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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은 따로 있다.[3]
by 글적글적 (대한민국/남)  2011-04-02 13:01 공감(1) 반대(0)
얼마전에..집문제로 글 올린사람인데..
어떤 여자는 집명의 돌려주겠다고 결혼하자는 여자분들도 있다...

아래 여러글을 보면
남자가 어떻고 저렇고...하는데...다..아직 자기 인연을 못만나서 그런거임

길가다면 정말로 안어울려보이는 커플도 많다.

다 인연이 있는거임...

아무리 골라도 당신의 남편은 평생 바람을 피울 남자도 있고..평생 재산 한푼없이 말아먹기만 할 사람도 있고
정말로 애처가를 만날수도 있고...빨리 죽는 남자도 있어 재혼 고려해야할 상황도 있을 것이다..

그냥 좋으면 결혼합시다...남들보기에 쪽안팔릴듯 싶으면...
재고 재봐야..앞날은 예측불허요...우리가 주가를 예측못하듯이..인생은 그냥..그냥..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서로서로 부족을 채워주겠다는 맘이 우선인 듯 싶은데...에고..사실 나도 실천은 못하고 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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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1-04-02 13: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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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야그인듯..
아무나 결혼할꺼같았으면  2011-04-02 13: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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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즉에 결혼했음.
공주  2011-04-02 14: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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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으면 - 이게 쉬운 말 같지만 가장 어려운 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좋아지는 사람 - ㅍㅎㅎ 만난 적이 딱 한번 있는데 얘기 해 보니 유부남이더이다. 쩝; 동호회 친구왈 - 네가 원하는 스타일의 남자는 유부남일 수 밖에 없다고. 그 유부남들도 총각 때 만났으면 네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그 아이왈 남자는 결혼해서 배려도 배우고, 책임감도 배우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족하더라도 만나서 다듬어 가면서 살아가는 거라고. 조금씩 그아이의 말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철들기에 너무 늦은 나이지만, 아예 안드는 것 보다 빠른 것이라고 생각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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