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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잡고 주무신 적 있으세요?[28]
by 순진남 (대한민국/남)  2011-04-12 10:00 공감(1) 반대(0)
이번달 말에 분위기 좋은 여자분과 1박2일로 여행을 가기고 했습니다.

여성분이 절대 안된다는 걸 안심에 안심을 시키로 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자기는 손잡는 거 이상 넘어오면 헤어질거라고 말을 합니다.

저도 뭐 그 이상은 바라는 지 않는데...

혹시나 제가 더 무언가를 해주기를 바라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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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공주  2011-04-12 10: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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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거 같은데...
요즘세상이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저 역시도 그런 경험이 없거든요.
그냥 예쁜 추억만 만들길 바라는 것 같은데요?
저만 그런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게힘드나요?  2011-04-12 1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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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손만 잡고 자는게 어렵나요???
오히려 함께 누워서 노트북으로 영화보고 이야기하고 맛있는거 먹고 더 재미있고 좋던데
가볍게 뽀뽀정도하고 어깨주물러 주고, 그거에 환장들린 사람이 아닌이상 인간인데 그정도 절제력은 있어야죠.
여자가 옆에 누워있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냐고 묻는사람들 자체가 의심스럽다.
어디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남자라면 그정도 여자보호할수 있는 마인드는 필요하다고 본다.
동물이 인간하고 다른게 뭔데..
손만 잡고 자면  2011-04-12 10: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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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만도 못한 넘이라고 욕 먹어요.
위에 충분히님?  2011-04-12 10: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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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도사났네. 남자인 이상 여자가 옆에 누워있는데 어떻게 가만두나요? 상식적으로 말이됩니까? 솔직해 집시다.
Jin  2011-04-12 10: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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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 이상

본능이 있는 이상

사랑하는 여자가 옆에서 자는데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죠

가만히 있을 수 있다면

1. 남자가 뛰어난 절제력을 소유
2. 남자가 그런쪽에 관심이 별로 없음

결론은 남자가 문제
 2011-04-12 10: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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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와 비아그라 동시 드시길 추천합니다.
지나가다  2011-04-12 10: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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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입장에서 결혼전에 이사람의 성적능력과 물건상태, 속궁합, 기타 모른채하면서 시험하려고 내심 벼르고 있을수도 있어요.
오히려 남자는 긴장해야 합니다.
공연히 긴장해서 비실한 모습보이고 찝찝한 느낌만 여성에게 주면 상당히 점수 깍일수 있으니
당일 자신없으면 섯부르게 덥치지 마시길..
여자 나이에 따라.  2011-04-12 10: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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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후말녀가 그랬다면 귀엽고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상황이고, 삼초녀 그랬다면 테스트에 놓인것이고,
삼중녀는 조심해야하고, 삼후녀나 삼말녀가 그렇게 말했다면 어이없는 경우죠. ㅋ
삼후말녀면  2011-04-12 10: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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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손을 잡고 잡니까? 그냥 등 돌려서 주무세요.
난 제일 궁금한게  2011-04-12 10: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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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 나이네요. ㅎㅎ
윗분  2011-04-12 10: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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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번째 댓글을 길게 다는거에요? 다른분들은 한두줄 다는데,,
님때문에 주옥같은 댓글 보기가 힘들잖아요. 그런식으로 쓸라면 게시판에다 쓰세요.
윗분  2011-04-12 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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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짧게 쓰셔야죠. 주옥같은 댓글 보려면 스쿨바를 많이 내려야 합니다.
재작년인가  2011-04-12 11: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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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놀러가서 손만 잡고 잤습니다.
머 블라블라 싫다고 하길래
억지로 하고싶지도 않고해서
그냥 잘먹고 잘자고 잘놀고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서울와선 다신 연락안했고 연락도 안받았죠.
불나방  2011-04-12 13: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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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남자분이 오려 겁먹고 계신듯~
약속을 그리했으면 약속을 지키셔야죠. 다음 기회도 기회인 만큼~
abc  2011-04-12 13: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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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걱정합니까...약속한 당사자(여성)가 먼저 약속을 깨뜨리게 하면 되지...ㅎㅎㅎ...언변과 분위기로 그럴 능력 안되시나요??? 농담이고요...적어도 공략 시도는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위의 재작년인가 글쓴분 말처럼 깨질 확률 다분합니다.. 여자분이 거기를 가는데 선을 넘을 수 있는 가능성도 고려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가만히 손만 잡고 자면,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나?? 혹시 성에 무슨 문제가???...방어 준비를 하면 적당한 공격 시늉이라도 해야 서로서로가 선을 넘든지, 안넘든지 간에 나름 방어준비를 한 여성의 기대치를 만족시키는 결과에 이르릅니다..그 바닥에선 그게 매너입니다...
윗분~  2011-04-12 13: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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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재밌다!
그래도 신선하네요. 그런걸 고민하신다니.. 부럽삼!
글쓴이  2011-04-12 13: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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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좀...

보통 술 마시고 여자도 좀 풀린 후 남자가 리드하면 넘어 오는데......

물론 남자가 여자와 잔 후 차버릴거면 쓰레기고..
손만 잡고 주무세요  2011-04-12 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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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면..
이번 여행에선 약속 지켜주시는 게 좋을 거예요.
여행 같이 간다고 해서
꼭 끝까지 가봐야 하는 거 아니잖아요..
여행가서 아기자기한 추억 쌓다보면
자연스럽게 여자분쪽에서도 맘 여시겠죠.

여행은 함께 가더라도
결혼 전에는 너무 깊은 관계까지 가는 거
부담스러워하는 여자도 있어요.

뭐...양가 어른들께.인사도 드리고 결혼날짜 잡은 상태라면 몰라도..
결혼 전제로 만나는 사이라면 뭔가 확신이 서야..
여자분 입장에서도 부담을 덜 느끼실 것 같네요.

싫은 사람이랑 단순히 즐기려고 여행가진 않을 거니까
글쓴이님이랑 여행가겠다고 한 거면
여자분도 글쓴이님께 호감은 많은 상태니..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길.
좋은방법  2011-04-12 14: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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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척 하면서 여자 손을 잡고 본인 팬티 중앙부로 손을 옮겨보세요. 원래 남자들 자면서 손으로 자주 만지는 곳이니 여자가 손을 흠칫 뺀다면 무심코 움직였다 둘러대고 여자가 손을 꼼지락대면 ㅋㅋㅋㅋㅋ 아우 그냥 ㅋㅋ알아서하삼
엔조이  2011-04-12 14: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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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고 여자분이랑 여행가는 거 아니잖아요?

아주 개방적인 여자라면 몰라도
평범한 여자들은 단순히 즐기기만 할 생각으로
여행가진 않아요.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니까
사귀는 남자랑 여행도 가는 거죠.

신체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면
결혼하고도 얼마든지 기회가 많을텐데
미리 서두를 필요있나요?
여행의 목적이 단순한 엔조이인 걸 알고
더 실망하죠.

아직 맘의 준비도 덜 됐지만 남자분을 믿으니까 여행도 가시겠죠.
여행가서 정말 더 좋아하는 맘 생기면 여자분이 그런 말 했어도
손만 잡고 있을 일은 없을지도 몰라요.

서로 마음이 열릴 타이밍을 만들어가는 게 중요하죠.
글쓴이님도 사랑하는 여자랑 여행가서 손만 잡고 잔들, 끝까지 간들 그게 중요하진 않잖아요?
함께 여행간 여자분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가 중요하죠.
여자분도 마찬가지일거구요..
같이 있고자 하는 맘이 욕구인지, 사랑인지 본인이 더 잘 아실 듯..
호돌이  2011-04-12 15: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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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런 상황이 있어서 나의 인내심을 테스트 해보고 싶다 ㅎㅎ. 가능할까?
저요!  2011-04-12 15: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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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ㅓ 그런적 있습니다! 허나 집에 돌아 올 때 하는 말... 오빠..정말 착하다 ㅠ.ㅠ
호돌이  2011-04-12 15: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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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슬픈일은 힘들게 약속지키고 약속지켰다고 깨지는 경우죠. 잘~하시길 바랍니다.
제일 짜증나죠..  2011-04-12 15: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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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모텔 가서.. 마지막에 안주는 애들..

정말 짜증나죠?? 이런 경우 남자들.. 대부분 굉장히 빡칩니다.

여자분은 이 사실을 알고 미리 말해둔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보여집니다.
문란한 여자  2011-04-12 17: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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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면 여자 친구랑 사귀면 자꾸 모텔 가려고 하지 마삼~

여자도 결혼할 남자랑 끝까지 가고 싶지

사귀더라도 결혼할 생각 없는 남자에겐 모텔이나 들락거리고 싶지 않음..

여자친구님 말뜻은..그러니까 진지한 태도 아니면 섣불리 덤비지 말라는 말임.
빗살무늬지갑  2011-04-12 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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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다루는 방법을 모르시나보네요

보아하니 모태솔로인듯싶네요

여러여자를 만나면서 여자의 습성을 알아가는게 제일 좋을듯합니다

착하신분같은데 여러여자를 만난다는것은 나중에 있을 인연에게 준비를 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그렇다고 돈주고 여자랑 잠자리 한다면 그건 오히려 도움이 안될듯싶네요

이사람만날땐 요만큼 저사람 만날땐 조금더 그사람만날땐 조금더....

이렇게 하다보면 여자의 습성도 알게되고 보다 좋은 관계가 형성이 되더라구요

저도 글쓴님이랑 비슷한 상황을 많이 겪은터라 ㅎㅎㅎ

요즘은 적당한 여자분들은 아쉬워서 부모님한테 전화를 몇번씩 하곤하더라구요

조심해야할것은 쉽게 넘어올 사람과 쉽지는 않지만 가능한 사람과 불가능한 사람으로 판단을 잘 하시면 됩니다 ^^
여자사람  2011-04-12 18: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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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대초반에는 있었어요ㅋㅋ 저 겁도 없이 남자 자취집으로 놀러가서 남자가 요리해준거 먹고 배불러서 둘이 낮잠 잤는데 저는 침대서 자고 그 놈아는 침대밑에서 내 손잡고 쿨쿨-_-;;; 순진했을때라 가능했던건가???? 근데 20대 후반에 만난 동갑 남친도 손만 잡고는아니어도 뽀뽀만 하고 잔적있어요 ㅋㅋㅋㅋ 결론은 오빠들은 절제 안되더라구요ㅠㅠㅠㅠ
여자~  2011-04-13 00: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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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대중후반까지 있네요~ 뽀뽀는 했으니까 손만잡은건 아니지만.
끝까지 안간 사람이.. 4명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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