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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뛰고 싶어요.....함께 뛰실분...[1]
by 갈팡질팡 (대한민국/여)  2011-04-06 23:55 공감(0) 반대(0)
남자를 보고도 좋은지 어떤지 잘 모르는 맹탕느낌 갖는 여자랍니다.
그런데 남자분들이 의외로 그런 분들 많은 거 같아요. 그래서 여자들 느낌, 필 따지면 마구마구 화내시는듯.
가끔 그냥 ′결혼′만을 목적으로, 감정없이 접근하고...기술적으로..무슨 프로젝트 추진하듯이..계획세워서 접근하시는 분들 있더라고요. 여자들은 그렇게 잘 안되는데....요.

그러다가 오늘은 훈남 강사님의 눈을 보았답니다.
학원을 오랜기간 짧게 다녔는데..으레 나보다 연하겠거니..아무 감정없었다가..
참 성실하고 착실하다고나 할까요. 몇년 전 초심으로 자기 일 하고 계시는 듯.
여자들 많이 따를 일인데도...여자들에게 이상한 눈길도 전혀 안 주고.
외모는 연예인처럼 생기셨는데..몸매 훌륭 키도 크고...
그래서 눈을 바라보고 나니..가슴이 ′ 코옹다악′하고 아주 약하게 뛸 뻔했네요.

영화 속 한장면처럼...그냥...연인처럼 데이트 하고 싶다고 상상을 했더랬죠.

남들 보면 참 나이먹어서 미쳤구나 싶겠지만,

마음 속에 작은 불씨하나...발견하고 나니 프로메테우스(?)가 된 기분입니다.

오랜만에 느낀 감정인지라..

확 연애걸까..생각하고 피식 웃고..가만 생각해 보니 제가 남자를 의도적으로 꼬신다거나 그런 적이 없더라고요.
나한테 관심 보이면, 괜찮으면 반응 보이는 정도였고..


정말 아침에 눈뜨면 궁금하고, 하루에 세번은 생각나고.
자기전에 목소리듣고,

맛있는거 같이 먹고, 좋은 거 함께하고, 서로에게만 특별한 사람이 되면 되는데.

뭐가 이렇게도 어려울까요.

조건 보다도 내가 외모를 조금 더 보고(극히 주관적 기준),

나에대한 마음과 사람 됨됨이를 가장 많이..결정적으로... 보는데도요.

이벤트 자주 참석하다보니 매니저님과 얼굴이 많이 익은데 가끔 전화해주세요.

격려도 해주시고, 정말 저도 잘 되어서 ′선우의 좋은 예′가 되고 싶은데....

저 도와 주실 분...아이템 만료일이 다가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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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7 06: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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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에게 용기내서 대쉬해 보세요~사랑은 용기있는자가 쟁취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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