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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녀를 사랑한다는 증거...[24]
by 나고독 (대한민국/남)  2011-04-08 00:36 공감(0) 반대(0)
가 뭘까요..? 헷갈림... 조아하는거 같기도 하고, 사랑한다고 하기엔 뭔가 확신이 없는,

증상 1. 같이 있으면 편하다

증상 2. 시도 때도 없이 보고 싶진 않다..

증상 3. 맛있는것 먹을땐 음식만 보이고, 좋은 것 보일땐 마냥 좋으며, 슬플땐 그 순간 슬프다..
일상 중 그녀의 존재가 느껴지는 순간은.. 치열한 사회 생활 끝의 안식을 취할때 허전할 때인 것 같다.

증상 4. 그녀와의 결혼을 상상하면, 괜찬을 것 같다.

증상 5. 더이상 떨리지 않다.. 아니, 첨 본 순간에도 실은 그리 떨리진 않았다.
만나면서 호감을 느껴간 경우,

증상 6. 지금 당장 그녀가 우리 그만 헤어져 하면, 왠지 모르게 서글프지만.. 놓아줄 것같다.

연예 고수님들좀 진단 및 처방전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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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1-04-08 00: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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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기간이??
나고독  2011-04-08 00: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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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 1년이 가까워 가네용,
여자  2011-04-08 0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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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할때 생각나는것도 사랑 아닐까요??
일상을 모두 버리고 이상만을 생각하는건...
연애 초기라면 몰라도 1년정도면 정상적인거같습니다
그리고 헤어지자고하면 보내줄수있을거같다고하셨지만
님의 글을 보면 왠지 헤어지고 나셔서 기억들이 오래갈것같네요...
나고독  2011-04-08 00: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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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결혼하기 위한 여자는, 맛있는것 먹을때 같이 먹고 싶고, 좋은 것 보일땐 같이 보고싶으며, 슬플땐 같이 옆에서 슬퍼주었으면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게 아닐까요, -_- 여자들도 이런 고민들 할지 모르지만.. 남아들도 많이 한담니다,
여자는 남자가 더 사랑해야 행복하다고 하는데, 전 잘해줄 자신이(의욕이) 잘 생기지 않슴니다.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가요,,?
그냥 님이 외로운거네요  2011-04-08 00: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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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실거 같은데요. 만나는 사람이 있어도..그다지 좋지는 않고..아예 안만나자니 아쉽고..그러니 더 외롭죠? ... 헤어지자고 하기전에 보내주실 의향은 없나요? .. 만나는 분께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님의 마음에 불만만 커질뿐입니다.
백수  2011-04-08 00: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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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글쓴님에게 그 여성분이 아주 편하게 해 주시고 성격도 거의 내지 않는 분으로 생각됩니다. 아마도 지난 1년간 거의 싸운적도 없을 것이고 추후에도 그럴 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전부 그 여성분 덕분이죠. 제가 보기에는 그 여성분이 글쓴님의 결혼해서 같이 살기에 가장 좋은 베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글쓴님은 현재 그 여성분의 소중함을 모르고 있고 그런 느낌이 누가 말해준다고 해서 갑자기 생기지도 않기 때문에 여간 난감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여성분은 글쓴이분을 기다리고 있는듯 하지만, 자신감있게 표현하거나 그런 성격도 아니므로 글쓴님이 좀 더 마음을 열고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별여자 없다는 것을 느낄 즈음이면 그 분은 떠나고 없습니다.
나고독  2011-04-08 00: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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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이별을 여러번 시도를 했는데 미수에 그쳤습니다.. 어느덧 1년여가 됬네요. 이런 적이 없었는데,, 그녀가 안쓰러워 보일때가 많슴니다만, 거짓된 행동은 하기 시러서..걍 이러고 있네요,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_-
마음건강  2011-04-08 00: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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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알기란 꽤 어려운 일이에요.
그렇지만 정답은 본인이 가지고 계실거예요.
그 분과 결혼해서 산다고 생각하고, 10년 20년 후에는 어떨 것 같을지 생각해보세요.
그럼 좀 더 명확해 질 것 같네요.
연애 경험  2011-04-08 00: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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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연애 경험 별로 없으신가요??
전 연애 경험이 좀 있는 편인데 만났던 사람 생각해보면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잘생긴사람도 돈 많은 사람도 아닌

제게 한결같고 그의 사랑에 대해 의심한적 없는 사람입니다.
정말 별 남자 없더군요.. 근데 헌신적인 남자는 더더욱 없구요..물론 제 매력이 뛰어나지 않아서 이겠지만

이런 저라도 정말 헌신적으로 사랑해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 놓친것 늘 후회하고 아무리 다른 남자를 만나도 그런 사람 없더라구요..
한결같고 맘 편히 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이제야 알것같습니다.
그때는 몰랐죠.. 왠지 더 가슴뛰는 사람이 있을것 같았고..

그 여자분 분명 님에게 왠만한거 맞춰주고 외모도 뛰어난 편이 아니라 님이 먼가 부족하시다고 느끼시는 것 같은데..

그 여자분이 떠나시면 그 소중함 느끼게 되실겁니다..

이왕 사귀시는거니까 마음을 다해보세요...
맘이 이끄는 대로  2011-04-08 0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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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도 여러가지 빛깔과 향기가 있지 않을까요?
20대엔 하루라도 못보면 미칠 것 같은 사랑을 하지만
30대가 되면 일주일 못봐도 살 순 있고..헤어져도 밥만 잘 먹죠~^^

하지만 20대땐 느끼지 못한 끈끈한 사랑을 30대 이후 느낄 수 있는 것 같네요.
그 사람 없이 살 순 있는데..
자꾸 신경 쓰이고,
밥은 먹었나,아픈 건 아닌가, 힘들진 않은지,,
신경 끊고 있다가도
자신도 모르게 생각나고 눈에 밟힌다면..
그 또한 사랑인 것 같아요.

일종의 인간애..같은
이성에 대한 설레임, 환상은 바래져 가지만
남자, 여자 라서 좋은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지닌 표정, 눈빛,말씨, 맘씀씀이..이런 거에 반하게 되네요.
그렇게 반한 사람이 은근히 더 오래 기억나구요.

누군가를 떠올려 볼 때
맘이 포근해지고 평화로워진다면
그런 사람과 결혼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나이 들수록 서로 편안함으로 다가가기가 더 힘들던데
글쓴이님 맘의 소리를 잘 들어 보세요~
저도 여자  2011-04-08 0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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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나는 남친이 위 1~5번까지의 증상에 거의 들어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글보고 헉 했음.
6번의 증상처럼 제가 헤어지자고 한다면 생각이 오래가고 마음 아플것 같지만 놓아줄수 있을것 같다고 했음.
헤어지자고 제가 막상하니 놓아주지도 않음. 한번도 헤어졌다고 생각도 하지 않았고 헤어진적 없다고...헤어질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사이라네요.
그럼 이남자는 어떤 마음일까요?

님 정말 그녀를 놓아줄수 있을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만남에 잠시 지루해지셔서 예전 감정과 달라지셨다고 느끼신건지//
사람과 만나 연애를 하다보면 처음엔 신기하고 호기심에 떨릴수 있지만 만남을 이어가다보면 서로가 서로에게 길들여지고 속속들이 알게 되면서 설레는 감정이 아닌 편안함을 느끼게 되지요. 설레는 감정보다 편안함이 더 좋은게 아닐까요?
우리 여기 결혼할 이성 찾으러 왔지 설레는 감정 계속 느낄 수 있게 연애하러 온거 아니잖아요.
아~~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죄송~~ 주저리 주저리 두서가 없어서...
나고독  2011-04-08 01: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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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 미수 episode #1. A(여):우리 헤어져, B(남):... A(여):지금 안잡으면 나 영영 너 안본다. B(남):.... 며칠후. A(여):나없으니 살만하냐~? B(남): 아니.. (없으니 허전하긴하네, 그래도 나름 살만했는데..) A(여):역시 넌 내가 없으면 안돼~^^ B(남): ...응 그런가봐... ==;
그냥  2011-04-08 01: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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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세요.
완전 로미오 줄리엣처럼 불꽃튀는 사랑으로 결혼하길 원하신다면 당신은 아직 초딩수준..
그냥 같이 있을때 편하고 좋은 사람과 결혼하는게 가장 좋은 겁니다.
당신이 망설이고 있다면 나이가 많거나 우유부단함의 증거일뿐
저도 여자  2011-04-08 01: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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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런 마음을 속에만 담아두지 마시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세요.
순간 님을 만나고 있는 여성분이 안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잠시나마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던 남친(전 전남친이라고 생각함)을 보면서 예전과는 다르게 정이 떨어진 상태이구요.
제발 날좀 버려달라고 하고 있어요. 님의 솔직한 마음 알게 되신다면 절대 그녀가 그리 행동하지는 않을거예요.
그리고 헤어지는거 미수에도 그치지 않을거라는거~~
나고독  2011-04-08 01: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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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석하게도.. 솔직하게 얘기했습니다. 상처가 될줄 알았지만 했습니다. 정말 끝낼 생각으로,, 근데 아직 인연이 닿아 있네요.. -_-
저도 여자  2011-04-08 01: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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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감수하면서까지 님과 헤어지지 않는 여친분은// 님을 그정도까지 사랑하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결혼하더라도 님은 어딘지 모르게 공허함을 느낄거 같고 그런 님의 마음 아는 그녀는 마음으로 아파할것 같아요.
이리 저리 시간만 끌지 마시고 단호한 태도를 취하셨으면 하네요.
님은 이미 결론을 내리고 계신거 같고 시기의 문제인거 같아요.
마음가는대로..  2011-04-08 07: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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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태와 같으세요..
상대분에게 조심스레..어렵게 제 마음의 상태를 이야기했어요.
저는 만난지 3개월되지 않은 분이었는데...노력해도 되지 않는 일이기에..저는 정리중입니다.
이런상태에서 만남을 지속하는 것은 상대분에게 상처가 되거든요..
여기서 한가지 질문.  2011-04-08 09: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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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만나서 가슴떨리고 시도때도 없이 보고싶고, 그런 여자분을 마지막으로 만나보신게 언제인가요?
음..  2011-04-08 09: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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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마냥 좋은것도 아닌 상황이신 것 같네요.. 그냥 괜찮다고 생각하여 만남을 이어가는 정도? 우선 상대방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확실히 알아보시고 마음의 결정을 하심이..
웬만하면  2011-04-08 10: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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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헤어지시고, 그녀가 다시 다가와도 좀 냉정하게 끊어주세요. 그게 그분에 대한 예의일듯.
헤어진 뒤 후회가 되시고 그녀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신다면 그때까지 다시 연락을 하시더라도
지금 이렇게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이시는 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전여자인데  2011-04-08 13: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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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헤어진적 있어요. 최대한 남자친구한테 맞춰주고 그랬는데..어느순간 , 내 사랑을 받을만한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랑은 주고받는겁니다. 헤어지고 나니, 매달리는건 미련이 남은 사람몫.. 미련남지 않게 잘해주시던가, 헤어지던가..둘중하나겠네요.
여자  2011-04-08 13: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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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말공감
미련이 남는건 받은 사람이죠...
그래도 만날때는 최선을 다하시길바래요
글쓴님  2011-04-08 13: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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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번을 보면 헤어지는데 무리가 없네요.
글쓴님은 지금 상당히 헤어지고 싶은 겁니다. 그녀에게 이별을 말하기가 쉽지않은거겠죠. 헤어져도 될 것 같네요.
지금 헤어지지 않아도 언젠가는 헤어질듯합니다.
저런 마음으로 결혼하는 건 좀 위험할 듯 합니다. 동업 하는 것도 아니고, 좀더 글쓴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시고 결단을 발리 내리셔야할듯.
사랑은 하는거지  2011-04-08 14: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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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는게 아니라고하던데..
상대가 좀더 잘해주고 좀더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한없이 거만하신듯해서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내가 갖긴 싫고 남주긴 싫고...미적지근하고 우유부단하면서 상대에게 희망고문이나 하시고 계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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