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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자는 건지[4]
by 나원참 (대한민국/남)  2011-04-04 00:47 공감(0) 반대(0)
소개받은 여자가 맘에들어서 전화 해도 무응답, 문자해도 무응답

그러녀니 하고 잊고 있는데 소개해준 분 통해 나온 이야기

"그여자는 맘에 드는데 바빠서 연락을 못했대. 다시연락 달라 그러대. "

다시 문자보내도 씹는 그여자

맘에 없으면 깨끗이 끝낼것이지. 정말 어쩌라는 건지

이런 경우 당해보신 분 계신가요?

안되는건 어쩔 수 없는데 정말 기분 드러워서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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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2011-04-04 01: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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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한번도 당한 일이 없는 일입니다만, 3분 중에 한분의 의사가 어떤 이유던지간에 제데로 표현되지 못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글을 익명 게시판에 직접 올린것으로 보아서, 드러운 기분의 발단은 상대 여성분과 소개해 주신분중에 한사람으로 압축 할 수가 있습니다. 이 두분중에 범인을 색출 하자면, 여성분과 소개해준 사람의 관계가 중요한데, 그 두분이 아주 편한 관계라면 당연히 글쓴이분은 바보가 되고 있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껄꺼러운 사이라면 그 여성분이 확실한 의사표현을 하지 못했을 가능성이죠.
어쨌던 두 가지 경우 모두 좋은 결과가 아니므로 밥만 잘드시면 될것 같습니다^^&
바빠서 연락 못했으면 다시 연락 달라고 할것이 아니고 자기가 한가 할때 연락을 해야하는것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해결사  2011-04-04 01: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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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당사자는 싫다는거고, 중간에서 소개한 분은 어떻게든 연결하려고 하는거고..
그냥 포기하심이 어떨런지?
호돌이  2011-04-04 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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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생각과 같은데요. 소개한분의 농간? 좀더 자세히 얘기하면, 소개해준분은 분명히 여자분의 부정적인 의견을 수렴하였으나, 남자가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면 여자분의 생각이 바뀔 수 있다는 생각에 의도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은 것 같습니다.
옆집아저씨  2011-04-04 10: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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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분이 먼저 전화하면 안되나요?
먼저 연락달라는 뭐야. 바쁘다면 자기가 안바쁜 시간에 연락하면 되지.
중간에 계신분이
이쪽저쪽으로 좋은 말만 전한 것 같군요.
그쪽에도 야 좋은 사람이니까 한번 더 만나봐~
이쪽에는 갸가 바빠서 못받은거야 한번 더 해봐
그런식으로.
에혀.
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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