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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않쓰는 여자의 심리 도대체 뭘까요?[49]
by 새우깡 (대한민국/남)  2011-04-04 01:37 공감(1) 반대(0)
남자로서 째째하단 말씀 마시고, 이 여자분 성향만 궁금할 뿐입니다..
결정사에서(선우 아님) 만난 여자분이 있습니다.
오늘 두번째 만남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만났을때 파스타 먹고, 자리 옮겨서 커피 한잔 하고 헤어졌죠..
오늘 두번째 만남 영화 보고, 영화 보기 전에 커피 두잔 사들고 올라갔죠.
그리고 영화 본후 레스토랑 가서 스테이크 먹고, 이곳은 후식이 없다길래 자리 옮겨서 커피숍에서 커피한잔씩 먹고...
따져보니 총 6번 돈낼기회가 있었는데, 단 한번도 먼저 계산 하려고 하질 않는 겁니다...
이여자분 외모는 별로 맘에 들지 않았지만, 대화도 잘 통하고, 성격도 밝으시고, 먹고 나서는 잘 먹었다고 꼭 한마디씩은
하더라구요...잘 들어 갔냐고 문자 보냈더니 문자도 잘 옵니다.
이런 여자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건가요?
남자를 정말 좋아하면 돈 낼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여자분도 본것 같기는 한데, 이런경우 조금 스트레스를 받기는 하네요..
좋은 느낌 이었는데, 금전 문제때문에 한번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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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여자로  2011-04-04 01: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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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군요 ;;′
해결사  2011-04-04 01: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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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근성이 있던가..아니면, 기본교육이 안된거죠.
자기만 아는 그런 싸가지 없는 여자들 참~ 많아여..
장국영  2011-04-04 01: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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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인 여성은 간단한 지불은 할려는 성의를 보입니다만, 이런 경우는 여성분의 의도적인 행동이 엿보입니다. 뭐 초면에 비싼 백을 사달라거나 그런것이 아니면 된장녀는 아니지만, 글쓴님을 시험한다고나 할까요? 아마도 여성분은 맞선경험이 아주 풍부 할것입니다. 시험 당하면서까지도 그 여성분과 잘해보고 싶다면, 당분간 모른채 만나서 데이트 하시면 됩니다.
abc  2011-04-04 01: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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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체 하시고 좀 더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횟수로 보자면 2번 더 확인해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4번만나 10~12번 정도인데도 계속 이런 상황이라면...거두절미하고 끝내십시오.
새우깡  2011-04-04 01: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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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선경험이 풍부한 걸까요? 아님 잘 몰라서 그런걸까요?
30이 넘어서도 돈관리를 부모님께서 한다고는 하는데, 엄청 짠순이인 것은 그걸로 봐도 알수는 있죠..
잘 나가다 금전문제를 생각하며 세번째 만남을 하려니 은근 신경쓰이네요..
돈좀 쓰면서 평가하지...여자 만나기 정말 힘드네요..내가 넘 순진한 건지..
음..  2011-04-04 01: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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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여자 결혼해도 아주 피곤한 스타일이죠..
호돌이  2011-04-04 02: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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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만나 보시고 또 그렇게 하시면, 어렸을때부터 돈안쓰는 습관이 붙어서 그런걸로 판단하시고 그만 두시는게...
에구구  2011-04-04 0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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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님~ 이런건 곤 안쓰는 습관이 아니라, 기본이 안된거죠. 이런걸로 테스트하는 거라면 참..어의가 없군요..해석도 참 이쁘게 해주시네여.ㅎㅎㅎ
abc  2011-04-04 0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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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그 정도에서 끝나는데요. 그래도 그것을 제외하고 다른 것은 맘에 들어 하신다니...이런 분들 있어요. 다른 것은 다 좋은데, 자기 돈은 피 같은 돈, 남의 돈은 물 같은 돈...^^ 배려심 없다고 판단하고 그냥 끝냅니다... 결혼 후에 얼마나 피곤하겠어요..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할텐데요..
새우깡  2011-04-04 0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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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땡기는 부분은 여자분이 공무원이시고, 밝은 성격 정도.....
외모는 중하, 키는 정말 작아요....
30대 중반이시라 맘에 여우 한마리가 들어 있는 걸까요?
호돌이  2011-04-04 02: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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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나왔어요. ′맘에 여우 한 마리′ 이게 정답 같습니다. 글쓴님 표현도 참 잘하시네요^^
여자..  2011-04-04 02: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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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통은 비슷하게 쓰려고 합니다만...

정말 맘에 안들거나... 시간낭비다...라고 느껴지면 계산하기가 좀 싫더라구요...

참고로, 여기서 3살연하남 만나서 정말 비싼 밥사주고.. 전 커피얻어 마셨는데요... 하나도 안아깝던데...

오랫만에 떨려서...ㅎㅎ
새우깡  2011-04-04 02: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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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만남을 바라는 것도 아닌데, 왜이리 기본적인 것에서 태클이 걸리는지...에구
abc  2011-04-04 02: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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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입장에서 테스트 할 확률도 많습니다. 결정사는 스펙은 보여도 인성이나 성격이 보이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성품 테스트로 그런 것을 확인할 수도 있어요. 성격이 폭발할 시에 어떻게 대처하는지....이게 문제지요.. 요쪽은 스트레스 엄청 받고 있는데, 저 쪽은 간이나 보고 있으니...아~~ 여기도 간 때문이군요..^^;;
호돌이님~  2011-04-04 0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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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하시길래 밤에만 보이시나요..?
걍 궁금해서요...ㅋ
 2011-04-04 02: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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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공무원이 사실 고소득 직종은 아니고...
물론 다른 여성직업과 비교하면 비슷할지도 모르지만...

30대 중반이면 그냥 남자한테 돈 쓰는게 이제 아까울 수도 있고...
그냥 돈이 없어서일 수도 있겠고...

솔직히 남자가 마음에 들면 자기도 같이 써야하겠다′라는 생각은
기본으로 들 것 같은데요, 그 남자 놓치기 싫으면... 남자 마음에
들려고 적당한 시점에서는 지갑도 열고 하는 것은 전전긍긍한 마음이
있으면 기본으로 나올 행동이죠.

지갑 꽉 닫고 있는 건 그냥 계속 간 보는 중 뭐 그런 거겠죠.
연결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 뭐 이런 생각... 이겠죠.
abc  2011-04-04 02: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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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만나서 식사하시고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하세요. 다른 것은 다 맘에 드는데...이런 것을 보면 배려심에 대해 의구심이 생긴다...
그래서 여러 생각이 든다...간 보는 것은 아닌지...아니면 그냥그냥 보는건지... 의중을 물어보세요...그것까지 확인하면 어떤 결정이든 내리지 않을까합니다...
새우깡  2011-04-04 02: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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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님 저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곳은 상처받고 난후로 잘 들르지 않고 있는데요.
정말로 몇개월만에 조언좀 얻으려고 글 올린거구요...
앗!  2011-04-04 02: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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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즘 일을 많이 못해서 우울한데...ㅠㅠ

호돌이님~ 오늘도 모듬김밥 드셨나요?
abc  2011-04-04 02: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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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님 안녕하세요^^ 맞죠???
호돌이  2011-04-04 02: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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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말이기때문에 모듬김밥먹는 날인데, 저가 고향에 다녀오느라 오늘은 모듬 김밥이 아니라 해산물을 먹었습니다. 모듬김밥으로 주말을 보내는건 우리 가족도 모르는 사실인데, 앗!님 그걸 기억하시네요^^
abc님  2011-04-04 02: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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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요...ㅋ

암튼 님글들도 잘 보고있어요^^

이게시판에서 맘에 드는 남정네는... abc님, 장국영님, 호돌이님, 아우..님 등...^^
abc  2011-04-04 02: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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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닉네임 쓰시는 분이 있으시거든요..^^ 절 잘 챙겨주셔서...그 분이 이 시간에 있을 분이 아니신데...해서^^ 여하튼 감사합니다..^^
abc  2011-04-04 02: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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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한 4시간 정도 산행을 했더니 피곤하네요.. 여하튼 좋은 밤 보내십시오. 자야겠어요...^^
호돌이  2011-04-04 02: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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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새우깡), 저에게 한 질문이 좀 막연해서 아직 대답을 못하고 있는데, 저가 단 댓글로 보아 ′네′라고 대답을 해야겠네요. 여기 게시판이 좀 그렇죠?
마음에여우한마리라..  2011-04-04 06: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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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님이 여성분이 공무원이기에 마음에 들어한다는걸 그분도 감지하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대부분 안정직에 있는 여자분들은 그런 남자를 감지하신다더라고요.
abc  2011-04-04 08: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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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대로 공무원이기에 마음에 들어한다는걸 그분도 감지하셔서...맑은 정신이 드니..이게 확실한 답인듯 합니다. 처세술에 밝은 여성분이시네요...그리고 게시판 여성분들 의견을 지금껏 봐보니...처음부터 맞벌이를 원하면 설사 맞벌이를 할 수 밖에 없어도 싫어라 하더군요. 그 분 입장에서는 새우깡님이 공무원으로 맞벌이를 원하는 것이 보였기에 일반적인 상황이 아님을 아셨을듯합니다. 즉, 이미 사귐도 아닌데 사귐의 시작이 된듯합니다...이런 상황이라면 그냥 결혼할 여친이라 생각하시고 맛있는거 많이 사주십시오. 여자입장에서는 결혼해서 계속 맞벌이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니, 이와같은 것이 호사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듯합니다. 이런 입장이라면 앞으로도 맛있는거 많이 사주셔야 될거 같습니다.
abc  2011-04-04 08: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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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싫으시면....지금이라도 끝내실 수 있을듯하고...여하튼 이리됐든 저리됐든 2번 정도 눈 딱 감고 만나보세요..그 이후에 결정을 해도 늦지는 않을듯하니..
여자 나이에 따라  2011-04-04 08: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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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이 삼중녀 이상이면 정말 생각없는 여자 맞구요,
글쓴님과 8년 이상 차이나면 여성분이 돈 안내도 할말없죠. 아저씨한테 밥값내기도 여자가 민망하니까요.
여자  2011-04-04 09: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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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저분이 30대 중반이고 공무원이면 사회생활도 많이 한 상태이고 공무원이니 선이든 소개팅이든 많이 해본 상태일 건데요 .. 저런 여자분이 돈을 한번도 안 내는 건 님을 호구로 보기 떄문입니다 .. 나이도 있고 매너가 있어야할 30대 중반 여자면 당연히 어느정도 데이트 비용을 지불해야죠 .. 님이 그 여자분을 공무원이라서 좋아하니 그 여자분은 돈을 안내도 된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데이트는 남자가 100% 돈을 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구요 .. 아무튼 저도 여자지만 제대로 생각 있는 여자는 아니죠
큐트  2011-04-04 09: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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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내려고 액션 취했으면.. 한번쯤 지갑 꺼내지 말고 내게 하면 되죠~
큐트님  2011-04-04 09: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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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유치하네여...내려고 하는 액션을 취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직접 내려는 마음으로 진심에서 내는게 중요한거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어흐~ 진짜 싫다..이런 생각들 하는 여자들
차~  2011-04-04 10: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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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고, 포 떼고 하면,
남는 것이 없어서,
걍, 결혼생활의 중요한 결격사유만 아니면 조용히 넘어갑니다.
솔직히 말하면, 어차피 결혼하면, 제 돈이 아내 돈이니까요.
외모, 데이트비용, 성격, 요리실력, 살림실력, 재산, 연수입 등등 다 따지다보면,
만남은 가능해도, 결혼은 불가능하더라구요.
저도여자지만  2011-04-04 10: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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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그러니 30대 중반되도록 시집을 못갔지..
보통 작은거라도 사는게 아무래도 덜 미안할텐데 얼굴도 안되면서 어떤 근자감일까나
아참  2011-04-04 10: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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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만난 남자가 별로 맘에 안들경우 전 돈한푼도 안썼던듯.
아마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가봐요
..  2011-04-04 10: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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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외모 중하에 키도 작고 나이도 많은데 공무원이란 메리트가 이리 큰줄은 첨알았네요ㅋ
새우깡  2011-04-04 10: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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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 보니 많은 댓글들이 달려있네요.댓글들 감사합니다.
저도 공기업에 있다보니 공무원여성들이 박봉이래도 직업에서 많이 끌리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나이차이는 2살입니다. 별로 차이가 없죠...
abc님 말씀처럼 이분이 제가 공무원을 좋아한다는것을 알아차리신것 같기는 합니다.
보통 선생들이나 공무원들은 자기 직업 좋다는 건 대부분 아는것 같아요..특히 30대 중반녀...
그래도 2번 만나고 눈뒤집어질 정도로 여자가 좋지는 않잖아요..
그냥 괜찮다 정도 였는데......
좀 찝찝하지만 세번째 만남은 가질려고 합니다.세번째도 그러면 직접 물어 보거나 집어 치우던가 해야죠..
에효~~ 힘든네요...올해는 장가 가야 되는데....
새우깡  2011-04-04 1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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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곳저곳에서 선생님 , 공무원 여성분들 소개 받아 소개팅을 해본 결과
33,34,35세 이정도 되시는 여자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들이 있더군요.
정말 좋아하는 남자 아니면 결혼 생각하지 않겠다고...
당연한 말이기는 한데, 이런 말들을 공통적으로 하는거 보면, 제가 보기엔 자기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깔려 있는것 같습니다. 먹고 살만 하니깐 왠만한 남자하고는 결혼하지 않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네요..
저도 나이가 있는지라 매일 스트레스 받고 살고 있지만, 정말 결혼이 간절한 여성분 좀
만나봤으면 좋겠습니다.
흐음  2011-04-04 1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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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나 교사들은 결혼하면 평생 여자노비?가 되는거죠. 즉 다른 여자들은 결혼하면 직장그만두고 살림하는데
그들은 슬프게도 일도 못그만두고 일도하고 주부일도 해야하니, 다른여자들 대비 결혼을 하는게 많이 손해보는 거니까요.
그래서 신중한 것같고,,
결혼 간절한 여성분 찾으시면 공무원중엔 별로 없어요. 직장 불안정하고 이런분들 중에 찾아보세요. 그런분들은
얼른 시집가서 직장 그만두고 싶어하시니까. 결혼에 더 적극적이죠
경험자  2011-04-04 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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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선생 만나서,,,5번 만났는데 한번도 안사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저도 안샀습니다. 버티니까 내더군요~(그것도 커피 ㅋㅋ)

결론: 나도 지보다 못난거 없는데, 간 보는거 너무 싫어서 그만 끝냈습니다.
최근이지만, 조만간에 돌려준것 얼마 안되지만 받겠어요...정말... 매너없는여는 같이살아도 고생같아요~

님 째째한거 아니구요, 누구나 매너입니다. 그런여자는 매너가 안되어있구요, 그 인성으로 아이들 키우면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 아닐까요^^
새우깡  2011-04-04 11: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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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님 말씀 공감이 되네요. 저도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소개만 조금 들어와도 이렇게 처절하지는 않을텐데, 결정사 이외엔 방법이 없으니.....
우울증이 이래서 걸리나 봐요..
지가  2011-04-04 11: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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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면 막말로 혼자 살아도 되는겁니다.지맘에 꼭 들거나 지를 공주처럼 받을어줄 남자 찾는거죠.
전 여자  2011-04-04 11: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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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인데요;; 만나면서 돈 한푼 안내시는 여자분들 이해는 잘 안갑니다만.... 제가 보기엔 별로 좋은 인성의 소유자는 아닌듯...전 진짜 마음에 안드시는 분을 만나도 첫날에 커피값은 내거든요... 그게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면서 남녀평등 외치는건 좀 아닌듯.. 5:5는 아니더라도 정말 단돈 천원이라도 내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그 여자분 안만날것같아요. 제 주위에 그것때문에 안 만나시는 분도 종종 봤구요;
 2011-04-04 11: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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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공무원을 좋아하는 이유가 뭔데요? 맞벌이 가능하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그런데 자기들이 정작 인기있는 이유는 무시하고 처음부터 맞벌이를 원한다는 이야기를 남자가 하면 싫어하고,진짜 웃기고들 있네요.결혼하고 나서 그만둘거라면 뭐하러 직업을 내세웁니까?어차피 일할거라면 남자시험해보겠다는건데,그리 잘 난줄은 몰랐네여.난 결혼하고 일 그만둘거라고 말할 자신은없죠? 그럼 남자한테 선택안당할거 같으니까 그럴 용기는 없고,일하라고 요구받는건 싫고,아주 이기심의 극치를 달리네요.생계를 위해일하는건 싫고 취미로는 하고 싶고,세상참 쉽게 사네요.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줄 생각을 해야지.기가 막힌다.
DC  2011-04-04 11: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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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마음을 좀 넓게 써봐..
그러다가 형아 좋은 여자 놓치게 되면 어쩔려구?
식사, 차 값보다 소중한게 사람이구 인연아닐까?
무슨 기준을 세워서 맛선을 보는 것은 어때?
형아가 마음에 든다면 밥값 정도는 내주고 상대에게 구애를 하겠다는 마음과
여자가 영 Shit하면, 차 한잔 마시고 집에 보내던가..
긴가민가 하면 밥 값 지불하고 찻집에서 메뉴 고를 때 ′당신에게 차 한잔 얻어 마시고 싶다.′고 cool하게 말할 수 있다면 좋겠어.
난 그렇거든..
어짜피 형아가 만들어가는 인생이잖아.
만남에서도 자신감있게 ′난 이렇게 하고 싶어!′하고 말하면 괜찮은 여자라면 따라올꺼야.
만남에서 말 못하고 여기서 ′니네들 왜 그렇게 살어?′하고 말하면 솔직히 여자들 입장에서도 ′헐~~′하고 느낄껄?
짧은 인생이지만 여자 100명정도 사겨보고, 잠자본 경험에서 말해주는 건데..
남자는 시각적으로 자극받으면서 감정이 생기는 사람들이지만, 여자는 배려받으면서 감정이 생기는 사람들이야.
잘 생각해보고 형아에게 맞는 여자를 꼭 찾았으면 좋겠어.
Good luck~!!
 2011-04-04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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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맞춤법 계속 신경쓰이네요 않 -> 안 으로 고쳐주세요. 내 배우자가 맞춤법 틀리는 상상을 하니, 식욕이 뚝 떨어집니다. 유독 이곳만 맞춤법틀리는분들이 많은듯.
위에 DC님  2011-04-04 19: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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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에 백만표~!! 아직두번 만난거잖아요. 여자분이 맘에있다면 조금더 인내심을 발휘해보세요~
정말 여자는 배려받으면서 감정이 생긴답니다.그리고 그런감정이 생기면 님한테 훨씬더 이것저것 베풀려고 할거에요.
푸핫  2011-04-05 03: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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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여자가 차값쓰는 배려받으면 감정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런 감정이 생기면 여자분한테 훨씬 더 이것저것 베풀고 싶어져요.
몇천원 안되는 차값으로 남자에게 호감 살수 있는데 그것도 하기 싫다? 그런 여자를 왜 만나요?
윽님  2011-04-05 09: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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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ㅣ곤하게 살지 마세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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