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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라면 어떻게 생각되세요?[12]
by 비비 (대한민국/여)  2011-04-14 22:35 공감(0) 반대(0)
한달 조금 넘게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어요.
오빠가 제조건이 부담스럽다고 그만 하자고해서 일방적으로 헤어지긴 했는데, 저는 아직 헤어진거 아닌데요ㅠ
제가 좀 바보 같다는거 잘 알아요..
지난 2월 말일에 마지막으로 만나서 펑펑 울고 헤어졌는데요,
오빠가 힘들다고 연락하지말라 그래서 계속 연락 안하다가 얼마전에 너무 보고싶어서 안부문자 했거든요.
저는 오빠가 아무런 답장 안할줄 알았는데.. 딱 문자한통 답장 하더라구요ㅠ
그런데, 다음주 오빠 생일이 있어요.
저는 선물이랑 오빠입맛에 맞는 요리랑 밑반찬 이것저것해서 주고 싶은데요..
그렇게하면 오빠가 부담스럽다고 싫어할까요?ㅠ
만일 오빠가 선물이랑 싫다고 하면 또 상처받을꺼 같긴한데요..
그래도 저는 다음주 오빠생일 정말 챙겨주고 싶은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남자분들 입장에서, 이런경우라면 어떻게 생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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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4 22: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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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정답을 알고 계시는 듯 한데요.. 그만두시죠..
 2011-04-14 22: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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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만둬요...
TT  2011-04-14 23: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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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그렇게해서 만난다 한들.
이미 주도권은 남자분한테 키를 쥐어주는게 되죠.
그럼 앞으로 만나면서도 님은 늘 조마조마하게 되는거고
그런 조마조마함을 늘 갖고서 만남을 이어가야하고
그런만남이 얼마나 오래갈거라 생각하시나요.
아실거 같은데
글쓴이  2011-04-15 0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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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긍정적인 댓글이 있으면 용기내어 볼려고 했는데요..
전 아직도 그만하자는 오빠가 솔직히 이해가 안돼요ㅠ
오빠가 좀 힘든 직업이라서 어찌 지내는지 너무 궁금하고
제가 오빠 걱정을 많이해서 이것저것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요..
이분 알것같네요~  2011-04-15 0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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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따님 맞으시죠? 마음씨 착하신~
비비님 속썩이는 남자친구 직업이 뭐죠?
전에도 글 쓰신것 같은데 남자친구 걱정이 늘 앞서신다니
선물은 왠만하면 참으시죠.
저도  2011-04-15 01: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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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딸인데... 외동딸이 모성애가 강한거 같애요.. 조금은 모자라고 조금은 안쓰러운 남자에게 끌리고 다 퍼주고 싶고 그래요 ㅋ
이거 큰일입니다... 조건 보다 사랑이 우위죠~ 그래서 조건 너무 따지는 남자들 보면 싫어지더라고요~
그리고 글쓴이님 그냥 접으세요.. 남자가 못나도 결혼하면 피곤하니까...
해결사  2011-04-15 01: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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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때잘해~ 후회하지 말고~~~~~~~~~~
개나리  2011-04-15 15: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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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님! 남자친구는 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계속 미련을 못버리고 그러면 님만 힘들어 질거예요. 사람때문에 생긴 상처 사람으로 풀어라는말, 이 말대로 하면 금방 잊혀질거예요. 저도 경험한적 있는데... 여기서 다른 사람들에게 플포보내서 만나보기도하고 동호회 같은데 나가서, 꼭사람을 사귀지 않더라도 여러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것 같아요. 혼자 있게되면 너무 생각을 많이 하게되서 상황판단을 못할 수도 있어요. 외롭게 자라서 정도 많고 눈물도 많아 보이는 같네요. 저 누군지 아실 거예요.
더 좋은 사람  2011-04-15 16: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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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비비님을 부담스러워 하는 남자에게 너무 잘해 주지 마세요.
그 사람은 비비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랍니다.

조건이 너무 좋아서 부담스럽다는 말도..
결국 그런 조건을 떠난 순수한 사랑을 순수하게 받아들일 자신이 없어서 하는 소리구요.

그냥 비비님과 어울리지않는 사람일 뿐,,
서로의 생일을 부담없이 기쁘게 챙겨 줄 수 있는 사람은 따로 있을 거라 봅니다.

비비님의 순수한 마음을 다 받아 들여도 넘치치 않게 찰랑찰랑 담아 주는 멋진 사람을 만나세요.

그 남자분은 비비님 사랑을 받기엔 그릇이 너무 작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더 좋은 사람..2  2011-04-15 17: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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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괜히 제가 미안해지네요.
사람 좋아하는데 그 맘이 접으라고 한다고 맘대로 접을 수 있는 거 아닌 거 잘 아는데..
잘 되든 안되든 잘 해주고 싶은 맘도 충분히 공감해요.

비비님 맘 가는대로 미련 남지 않게 잘 해주시고,

담에는 오래오래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랑 만나시길 빌어요.
글쓴이  2011-04-15 17: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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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님~ 누구신지 알것 같아요^^ 잘 지내시죠~? 좋은 말씀 고마워요~
저 그동안 다른 사람 만날려고 무지 노력했는데..그게 잘 안돼요ㅠㅠ 오빠생각만 더 나고..
출근해서 수업할때는 바쁘고 그래서 생각 많이안나는데 밤에는 장난 아니예요ㅠ
오빠 생일선물 챙겨주고 싶은거는 그냥 그렇게 해주고 싶은건데요~
선물을 계기로 다시 사귀겠다 그런 마음은 아닌데, 그냥 오빠가 선물이라도 받아줬음해서요~
오빠가 봄을 타는데 어떻게 잘 지내는지 그냥 마음이 쓰이네요..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더 좋은사람님~ 어떡하죠~? 님 댓글 보니까 막 눈물나는데..
이젠 정말 잊어야하는데 그게 잘 안돼서..
저 정말 바본가 봐요ㅠ
따스한 봄날 항상 행복하세요~
시크남  2011-05-08 18: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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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저도 얼마전에 이별을한사람인데요~ 일방적으로 헤어지자는통보.. 뭐 이유는 사소한거입니다만 여성분들 사소한거에 많이 예민하시더라구요 안그런분도있는데.. 헤어진지 일주일정도되었는데 지금도 이해가안되네요..몇일전까지만해도 보고싶다하더니 금방그렇게
변하니..음 저도 외동아들인데 글쓴이님 인연은 다있는법이니 힘내세요 ~ 저도 힘내서 살아볼려고 합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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