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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 여자랑 살고 싶다[17]
by 삼후남 (대한민국/남)  2011-04-13 15:55 공감(0) 반대(0)
나이가 한살 더 드니 이런 여자랑 살고 싶다는 소박한 소망이,



돈 잘 벌어와 나한테 돈 달라고 하지 않는 여자.

애 낳아 친정에서 잘 키워 오는 여자

재테크에 능해, 집안을 부흥시키는 여자.

아파트 구석구석 칭찬이 자자해 남편 위신 세워 주는 여자.

음식 솜씨가 탁월해, 매일 저녁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여자.

간혹 우리 조카에게 용돈 듬뿍 주는 여자.

꿈일까요?

봄날의 일장춘몽?


이런 여자 있음 나와보세요!




저는요

저도 나름 잘 벌어요, 대신 통장은 각자 관리하자구요.

애는 낳자고 한 사람이 잘 키워야지요.

난 여자에게 노후 준비는 확실하게 해 줘요.

저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희생과 봉사의 표상입니다.

저녁에 맛있는거 먹으면 그날 밤 3번은 홍콩 보냅니다.

저 조카 등록금 정도는....

저 이정도 남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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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2011-04-13 15: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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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까지 쭈욱 가시겠네여..
늙고 욕심많고 추한 여자들만 많음.
당근 없죠  2011-04-13 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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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이 된 다 늙은여자가 바라는것도 많은 세상.
저의 소박한 꿈은 자식 두명 낳는건데.
천우신조로 한명 낳을까 말까하는 삼후말녀가 대부분이네요.
첫딸나면 그냥 땡이죠.뭐
백수  2011-04-13 16: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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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줄까지...나 안먹여 살려줘도 되고 애낳아 친정에서 안키우고 현모가 되는 여성으로만 수정하면...내 이상형,,,
날씨가 따듯해지니 나도 일장춘몽을 꾸네...
백수야  2011-04-13 16: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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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기까지 와서 댓글다냐? 정말 백수인 모양이네. 머리빈 공주나 잘 물어.
댁이..  2011-04-13 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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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이면 내가 40이 넘어도 해줌..
일장춘몽..  2011-04-13 16: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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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고 나면 독거노인되실 듯..

꿈은 달콤하나
꿈은 꿈일 뿐..


백마 탄 왕자가 아닌 이상
잠 자는 숲 속의 공주도 없답니다.

치열하더라도 꿈에서 깨어나 현실을 보시길..

결혼을 하려는 건지
엄마를 찾는 건지..

글쓴이님이 바라는 이상적인 아내는 만나기 힘들어요.
여자들이 바라는 이상적인 남편상도 현실에는 거의 없죠.

삼후남이시면 양반  2011-04-13 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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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후녀, 삼말녀 드글드글 합니다.
오십대 남자를 봐야하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두세살차이 부잣집 아들이나 전문직만 찾고 있으니.
백수  2011-04-13 16: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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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위에 똥강아지가 한마리 나 따라 다니네.ㅎㅎ
 2011-04-13 16: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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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메리트 있는 남자분은 아닌듯.
위에 조건이면 더 나은 분 찾을수 있는데 뭐하러?
이 남성  2011-04-13 16: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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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는 틀렸구만
애를 왜 친정에서 키워요 ?? 시댁은 안되나요 ??

꿈도 야무지셔.  2011-04-13 17: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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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능력있는 여자 만나 편하게 살고 싶겠지만

요리도 잘 하고, 돈도 잘 벌어 오고,
애도 혼자 잘 키우고,
남자 위신 세워주고,
조카 용돈까지 잘 줄 수 있는 여자에게

참 많이 부족한 게 많네요.

아이 낳자고 한 사람이 키워야죠..그 아이 남의 아이 아니잖아요..
돈 많이 벌어도 부인에게 생할비 한 푼 안 줄 듯..
그러면서 조카 용돈까지 챙기길 바라네요.

많이 이기적이신 듯..
남한텐 봉사, 희생의 상징인 분들이
정작 자기 가족에겐 인색하다면 위선적인 거고..

연애 많이 안 해 보신 것 같네요.
여자들이 뭘 바라는지 잘 모르시는 듯..

슈퍼우먼, 현모양처를 만아고 싶다면
글쓴이님도 그에 걸맞는 사람이 되어야 가능할 겁니다.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
여자 잘 만나 집안 일으키려는 남자,
자기 아인데도 육아며, 교육이며 여자에게 다 떠맡기려은 남자,
남들 눈에 자기 위신 세워주는 건 좋아하면서
여자 위신은 세워 줄 줄 모르는 남자,
요리 해 주면 잘 먹을 주만 알았지,
설거지해줄 선의도 없는 남자,

돈 잘 벌고, 아이잘 키우고, 요리 잘 하고, 집안도 일으켜 놓았는게
일가친척까지 떠맡기는 남자...그런 분은 아니겠죠.

선우녀  2011-04-13 17: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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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그런 여자 있는데, 대신에 언제든 더 나은 남자가 나타나면 버리고 더 나은 남자를 만나거나 남편 말고 애인 여럿 둘거 같네요.
왜냐구요? 그런 여자가 님한테만 인기 있겠어요? 그런 여자는 결혼해도 어찌 해보려는 남자 수두룩합니다. 실제로 그렇게해서 이혼하고 더 나은 남자랑 결혼하는 능력녀들 많이 봤거든요. ^^
선우녀  2011-04-13 19: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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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삼후가 되면 그렇게 되나요? 이건 정신적으로 개성화가 전혀안되어있는 사람같이 보이네요.
월급만 많이 받으면 멀하나요? 감성수준이 저정도면 대화나 통할지..남편 머릿속에 저런생각하고있으면
여자가 대체 왜 결혼했는지 우울증 걸릴거 같네요.
내가 왜 사는지..생의 목적이 뭔지 한번 명상해보실것을 권합니다. 사춘기는 제대로 보내신거 맞으신지..
 2011-04-13 20: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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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평생 혼자사셔야할 것 같네요..
진심으로 하는 말이지만 아내가 필요한게 단지 돈 때문이랑 편하게 애낳아줄 사람이 필요해 보여요.
그냥 씨받지 들여서 애낳고 돈잘버신다니 베이비시터 들여서 키우시구요.
여자 돈 밝히는거보니 돈도 별로 못버는 남자 같네요(돈 나름 잘법니다는 당신생각)
꿈깨라  2011-04-13 20: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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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잘버는 여자치고 가사일까지 잘하는 여자는 없음.
돈을 무슨 누워서 버나??
그리고 돈잘벌고 가사일잘하고 착한 여자 이미 좋은 데 시집가고 없단다~
공주  2011-04-13 22: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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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누구한테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주기도 싫고 빼앗길까봐 두려워 하시는 분 이시군요. 거기다 받기는 무척이나 원하시고. ^^ ㅋㅋ 공주 이런여잔데요 - 글쓴이같이 주기는 원하지 않고 받기만을 원하는 남자는 아랍왕자만큼 돈이 많으셔도 no thank you 입니다.
..  2011-04-14 0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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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엄마랑 두 분이서 사세요..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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