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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진리,,,[4]
by 창세기 (대한민국/남)  2011-04-23 09:34 공감(0) 반대(0)
원효스님이 깨달음을 위해 당나라로 향하던 어느날,

어두운 동굴에서 하룻밤을 묶으며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신 달콤한 물이

날이 밝은 후 확인한것은 인골에 담긴 썩은 물이었다는 사실,,,

원효스님은 우리가 배우자를 만날때에 있어서 우리에게 중요한 메세지를 주고 싶었던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불을 끄면 마음먹기 나름이라는것이죠.

너무 외모와 성적 매력에만 집착하는거 같아, 주말에 만남을 가질 분들을 위해

화창한 아침에 나의 깨달음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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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그래봤자 소용 없음  2011-04-23 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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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없는 상대랑 눈 딱 감고 결혼 할 수 있어요?
진화의 노예인 우리는 진화의 사업을 하는 한 진화가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결혼 포기하고 집착 없이 살든지.
 
abc  2011-04-23 11: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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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정한 깨달음이었다면 거기에서 다시 한번 원샷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야 하는데...역시나 그 깨달음은 거기에서 멈추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을 알았나봅니다...결국 결혼에 대한 현실의 선택과 성사는 최고가 아닌 차선 중에 최선이 아닌가 합니다..
원효의 깨달음은  2011-04-23 17: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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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으로 깨달은것이 아닌가요? 그 깨달음을 얻기위해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범생들은 어찌하구요?
번뇌하는 주말 저녁입니다^^ 아미타불.
ㅇㅇ  2011-04-23 22: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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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어두우면 진실을 보지 못하죠.
날이 밝아, 깨달음을 얻게 되면 사물의 이면을 보게 됩니다.
갈증이라는 것에 집착하여 해골을 보지 못했던 원효는, 썩은 물조차 구분할 수 없게끔 판단이 흐려진 거지요.
마음을 비우고 집착에서 벗어나 진리를 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야말로 원효의 깨달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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