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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을 사는 비결 中[5]
by 앗! (대한민국/여)  2011-04-17 22:32 공감(0) 반대(0)
샤워할 때 노래하라!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가끔은 슬픈 노래도 OK~ -.,-)

선우에 가입한 지 벌써 6개월, 탈퇴하기에 앞서 서운함에 글 남기고 가려고요 ^@^

많이 배웠습니다.
40(가입당시 39)이라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결혼이라는 것을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못할 만큼 바쁘게 살아온 저로서는
진심으로 선우를 높이 평가한 상태에서 마음먹고 가입한 결정사였습니다.
이곳에 와서 비로소 결정사에서의 제 위치도 확인하게 되었고,
처음 한두 달간은 이렇게 저렇게 남자 분들 사진도 유심히 보면서 용기 내어 프로필 방문도 해 보고,
마음에 드는 몇 분들은 내 바구니에 담아두면서 ′아, 내가 대체적으로 이러한 남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구나.′
하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하하~
그러면서 여기 계시는 선우 남녀님들 대부분이 느끼시듯,
제 자신은 어느 누구의 ′바라기′가 되어 있었고, 또 누군가는 저의 ′바라기′가 되어 계시었습니다.

가입 초창기 제게 처음 프로포즈 주셨던 분,
제가 이곳 분위기를 파악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주신 프로포즈, 그것이 그리 순수했던 것인지 몰랐습니다.
거절에도 불구하고 진지하게 몇 번 더 요청해 주신 그분,
지금쯤은 좋은 분 만나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 외 여러분 계시지만..
그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하면서 제 인연이 아니었기에 그리 되었다 생각합니다.
그 중 인상 깊었던 분은 저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답장 큐피팅 감사하다′는 문자를 주시는 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겸손할 수 있는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요, 그분 또한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거절당하시더라도 이런 큐피팅 한번 더 보내주시면 그 이미지가 아주 쥑입니다~ ^^)

그 외 많은 분들이 게시판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계산적인 큐피팅.프로포즈를 보내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저의 적극적인 큐피팅에도 뒤돌아보지 않으시던 왕연상남도 계셨습니다.

그간 참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밖에 없던 제 삶에 어떤 한 이슈들이 제공되었고,
그 이슈들로 인해서 많이 생각하고 곱씹었던 생활이었습니다.
게시판에서 선우님들의 글들을 읽으면서
주관도 뚜렷하시고, 논리도 명확하시고.. 훌륭하신 분들이 많다는 것 보았고 느끼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
특히 삶은 사랑님, 공주님, 불나방님, ☆abc님☆, 백수님, 예감적중 100%, 평범남님, 뇽감님(쿨럭~ㅎ)들은
유난히 기억에 남는 분들이었습니다.

모두들 여기 선우 게시판에 계셔서 그렇지..,
현장에서 만나면 존경할 만한 분들이 많은 것 같으니 서로 존중하며 아끼며 사랑하고 보듬어주세요.

상처받은 분들도 아프면 기대시고, ′나 아파..′ 하시면 보듬고 다독여주실 분들 많을 겁니다.
부디 그 상처 치유하시고.
모두들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
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루어지지만, 그 꿈은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꿈을 글로 적으면 더 빨리 이루어진대요~

안녕 (--)(__)(--)
사랑하는 선우 남녀회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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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세요  2011-04-17 22: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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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이 님처럼 한방 날리고 가야죠...갔다가 다시 돌아오니..그냥 조금은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합니다.
가끔 가시돋힌 댓글 다시는 분들 신경이 조금 쓰이긴하지만...
매칭하다가..우연히..내가 차단하신 분들을 마주하게 되는 일도 있고. 내 플포 만료시키신분..면전에서 만나는 일도 있고.
내 신상..사진 다 공개는 되었지만...내 인연을 만날 수 있다면야...
그리고 만나야하쟎아요 ^^ 선우가 아니라도 만날 수 있어요
앗님  2011-04-17 22: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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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기서 좋은 분 만나셨나요?
결정사는 허상  2011-04-17 22: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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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씀하신, 결정사에서의 제 위치도 확인?!?! 개풀 뜯어먹는 소립니다.
여기는 지극히 괜찮은 분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괜찮은 분들은.. 다 결혼했음..
(가끔 일하느라.. 공부하느라.. 기타 사정으로 늦게까지 결혼안하신 분들은 몇분계시지만..)
노처녀히스테리에다가.. 눈만 진짜 높고.. 취집하러 오신 분들.. 남자는 이쁜것만 따지고..

하튼.. 여기는 번외라고 생각하세요
오히려 필드에 더 좋고 괜찮은분 만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그기회는 님이 만드셔야겠죠?!
취미에 맞는 동호회를 든다거나.. 관심있는 활동하다보면 인연을 만나실수도 있습니다.

여기의 기억을 가지고 자신의 수준을 평가하고 인정하려는 미련한 짓은 절대하지마십시오. (그만큼 여기는 비정상.. ㅋ)
어디선가.. 외모나 조건을 따지지 않고 당신만의 순수한 매력에 빠질 분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건투하시길~
윗님  2011-04-17 22: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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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라기 보다..여기 게시판이..좀 허상같아요 ^^
선우에서도 괜찮으신 분 있을 건데요...
게시판의 의견에 100% 동조는 하지 마세요...그냥 지나가다 한번 툭...하는 글들이 대부분.
심심풀이 오징어 땅콩같네요.
abc  2011-04-18 09: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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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님 하이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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