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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동안 44명 여성분을 만났지만 한명도 없네요..[27]
by 맥플러스 (대한민국/남)  2011-04-03 12:34 공감(0) 반대(0)
1월초에 재가입하여 3개월동안 정말 열심히 만났네요.

근데 지금 아무것도 남은것이 없군요.

3년전 정회원활동당시에도 꾀많이 만났지만 한명도 남지않아 너무 허탈하여

이곳에서는 안되는 모양이다 생각하고 탈퇴했었는데

올초 옛매니저님의 통화로 다시 프로필을 가입하여 온라인회원으로 활동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이곳에서는 안되는 구나를 또한번 느끼게 됩니다.

또 탈퇴를 해야 하나 고민중 입니다.

1월에 플포보내서 만난분이 생각해 보니 - 6명, 이벤트한번 참석(14명만남)

2월에 플포보내서 만난분이 - 5명

3월에 플포보내서 만난분이 - 7명, 이벤트 참석(12명만남)

약 3개월동안

만난분만 40명이 넘고(이벤트포함)

쓴돈만 250만원이 넘더군요.(플포가격, 차, 식사값 대략 계산해 보니..)

이렇게라도 한분이라도

연결되어 만남이 지속되었다면 돈이야 문제가 되지 않는데

한분도 연결이 되지 못했네요.

3개월동안 뭐하고 다닌건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정회원(매니저매칭)을 다시 가입할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별생각이 다드네요.

대부분 만남이 단발성으로 끝났고

2번이상 만남을 가진 경우는 딱 2회더군요.(딱한분과 3번만났고..)


가장 큰원인은 제가 부족해서 그렇겠지만

이곳분들이 참 눈이 높거나 첫느낌을 많이 따지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들 더 멋지고 호감가는 분을 만나려고 그러시는 거겠지만..


이곳분들 남자능력많이 본다고 하는데 제경험상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자랑은 아니지만

키176(뚱보,대머리아님),연봉 5천이상에, 공기업산하기관(정년, 연금), 서초동에 38평집, 방배동에5층건물(월세나옴),

나름알아주는 대학, 여자형제도 없고, 집안도 화목하고 꿀리지 않는편인데

설사

이것을 여성분들이 알고 만나도

40명중 25명이상에게 ′너무 착하시고 좋은분 같은데 인연은 아닌거 같습니다.′ 라는 문자를 지속적으로 받았다는건

근원적인 문제가 있거나 뭔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제가 어린분들을 만난게 아니고 제가 30대후반이기에 대부분 30대중반분들을 만났죠.(가끔 30대초반)


자신감도 없어지고 프로필 쭉봐도 이제 "또 안되겠지" 하는 생각만 들어서

보기도 싫더군요.

제가 음악, 미술, 운동, 역사등 많은 부분에 관심이 많아서 사귄다면 참 재미있게 해줄 자신이 있는데

대부분 1-2시간 만나고 헤어지니 뭐 보여주고 말고 할 기회가 없네요.

그냥 어색하고 서먹한 모습만 잠깐 보여주고 모든걸 평가받으니..


얼굴이 그렇게 못났나..해서 거울을 봐도 최악은 아닌거 같고

술,담배를 하지 않아서, 오히려 이벤트나가보면 동안이다, 관리 잘하셨다, 피부가 좋으시다 등

긍정적인 평가도 받은거 같은데..

내가 장가갈 운명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친구는 연분을 못만나서 그렇다고 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만나보려 발악을 했는데도

아무것도 없는거 보면...그냥 허탈해 질뿐이네요.

대학시험, 군대제대, 취업보다 만배는 힘든거 같아요.

조금씩 조금씩 30대후반도 40을 향하여 가는데

올해는 정말 넘기기 싫은데 맘처럼 안되는군요^^


그냥 맘착하고 저좋아해 주는 여성분 만나고 싶은데

그게 큰 욕심인가 보네요.

그냥 부족해서 늘 차이고 다니는 한 30대 후반남성의 넋두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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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3 12: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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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신분같은데. 공개프로포즈 힌번해보세요
여자  2011-04-03 12: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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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해보세요
 2011-04-03 12: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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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해 보라는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세요~ㅋㅋㅋ
공개  2011-04-03 12: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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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
우아아아아  2011-04-03 12: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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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분이신거같은데 저한테도 플포해주세요
ㅋㅋ  2011-04-03 12: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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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공개하심 경제력에 높은 비중을 두는 여자분들이 벌떼처럼 호감보이실 겁니다

본인의 장점을 잘 활용하세요~
!  2011-04-03 13: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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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수만 많이 채워서 만나면 뭐합니ㄱ까? 여기저기 기웃거리는거 소용없어요
설사 맘에 안드는 구석이 있어도 진중히 알아가려는 자세로 올인해서 알아보는거 중요하지않아요?
이여자 없어도 주변에 또 많다는 베짱(?)으로 건성건성 만나니 이루어질 확률이 자연히 떨어지는거겠죠
글쓴이  2011-04-03 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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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공개는 원하지 않아요..더 비참해 질거 같아요^^
그리고 조건이 조금 좋다고 벌떼처럼 몰리고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조건 알고 만났지만 안된거였구요.. 그저 연분이 없었고 제 외모가 그렇게
여성분에게 어필하는 느낌은 아닌거 같아요. 여자분들 단순히 만나기전에 조건, 조건하는것이지
막상 만나보면 별의미 안두시더군요. 오히려 첫외모적인 느낌을 많이보세요. 절실히 느꼈습니다.
첨봐서 제가 착한지, 인성이 좋은지는 모르는것이니 짧은시간의 외모느낌에 중점을 두시는거 같아요. 지금에야 알았죠.
글쎄  2011-04-03 13: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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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 일단 나이가 많고 많게보일겁니다..여자들은 잘생긴남자보다 호감가고 느낌좋은 남자를
좋아하는데 일단 그런점에서 안되보이시고
아파트와 건물이 있다고 하셨는데 상속받은게 아니라면 ..5000만원 연봉으로 본인힘으로 구입하기
힘들었을터 대출이 많겠네요 열심 대출금 갚으시면되고 ㅋ
여자를 만나면 일단 어필을하세요 멍청하게 있지말고 돈 많으면 차도 bmw 로 바꾸고 시계도 좋은거 차고
엉 좀 그렇게 하란말입니다.속으로 나는 돈많은데 ㅋㅋㅋ 하지말고 제발 누가 님 돈이 많은지 능력있는지
우찌아는데
부럽다.  2011-04-03 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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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정도의 재력이면..전 10번은 더 결혼했습니다.
집없다고 차이고..지방이라고 차이고...전 너무 힘들어요..전 공기업 다닙니다.
글쓴이  2011-04-03 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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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쎄님..대출, 빚은 전혀 없구요. 부모님도움도 조금 받았구요..조언감사합니다.^^
ㅇㅇ  2011-04-03 13: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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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공개하세요.
모가 문제에요. 성격이 좀 남자답고 그런 성격이 아니신가봐요?
소심하신가요? 여자스펙을 낮추시고 여나 나이를 낮추시면 좀 만나기 수월하실것같은데.학벌이 좋으신가요?
30대 중만 여자들이 더 눈 높던데.조건을 많이 보는게 아니라 몬가 더 남자에 끌려하지않는 것 같아요.쉽게 필을 못받죠 그 나이가 되면.
그래서 서로 더 안되는거에요. 나이어린 여자 시도해보세요.조건낮추고.
그냥  2011-04-03 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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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공개 하지 그러세요
5층건물이면 얼마주고 구입하신건지? 못해도 20-30억은 할건데
부모님 재력이 상당하신가봐요
죄송^^  2011-04-03 13: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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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은 싫으시죠? 죄송
글쓴님...  2011-04-03 13: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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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에 전 님에게 좀 끌렸는데, 저한테는 관심이 없으셨나봐요...
작은 눈도 귀여워보였는데..
제가 뵌 분 같은데..
전화통화보다는 막상 뵈니까...가정교육 잘 받으신 분 같았고...
님 경제적 조건은 만나면서도 좋아보였어요.
이글 보고 조금 놀랐네요.

ㅠㅠ  2011-04-03 13: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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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외모를 판단했을때 최악은 아닌것 같고... 라고 판단하시는 정도면.. 그 비슷한 정도일꺼에요~
저도 이정도면 어디서 안꿀리는 외모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건 혼자만의 생각인것 같더라구요~^^
참고하세요~ 프로필 공개하시면 정확히 말씀드릴꼐요^^
 2011-04-03 13: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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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이분이 눈 높은 분입니다.
나이 더 어리고 더 스펙 좋은 여자분 풋풋한 여자분 만나면 콩깎지가 씌일수도.
여자들 아무리 만나봐도 콩깍지가 안씌였다는 거잔아요. 눈 높다는 얘기지.
...  2011-04-03 13: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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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0년간 만나여자가 30명도 안됩니다..부럽네요..능력남씨..
후훗  2011-04-03 13: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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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좋으신데요..님을 좋아하는 여자분은 많았을 것 같은데 님이 마음에 다 안들어하시는 거아닌가요..
눈이 너무 높으시면 곤란한데.
아우..  2011-04-03 13: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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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의 월세 나오는 5층 빌딩 부분이 진실되게 들렸음.. 정신 차리세요..
...  2011-04-03 13: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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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에 5층건물 없나요? 별걸다 트집잡는 사람이 있네요..
빗살무늬지갑  2011-04-03 13: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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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이 제안해준 방법이있는데 써보세요
1천만원 정도를 1만원권으로 가방에 넣고 돈쓸때 그 가방에서 돈을 꺼내 쓰세요.
그럼 여자분은 눈이 핑~ 돌아갑니다 ㅋㅋㅋ

저번 금요일날 만날때 그렇게 할려고 했는데 궂이 그럴 필요가 없었던게 문제였죠 ;;
여자..  2011-04-03 14: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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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분 같은데 안타깝네요. 이유를 좀 생각해봐야하실것 같은데..
1. 지금까지 만난 분중 적극적으로 나설만한 여자분이 몇명이나 있었나요?
2. 글쓴님이 적극적으로 애프터하시고 관심을 보이셨나요?
1, 2번에서 다 Yes를 자신있게 말하실 수 있다면요, ′착하다′는게 거절사유에 있는게 좀 마음에 걸리네요....
술도 안하신다니... 데이트, 대화가 너무 포멀하거나 전형적이거나 학구적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다른말로 하면 재미없다, 필이 안온다, 남자로서의 매력을 못느끼겠다 입니다.
167  2011-04-03 15: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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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남도 167녀 만나서 연애하고 있어요.
외모보다는 대화술[여자분의 의견을 이끌어내고 들어주는 기술]이 부족하신 걸로 사료됩니다.
저는 외모가 많이 부족하지만, 의상이나 신발로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선물 공세나 아기자기한 문자나 매일의 휴대폰 통화 등등으로
여자분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봅니다.
결국은 연애 기술이 부족하시니, 책이나 연애고수에게 한수 배우시라고 충고드립니다.
불나방  2011-04-03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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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의기소침해지시면 안된다고 봄..
아시는 지인은 1달동안 40명도 보고 몇년쨰 그렇고 계심..
저의 느낌..
1. 그냥 떨어지는 감은 없음.
2. 돌쇠정신 함양
3. 자신감 회복
4. 개인기 계발
5. 일단 몸짱으로 탈환 - 건강한 스포츠정신==> 건강한 선 마인드로..
6. 본인이 원하는 여성상 확립 - 당신도 나 좋아해주면 좋고, 또 옆당신도 나 좋아해주면 감사하고.. 이런 정신 안됨
7. 확실한 본인만의 색깔 찾기

도움되시길~
절망  2011-04-04 18: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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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에 44명이면 한주에 3~4명인건가요~?
급우울해지네요~
이리 절실하게 보이는분도 마구 만남을 많이 가지는
이곳에서 과연 나의 짝을 만날수있을지 의문이 생기네요~
어쩜 이곳의 가장 큰문제점이 아닐까싶네요~
그44명중 한명이 저일지도 모르겠네요~ㅠ
솔로탈출  2011-09-20 17: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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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프로필 공개했어요 큐피팅 날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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