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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효자를 싫어한다[15]
by 효자남 (대한민국/남)  2011-04-07 11:02 공감(1) 반대(1)
저는 여성분들이 부모님께 효도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줄 알았습니다.

저는 매달 부모님이 어려운 편은 아니시지만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은혜에 보답하고자

부모님께 용돈을 매달 드립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같이 식사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저를 보고 여성분들은 마마보이라고 하네요.

저는 제가 마마보이라고 생각한적 없는데.

여성분들 중에는 부모님께 잘하고 효도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마마보이로 매도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자신에게만 집중하란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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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와  2011-04-07 11: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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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보이...어떻게 구별하면 좋을까요? 가끔 보면 부모님 마음 편하게 해드린단 이유로
모든 의사결정을 부모님께 의지하는 남자분들도 있더군요. 효자는 좋은 것이지만
정신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마마보이가 배우자라면 많이 힘들 것 같아요.
이건 반대로 파파걸(?)도 마찬가지일 테구요.
장남  2011-04-07 11: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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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서 여자분들에게 많이 까이고 많이 테스트당해보았습니다.
그런데, 3월에 정말 마음씨 착한 그녀를 서누에서 만났습니다.
제가 결혼을 밀어부치고 있는데, 그녀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
암튼 선우남 여러분들도 두눈 크게 뜨고 열심히 찾아보세요.
쉽지는 않지만, 어딘가에는 존재합니다.
공평하게만 하면되죠  2011-04-07 1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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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시댁에 100만원 보내면 친정에도 100만원 보내면 되죠. 공평하게,,효자 효녀떠나서
윗분  2011-04-07 11: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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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친정에서도 유산을 똑같이 받아내야 하겠네요.
윗윗님  2011-04-07 11: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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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올 때도 혼수비와 아파트 구입자금 반반씩 내죠? 공평하게,, 남자 여자를 떠나서
코난  2011-04-07 11: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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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장남님 축하드려요...^^

아무튼 여성분들이 놓치는것 한가지.

자기 부모한테도 사람 도리 잘 못하는 남자가 과연 자기 부인한테는 사람 도리 잘 할까요?
어느쪽이든  2011-04-07 11: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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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한테 잘하는건 상식인데..
그 상식과 부모와의 관계설정 사이에서
마마보이도 나오고 마마걸도 나오는것 같습니다.
대게 마마걸의 문제가 적어지는 것은 마마걸은 부모에게 의존적이던 태도가 남편에게로 주로 옮겨가기 때문이고,
마마보이가 문제가 되는건 의사결정의 주체가 마마 이던게 결혼후에도 마마에게 의존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즉..부모한테 하는 행동을
스스로 주도적으로 선택해서 하느냐.. 마마의 주입과 지시에 의해 하느냐의 차이가 상식적인 효자와 마마보이의 차이를 만들겠죠.

전 효자 좋은데요.. 그런 거창한거 말고..
그냥 결혼전이든 후든, 다정하고 살가운 아들.. 마음씀씀이가 현명한 아들.. 부모 소중한지 아는 그런 아들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말도 잘 안하고 아침인사도 못하는 아들이면서 거창하게 효도 욕구만 충만해서 상대방한테 의무와 부담만 줄 아들 말구요.
공평  2011-04-07 11: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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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도 남녀 반반씩 부담하면 되요.
ㅡ.ㅡ  2011-04-07 12: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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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난한집아들보다 더 별로인건 굉장한 효자입니다. 제친구들도 거의 이렇게 생각하구요 요즘은 자식이 많아봐야 둘이니 결혼하고 독립이 안되는 부분이 많더군요.. 일일히 보고하고 간섭하고 살겠습니까..
효자면 여자쪽 부모한테도 효도할꺼같은데 그게아니더라구요.돈이야 둘이벌어서 어떻게든살겠지만 시댁 친정의 지나친 관심과 참견은 결혼생활의 정말 큰 걸림돌일 수있기때문에..
그런말 맞습니다.  2011-04-07 13: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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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자들 시집을 오겠다는게 아니라 남자보고 장가를 오라는거죠. 시댁이랑 끊고 자기와 친정 위주로 의사결정 진행되길 바라는겁니다.

시댁에 뭐 해주는건 아깝고, 시부모님 시댁 친척들 만나는건 불편해 하고 피하려고 하고는...

친정집에는 간이고 쓸게고 다 띄어주고...자기 번돈 말고 남편 벌어온 돈으로 말이죠. 친정집에는 아주 출퇴근을 하고 남편 불편할건 생각 못 하고 시도 때도 없이 같이 가자 그러고...

그렇게 될거면 여자가 집해오고 남자가 혼수해 가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남자가 집해오고 여자가 혼수 조금 해 오는건 딸 시집 보내는걸 진짜 말 그대로 시집 보내고, 그때 부터는 시집 식구고, 출가외인이다 라는 취급을 할 때의 얘기죠.
부모님께  2011-04-07 13: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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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받았다면 잘해드리는게 맞지 싶습니다.
여자  2011-04-07 14: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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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 무얼하시든 상관없겠지만..
결혼 후에도 예전에 드린만큼 용돈 드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식사한다면 참 힘들것 같네요.
같이 생활하면 미래를 위해 저축도 해야하고 생활도 해야하는데 애까지 낳으면 들어가는 돈이 늘면 늘었지 줄진 않겠죠.
드리는 용돈은 합리적인 선에서 줄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식사는 한달에 한번 정도가 적당할것 같네요. 여자쪽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요즘 여자들 절대 효자 안좋아합니다... 결혼후에도 일주일에 한번 주말에 시댁가야한다면 매우 꺼려할겁니다....
효자인 척 하는 남자  2011-04-07 15: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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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싫어하는 건 ′효자′가 아니라 효자인 척 자신은 효도를 안하면서 여자에게만 ′효도′를 강요하는 남자입니다.

결혼 전에 부모님께 효도 안하면서
결혼하고 나면..자신은 자기 부모님도 안 챙기면서
며느리가 다 효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남자를 싫어하죠.
자기 부모님 생활비 주는 거 당연합니다.
그런데 맞벌이하면서 여자가 친정 부모님 용돈 드리는 건 싫어하는 ′효자′의 탈을 쓴 이기적인 남자를 싫어합니다.

시댁에 가는 건 당연한 거면서 친정에 가면 눈치주는 남자를 싫어하는 겁니다.
효도는 당연히 해야 하는 겁니다.
시부모님께도, 친정부모님께도, 며느리, 사위 둘다 잘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사위 노릇은 안하면서 며느리 노릇만 강요하는 남자들 꽤 많으니까 여자들도 불만이 생기는 거 아니겠어요.
비상  2011-04-07 15: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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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희생없이 남자가 시댁에 봉사하도록 무조건적인 강요 하는것은 남자자체의 문제지요.
하지만 며느리들이 시댁을 어려워하는것 만큼 부모입장에서도 며느리를 어려워합니다.
예전처럼 며느리 시집살이 시키는 부모도 별로 없고, 요즘 부모님들도 나름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셔서
자식 부부의 간섭아닌 간섭 받기 또한 마찬가지로 거북해 하십니다.
하지만 부모에 대한 자식의 도리마저 효자라는 단어리 같이 휘잡아서 매도 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남자들이 여자를 볼때 자기 부모에게 얼마나 잘하는지 꼭 보셔야 합니다.
자기 부모에게 잘 하지 못하는 자식은 다른 쪽 부모에게도 소흘하고 결혼이라는 또다른 가정이라는 울타리속에서도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요?
효도라는 것은 단순히 물질적인 것 시간적인것 물리적인 것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2011-04-07 17: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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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좋아해요.
근데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는 효자라기보다 이기적이고 여자를 파출부 간병인 취급하고 자기 부모만 챙기는 남자겠죠.
자기부모한테 용돈주는게 모 잘못인가요?
단지 너무 심하게 여자에게 강요하고,자기는 장인 장모에게는 암것도 안하면서, 그러면 문제죠.
막상 자기 부모 아파서 누우면 자기는 암것도 안하고 며느리만 엄청 고생하는데, 그건 고마워도 안하고자기는 구경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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