러다 그 분한테 시집 가게 되실 것 같기도 한데. ^^ 한 10년은 쫓아 다니던 사람이 있었는 데 - 늘 하던말 "난 너 결혼 하기 전엔 결혼 안해" ㅍㅎㅎ 제가 결혼이 늦어지니 알아서 잘 가시더군요. 아마 그 분이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면 아마 마음을 열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습니다.
원글쓴이  2011-03-31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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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할아버지 같으심. 머리카락 없으시고 피부 다 쳐지고 옆에 가면 담배냄새 장난 아니심. 같은 공간에 있는 것조차 무한한 인내심을 발휘해야 하는 분이죠. 다른 분들도 참느라 힘들어 하시던데.......그것보다도 정신이 편찮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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