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스크랩] 남자가 모르는 여자마음[6]
by 옆집아저씨 (대한민국/남)  2011-04-01 01:38 공감(0) 반대(0)
남녀가 토요일날 짧은 데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자가 갑자기 일요일날 저녁에 친척 중에 누가 아파서 병문안을 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일요일에는 집에 6시까지 들어가야된다고 여자한테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여자가 "난 내일 늦게까지 푹 자야겠다"라고 했습니다.

남자가 응 알았어. 라고했고




다음날 일요일..

남자도 푹자고 12시가 거의다 되어서 일어났는데

12시 반 쯤 여자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아직 자?" 이렇게..

남자가 답문을 보냈습니다.

"아니 방금 일어 났어.^^"

그런데 여자가 화가 났습니다. 왜 일까요?







-------------------------------------------------------------------------------------------



이 퀴즈를 낸 여성분의 정답 :



남자가 일요일날 친척병문안을 위해 저녁6시까지는 들어가야한다고 했고.


그 말은 그 이전 시간까지는 아무일이 없단 뜻이라 ,


여자도 (나도 내일 할일없으니)늦게까지 푹 쉬어야겠다 라고 했죠.


여자는 남자가 분명 저녁6시에 병문안을 간다 했으니 그 이전에 나랑 잠깐이나마 얼굴보고 간단소리겠지? 라고 생각했겠죠.


그런데 아침이 지나고 점심이 지나도록 연락이 안오자


참다참다 못한 여자가 ′아직자?′라고 먼저 문자를 보내고 말았죠.


그리고 남자는 방금일어났다며 답장을 했죠.


일어나자마자 연락도 하지 않았고 지금 당장 준비해서 만난다 하더라도


몇시간밖에 못보고 . 게다가 여자는 오늘 분명 만나겠지란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남자쪽에선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는 눈치고.



뭐 이런저런 이유로 화가 난 것입니다.



정리하면



"난 내일 늦게까지 푹 자야겠다" = ′내일은 일찍부터 만나자고 빨리 나에게 졸라줘!′



′나 내일 오전에 한가하니까 낼 데이트 하자′



이걸 이해 못한 남자에게 화가 남.

--------------------------------------------------------------------------------------------------

어떻게 동감들이 가시나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뜻밖이네요  2011-04-01 01:44:43
공감
(0)
반대
(0)
제가 장가를 못 간 이유를 알 것 같네요..
그런 여자  2011-04-01 02:03:15
공감
(0)
반대
(0)
데리고 살면서 스트레스 받기 보다는
베트남 여자가 백배는 우수하죠.
공주  2011-04-01 06:53:53
공감
(0)
반대
(0)
이 여자분 -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을 잘 알지 못하거나, 알더라도 인정하지 않는 분 입니다. 남자는 "난 내일까지 푹 자야겠다" 라고 말하면 "난 내일까지 푹 자는구나" 생각 합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그 외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일 병문안 가기전에 데이트 하고 싶으면 "그럼 내일은 우리 못 보는 거야?" 아니면 "자기야, 그럼 병문안 가기 전에 우리 점심이라도 먹을까?" 이렇게 물어 보면 됩니다. 남자는 - 무당이나 점쟁이가 아닙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말하면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인다는 것을 이해하면 남녀사이에 다툼이 줄어 들 것 같습니다. 이 글의 남자분은 그냥 아무죄 없이 뒤통수 맞았습니다. 물론 사랑한다면 이런 성향의 여자분을 위해 조금 점술력을 발휘하도록 노력 하셔야 겠지요. ^^
코난  2011-04-01 09:18:20
공감
(0)
반대
(0)
이해가 잘 안 가기는 함...

다들 직장생활하면 당연히 주말에 피곤할테고...

푹 쉬고 싶다고 하면 내비두는게 사람 인지상정 아닌가...
남자  2011-04-01 10:04:35
공감
(0)
반대
(0)
남자분은 솔직히 여자분이 보길 원하는거 대충 눈치챘을 겁니다. 하지만 그냥 귀찮아서 모르는척 넘어간거죠
나도  2011-04-01 20:07:27
공감
(0)
반대
(0)
20대 때는 위의 여자분 같은 행동을 종종 했더랬죠~ㅋㅋ
남자가 내 마음을 다 알아줄줄 알았고 말 안해도 당연히 알아야 되는거 아닌가 생각했고 토요일날 봐도 일요일도 꼭 봐야되는거였고~
31살인 지금은...ㅋ
다 구찮아~ 토욜날 놀았으면 됐지 일욜날 뭘 또봐 구찮게 화장하는것도 귀찮고 집에서 뒹굴거리고 싶다,,,
그래서 더욱 결혼이 하고 싶은거 같음,,,그냥 같이 늦잠자고 뒹굴거리고 집에서 노는게 최고인거 같음...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