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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을 보고[21]
by 안녕 (대한민국/남)  2011-04-19 13:30 공감(0) 반대(0)
얼마전에 공중파에서 하는 짝을 봤는데

선우에서 인기남인 의사는 완전 인기 없고,

무직자가 제일 인기남으로 떠오르던데...

역시 어릴때는 의사 이런 개념이 없나봅니다.

그리고 사람은 만나봐야 알지 스펙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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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신거예요  2011-04-19 13: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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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으신건가요ㅋㅋㅋㅋㅋ
작가가 그건 다 써준 거죠..
정해진 극본대로 연출하는 겁니다.
웃겨요  2011-04-19 13: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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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가 의사 싫어해요
글쓴이  2011-04-19 13: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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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 동기애가 거기 갔었는데....
정해진 극복 이런거 별로 없다던데요?
요새는 리얼리티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글쓴님아  2011-04-19 13: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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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알겠습니다
보세요~  2011-04-19 13: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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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도 무직나름이지 설대출신에 사용가능 언어가 4개국인가?7개국인가 가능하고 학교에서 우능으로 졸업했다고 하고,
못다루는 악기가 없고,,,
그것만으로 앞으로 성공할 범상치 않은 플필아닌지,,,

거기다 자전거로 세계일주는 아무나 하나요?
나중에 잊지못할 추억이 될뿐만 아니라 평범한 이력서와는 차별되는 한페이지가 될텐데,,,
의사도 의사 나름이지,,,제가 보기엔 그냥 나이만 많은 지방대 출신의사이시던데,,,
젊음과 낭만은 돈주고 못사죠!

그리고 마지막 한가지 중요한 포인트!
무조건 적극적이다~가 다가아닙니다.
진실된 마음입니다.
그저 승부욕에 불타서 다가오는 거짓된 사랑은 여자는 싫어합니다.
글쓴이  2011-04-19 13: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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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번남은 좀 거만하던데.... 물속에 뛰어들지도 많고, 뛰어들만한 여자가 아니라는 식으로 얘기하던데....
근데 솔직히 범상치 않은 프로필이라도 현재 돈은 없는 거자나요.
의사는 어쨌든 밥은 굶겨 먹이지 않을 직업이고...

2번이 진실된 마음을 보여줬다는 건 좀 아닌듯
그냥 매력이 있는 거겠죠.
그리고  2011-04-19 13: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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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시청하는 그런 매체 속에서
솔직히 저도 조건 따지지만...
의사라고 막 좋다고 못할 것 같아요...
티비속 이미지 잘못되면 거의 매장될 수도 있는 수준이니깐 ....

그리고 그 프로 제대로 안 봤지만
거기 나오는 여자들 남자 만나서 결혼하러 온거 아닐 꺼 같은데
연기자 지망생 모델 이런 분들이면 짝찾기 목적은 아닐꺼예요


위엣분  2011-04-19 13: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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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안보셨죠?
거기 나온 여자들 연예인 지망생일 수가 없습니다.
한번 보세요.. 그분들이 그정도 얼굴 하시는지..
보세요~  2011-04-19 14: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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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는 뒤에서 잘 챙겨 주더만,,,
제말은 정말 자신이 마음에 있으면 끝까지 한마음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자신이 선택한 여자가 자신에게 마음에 없다고 다른여자에게 눈을 돌리고,,
ㅉㅉ 그래서 쓰겠어요~

지금 세계일주때문에 무직이지만 설대는 아무나 가나요. 머리도 엄청 좋은것 같은데,,,
갔다와서 돈 벌면 되지..
물에 안 뛰어 들었어도 그는 대신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해 주던데,이또한 낭만적이고 매력있음

그리고 그 의사분 넘 늙어보이던데,,,
여자도 젊고 비슷한 또래 좋아하지 나이차이 나는 남자 싫거든요.

늙은 남자는 솔직히 좀 징그러움~~

글쓴이  2011-04-19 14: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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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한마음이였나요? 여자분들도 여기갔다 저기갔다.
뭐 마음 떠본다고 했겠지만....
글쓴이  2011-04-19 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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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웃긴건 2번 남자 결국은 아무도 선택 안했자나요. 그럼 아무도 안좋아했던건데.. 그냥 여자들 떠본거였던 거자나요.
네 재대로  2011-04-19 14: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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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못 봤는데 기사같은거 봤는데 여자 4번 떳던데 이쁘던데 ㅋㅋㅋ
그리고 지나가다 대충봤는데 여자분들 키크고 늘씬하신 분들이던데...

어쨋든...의사에 대한 아무 생각(학교때 공부꽤나 하던 사람)없었는데
여기오면서 다시 생각하게됬다는...

보세요~  2011-04-19 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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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당연히 마음 떠 보는 거죠~
이 남자가 정말 나를 좋아하는지,,, 그리고 끌리지 않아서 일수도 있구요.

그리고 여자는 좀 튕기는 면도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글쓴이  2011-04-19 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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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니까 튕기는 면도 있어야?? 결국 밀당하겠다는 얘기 아닌가요? 그럼
그런면에서 남자 2번이 밀당은 정말 잘했던거 같음
1번마음 홀려놓고, 자기는 아무도 선택 안함
보세요~  2011-04-19 14: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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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남자는 좀 거만한 면도 있었을 듯
솔직히 스팩이 넘 좋던데,,(지방대 출신 의사보다 똑똑한 서울대 출신이 더 나아요~)
자신이 지금현제 무직인 이유도 있을테고 그렇게 확 와닿는 상대는 아니였겠죠!
그래서 더욱 물에 뛰어들지 않았는지도,,
그는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한것 같아요.
자유기고가~
시골출신의사 보다 부잣집 아들  2011-04-19 14: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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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출신 전문직 싫어한다고 몇번 말했습니까?
무직인데, 돈이 많은가보죠.
비교가 될까요?  2011-04-19 15: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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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에 깔린게 의사인데,

서울대 우등생에,
7개국어 가능하고,
음악,악기 잘 다루고,
거기에 젊은 20대남,

부잣집 아들이 아니더라도
우리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상대는 아니죠
근데 왜 여기는  2011-04-19 17: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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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에 깔렸다는 의사들을 상전모시듯이 하는거지?
ㅋㅋ  2011-04-19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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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에 깔렸지만 자기옆엔 없으니까요.
특히나 친하던 친구꺼면 더 가슴아프죠.
그 친구보다 자기가 못한게 없는데.
플플  2011-04-20 02: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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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이번에 촬영하고 왔는데 99%리얼이구요~ 제작진들 인터뷰 하면서 약간의 그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 가긴 하지만
거의 리얼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의사..라는 직업.. 결혼정보회사에 와서 대단한 직업이라고 느꼈습니다. ㅎㅎ
선우녀  2011-04-20 03: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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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작가가 출연하라고 전화왔었는데... 지망생 그런거 아니에요.
주말껴서 합숙해야한다길래 시간못내서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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