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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인데.[9]
by 코난 (대한민국/남)  2011-04-08 12:53 공감(0) 반대(0)
효도 이야기가 잠시 나왔던것 같아서 그냥 생각난 것인데.

제가보기에 이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일반적인 남자가 부모님께 지원안받고 과연 이 커플넷 여성분들이 원하는
집 한채 마련할 수 있을까요?

일반 직장인이든 연봉이 좀 쎈 직장인이든 힘든것은 마찬가지 일것 같네요.

아마도 좀 노력하는 남자나 잘하면 마련하고 아니면 전세금 마련이 되어 있더라도
우리나라 현재 사회적으로는 훌륭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정말 남자가 술 좋아하고 차타고 다니면서 노는것 좋아하면
여성들 해외여행 명품백 못지 않게 돈을 모으기 힘듭니다.

똑같은 입사 동기인데 한 사람은 술도 못하고 차도 안 몰고 아껴서
몇억씩 모으는 남자도 있지만
술 좋아하고 차 몰고 다니면서 즐기느라 자기가 사는 전세집 전세자금대출만
몇천 대출이 있는 남자도 있습니다.

만약 남자 집안에서 집을 해 줬거나 전세 자금을 해 줬다면
집안이든 그 남자 본인이든 사람으로써 아무 마음도 없을까요.

몇일전 어떤 글의 여성분 리플중에 자기 동생 남편이
자기집(자기집안?)이 3억짜리 전세인데도 그냥 6천에 전세 주었는데
남자가 당연시 해서 여동생이 속상해 하고 불만이 있다는 리플이 있었습니다.

여성분들 생각에도 이런데 과연 남성이나 남성쪽 집안에서 아무 생각이 없을까요.

그리고 그것을 서로 다르게 생각한다면 과연 서로간에 마찰이 없을까요.

이런말 하면 또 어떤 여성분들은 그렇지 않은 남성도 있고 남성 집안도 있다고 하겠지만
그렇게 예외로 따지고 들어가면 남성이 전문직 아닌데도 여성쪽에서 집을 해 가지고 온 집도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일반적으로 따지면
남성이든 여성이든 자신이 얼마만큼 해 왔거나 지원을 받았으면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뭔가 해주고 싶고 받고 싶은것이 세상사 아닐까 싶네요.

살아보니 이 세상에 문화라거나 사회 현상이라는 것도 잘 따지고 들어가보면
공짜는 없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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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도  2011-04-08 13: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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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돈
코난  2011-04-08 13: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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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님.

그것 부모님께 효도라는 이름으로 잘 보이지 못하면
못 받는 돈 아닌가요..ㅋㅋ
코난님  2011-04-08 13: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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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간해선 다 받지 않나요?
꼭 효도를 해야 받는건 아닌듯...
코난  2011-04-08 13: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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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윗분 물론 평균적으로는 그렇지요.

한데 믿보이면 못 받을수도 있습니다...ㅋㅋ
세상에 공짜 없다..그것은 진리  2011-04-08 13: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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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 없어요.
남자가 결혼할 때 집 해온다고 해서 그거 여자 재산 아닌 거 잘 알아요.
특히 부모님 도움 받아 마련한 집이면 남자 명의로 되어 있어도 실질적으론 부모님 재산이죠.
남자 부모님 재산 많아도 그건 남자 재산 아니고, 그 부모님 재산이며,
남자쪽 부모님이 모은 재산..그 부모님이 알아서 처리하셔야죠.
사회 환원한다고 해도 할 말 없는거죠.


그리고 남자야 결혼할 때 집 사두면 자기 재산 되는 거지만..
여자는 혼수 아무리 많이 해가도 그게 여자 재산으로 남지가 않는 게 문제네요.
차라리 결혼할 때 혼수 최소한으로 줄이고, 집 사는데 보태서 공동명의하는 게 낫죠.
그런데 남자들 집 사는데 여자쪽에서 보태줘도 공동명의할 의향은 없는 것 같던데요.

맞벌이해도 가사분담, 육아, 이런 거 알아서 분담해줄 생각도 별로 없어보이고..
자꾸 게시판에 여자들만 문제란 식으로 몰고 가는데..
요즘은 남자들 중에 공짜 바라는 남자들도 많아요.
아무 능력도 없으면서
여자가 집 해오고, 직장 다니면서 가사일, 육아, 시부모 봉양 하길 바라고
능력있는 여자 만나서 직장 그만두고 쉬고 싶다고 하는 남자들도 꽤 있습니다.
코난  2011-04-08 14: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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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뭐, 그렇게 까지 시니컬 하지 않아도...^^:

그리고 어디나 예외는 있는 법이니.
남자들 중에서도 그런 사람 있겠지요.

남자들 뜯어먹고 사는 된장녀가 엄연히 존재하는 것처럼요.

그렇다고 우리가 결혼 안할수는 없는것 아닙니까.

그나마 있는 분들 중에서 나한테 맞는 사람을 골라야 되겠지요.
코난님..  2011-04-08 14: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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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라서 남자분들 오히려 잘 모르시죠.
요즘 여자들도 결혼하기 참 힘들어요.
까다롭게 굴지 않아도 상대방이 더 까다롭거든요.

저는 결혼하고 집안 살림만 할 생각도 없고, 일하고 싶고,
2세도 잘 교육시킬 자신이 있구요.
시부모님께도 잘 할 자신 있구요.
제가 사랑하는 남자라면 이왕이면 능력있는 여자가 되어서 덜 가족 때문에 고생 많이 안하게 하구 싶어요.
요즘 가장들도 힘들잖아요.

그런데 선 보러 나가면 10명 중 9명이 된장끼 있는 남자만 나와요..ㅋㅋ
아님 된장끼 없어도 심하게 소심하거나 나약한 분들, 아니면 속을 알 수 없는 분이거나..

아무래도 전생에 나라를 팔아 먹은 게 아닌가 싶어요..ㅠ.ㅠ
결혼이랑 인연 없나보다..맘을 비우게 되네요..ㅋ
제가 시니컬한 게 아니라
요즘은 이게 바로 현실이란 걸 느껴요.
사람들이 너무 계산적인 건지 제가 바보같은 건지..요즘은 헷갈립니다..ㅎ
코난  2011-04-08 14: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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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토닥토닥.

음, 근데 다른것은 모르겠고 남자들이 어떤 행동을 할때 속을 알 수 없다고 여성분들은 느끼는 겁니까??
궁금하네요.

그리고 몇년도 생이신지요.
궁합 나이만 맞으면 검색 들어가 드립니다...ㅋㅋ
코난님..  2011-04-08 15: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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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말씀..감사^^

전 매칭보류 중이구요.


넋두리가 길어졌지만 좋은 사람이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되어 있으니..
저도 더 노력해야겠네요.

님도..여자분들 중에 잘 찾아 보시면
′진흙 속에 묻힌 보석′같이 멋진 여자분 있으실 거예요~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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