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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의 두가지 결론
by sjanneps  2004-08-10 20:22 공감(0) 반대(0)
제 나이를 잊어버리구 살때가 더 많구 제 나이를 말할 땐 소름끼칠 정도랍니다. 남자나이가 서른이면 젊다고 얘기하지만 여자 나이 서른이면....ㅜㅜ
방학이면 좋은 매칭 준비해주신다 해서 내심 기대했는데...그래서 기쁜 맘으로 연수도 받고 있었답니다.
같이 연수받는 또래 교사 둘은 결혼했구 두세살 위인 어떤 언니는 아직 안했구... 그 언니 보면서 안도하곤 합니다. 꽤 나이들어보였는데 결혼을 아직도 안하신 분두 있는데...
그 분을 보면서 난 저렇게 안되야지~하면서 용기를 내곤 하죠@.@

그러던 어느날 매칭 확인 메세지 보구 연수 끝나구 곧장 집에 와서 확인하니 회계일 하시는 분이어서 언니랑 상의해서 예스로 했는데...
오늘 메니져님 메세지에 연결이 잘 안되었다네요... 메세지 보는 순간 자존심부터...상처 받았는데... 메니져님의 뒤이은 메세지에 휴가 가신다구 하니까 제 마음이 쓸쓸하기까지 한거 있죠ㅠㅠ...

제겐 너무 고통스러웠던 임용을 패스하구 모든게 저의 뜻대로 될 것만 같았는데... 시간이 이렇게 흘러 버렸네염...이럴 줄 알았으면 대학 다닐 때 남친을 구해 놓는건데...
위에 분은 저의 어떤 점이 맘에 안들었을까요... 그렇게 썩 마음에 들게 나오진 않은 사진이지만...(괜찮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혹 제가 지방에 살고 있기 때문이었을까요.... 서로가 맘에 든다면 인사 교류 희망하면 되구, 만나지두 않구 거절 당하니까 맘이 아프네여.
하기야 저두 참 마니 거절 했었요. 그래두 남자분들은 모르는 걸루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남자분들은 상처 받는 일은 없겠지요^^
제가 이렇게 자존심 상한데... 가족한테는 어떻게 얘기해야 하지?ㅜㅜ (가족들은 절 과대평가하니까요^^)
담 부턴 가족한테 아무 말 안하구 결정해야 겠네요....

제 맘 속 첫번째 결론은 나이든 여자 선생님분들처럼 되기 싫어요.그래서 꼭 결혼해야겠다. 그것두 괜찮은 분이랑^^(적당히 가기엔 이제까지 버틴게 넘 아까워요. 남들이 속물이라구 해두 어쩔수 없어요)

제 맘 속 두번째 결론은 좀 더 능력을 키워서 머찐 싱글이 될까?(근데 이 생각은 솔직히 잠깐 들 뿐이에요. 오늘 같은 날..)

그래도 낼은 연수 하루 쉬는 금쪽 같은 휴가에요(저의 여름 휴가^^) 연수 끝나면 바로 개학~ 낼 친구 만나서 잼 있는 영화두 보구 야외로 나가서 기분전환도 해야겠어요^^
저의 그분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갖은 방학이었는데*)^.^(*

두서 없는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저의 맘을 제대로 다 표현하진 못했지만, 그래두 마음에 위로는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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