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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의 난[8]
by 평범남+ (대한민국/남)  2011-04-11 10:46 공감(0) 반대(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요새 바쁜일도 있고 해서 게시판에 신경을 못썼었는데,

간만에 들어와보니 스타 한분이 탄생하셨더군요.

여러분의 엄청난 열폭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참 궁금하네요... (대충 감으로는 알거같긴 해요)

왕자님... 처음에는 무난하게 가시다가 점점 가서는 안될 선으로 가셨나봐요.

공주님께서는 오히려 점점 더 착해지신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들고...


저도 몇주전 글을 쓰면서 신변의 위협을 느꼈던 적이 있었어요.

저의 글들이 일일이 조사하셔서 누군지 찾아내려고 하시는 분들이였죠.
(솔직히 게시판에는 저를 알고 계신 분고 있습니다. 낭자님과 삶은사랑님 ^^)

저는 저의 있는 그대로의 생각 (일반적이 남자들이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서

솔직하고 리얼하게 적어보자 했었는데(욕이나 상스러운 내용은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제가 바라본 현실에 대해서 절대 수긍하지 않는 분들의 반발이 심해서...

그냥 게시판 활동을 접기로 마음 먹었죠.



게시판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것 중에 하나가

세상에는 정말 착하게 (나쁘게 말하면 착한 연애만 해본) 사람들도 많이 있구나 였습니다.

특히 여성분들 중에는 30대가 넘어가셨어도 아직도 순수한 사랑을 꿈꾸는 분들도 많이 계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동안 저의 연애관에 대해서 반성하게 된 계기도 되었구요.


여튼 저는 선우의 게시판 좋아합니다.

서로의 비방도 좋지만, 좀더 솔직한 서로의 모습에 대해서 토론해 보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자신과 다른 것이 틀리 다는 생각은 지양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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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의 난 이라...  2011-04-11 10: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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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터졌습니다.....ㅋㅋㅋ
왕자의 난 정리..  2011-04-11 11: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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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의 난이 일어나 북한성, 평양성, 남한산성이 함락되고
마지막 남은 감수성..
감수성의 선우 게시판 주민들은 감수성이 풍부 했으니..

노처녀 : 잠깐.. 나 기분 상했어.. 어짜피 시집가서 애도 못 낳는데 굳이 기형아가 여자 잘못이라고까지 말할 필요는 없잖아?
노처녀2 : 왕자 얘 니가 심했다. 심했어..

왕자 : 미안.. 그렇게까지 예민한 줄 몰랐어. 내가 잘못했어. 탈퇴할께..

머 대충 이렇게 된 상황..
여자~  2011-04-11 11: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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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같은 분도 생각이 좀 바뀌셨다니 그걸로 충분한것 같습니다.
삶은사랑  2011-04-11 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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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님 반갑습니다..ㅎㅎ
저 어제 님 꿈 꿨는데..ㅍㅎㅎㅎㅎ 이거 우연치고 넘 큰 우연인데염??
은근 궁금했나봐요...
꿈에서 여기 게시판에 고정닉 쓰시는 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났어요.
평범남+님과 낭자님, 공주님... 다른 분들은 잘 기억이..ㅎ
모여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저 포함 다들 평범남+님께 근래는 왜 게시판 활동 안하는지를 물었고
그에 대해 님이 ′바빴고 왠지 중독되는 것 같아 좀 자중해야겠다 생각해서 뜸했다′는 식으로 말했죠.ㅎㅎㅎ
그러고 나서 오늘 보니 님 글이 떡~ 하니 있네요....ㅋ
아.. 생각할수록 웃기네...ㅋㅋ ^^
FACT  2011-04-11 12: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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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분석쟁이가 그랬듯 같은 수순인 거 같은데..
위의 둘째 댓글님이 또 모르고 한소리 하시네요.
관망만 하다가 기분도 꿀꿀하여 한마디 합니다.
저게 다면 별일도 아니죠. 하루이틀인가요? 노처녀 씹는 게..
더프라블럼 이즈, 그 주인공께서 쓴 어휘가 너무 저급하고 악의적이었단 거죠.
할망구들 어쩌고 저쩌고.. 그것 말고 여러개 더 있는데 워낙 비중없게 읽었던 터라 구체적 기억은 안나네요.
캡쳐인들 파일 속엔 고스란히 있겠지만.. 그런 막말을 불특정 다수를 향해 본인의 관심욕구와 적개심으로 배설하듯 내뱉었단 것.
최근 또 초등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있었죠. 지가 에이즈 걸린 걸 순백의 애기천사들한테 위로라도 받고 싶었던 걸까요?
왜 무고한 애기들을 그랬을까.. 하다가 이 주인공이 생각납디다.
본인 입으로 자기는 어머님 용돈도 자주 드리는 효자래요.^^ 항상 본인은 괜찮은 인간이고 불특정 다수의 노처녀님들을 향해선
썪어빠진 어휘로 난사를 했더랬죠. 그들이 어쨌기에.. 본인한테 말이죠. 3초라면서 형님들 총알받이한 거?
어제 댓글에선 노처녀 반응보고 재밌어서 그랬고 스타2도 지겨운데 계속 남았음 좋겠다더군요.


FACT 님  2011-04-11 14: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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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하루 이틀인가요? ? 하루 이틀이 아니라서 왕자의 그 저급한 말이 불을 질른 겁니다.
님두 조심하세요.
궁금  2011-04-11 15: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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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뭘 조심하란 거..?
왕자는  2011-04-11 19: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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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공주의 품으로 돌아가서 행복하게 잘 살았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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