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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글탱이들의 불효[8]
by 삼중후말녀 계몽 운동... (대한민국/남)  2011-04-24 13:40 공감(2) 반대(6)
(한편의 문학작품으로 읽어주시고 악플 마니 마니 달아주세요~ 참고로 저는 삼중후말녀 사랑합니다. 특히 삼중^^)

노부모님 집에서 뒹굴다 보면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도 오늘 같겠죠? 절대 아닙니다.
제 2의 열역학 법칙에 의하면 시간이란 곧 변화요 변화가 없이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시간의 화살도 이 끝없는 노화가 열 역학 법칙에 의하여 한쪽으로만 진전하기 때문이죠.
화살이 날라가다 서는 것 봤읍니까? 동안입니까?
다 착각입니다.

노부모님 얼굴 잘 살펴 보세요. 작년의 그 얼굴이십니까?
많이 늙으셨죠. 올해가 작년 같지 않고 내년이 올해 같지 않습니다.
건강도 보장 못합니다. 노인네들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죠.
화창하고 좋은 일요일 남편대신 데리고 사는 개 끌고 산책 나갔을때 전화가 옵니다.
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셨다고. 빨리 병원으로 오라고.
직장에서 프로젝트에 열중하고 있을때 전화 옵니다.
어머니가 길 잃어 버리셨다고, 집을 못찾겠다고.
청청한 하늘에 날벼락처럼, 한적한 오후에 센다이 쓰나미 처럼 밀려 옵니다.
부모님이 이렇게 늙어 가시는 동안 댁들은 뭐라고 했읍니까?
조건 낮추어서 시집가느니 개 키우며 살겠다, 시집가면 여자만 손해다 하며 뒹굴었죠?

어머니 하관하던 날 (서 홍관)

입관을 하는데
어머니는 뼈만 남은 몸으로 말없이 누워 계시고
관에 못질을 하기 전에 나는 어머니 얼굴을 감싸쥐었다.
차가워진 어머니의 볼을 내 손으로 따스하게 해 드리고 싶었다.
살아 생전애는 그때마다 “네 손 따숩다” 하셨는데…..

하관을 하고 한 삽씩 흙을 붓는데
좌르르 쏟아지는 소리가 천둥 치는 소리로 들린다.


몇년 안 남았읍니다. 빨리 시집 가셔서 늙으신 어머니, 아버지 돌아 가시기 전에 손주 안겨 드리세요. 얼마나 좋아 하시겠읍니까? 아닐 거면 불효 그만하고 얼릉 벼락 맞아 뒤지든지.
--

To be continued: 쭈글탱이들의 착각, 쭈글탱이의 죽음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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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2011-04-24 13: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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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 하도 많이 들어서 악플 안달꺼 같은데요^^
벼락 맞아 뒤지라고 얘기도 첨엔 굉장히 놀랐었는데, 이젠 그 말씀도 뭐 그닥..
단지, 글쓴이께서 알아두셔야 할것은~
아무리 이렇게 게시판에다 30대 중후반 어쩌구,,나이든 여자 어쩌구,, 하셔도
30대 중후반 이후 여자들 눈 낮추고 대충 결혼 안해요~
그리고, 글쓴이도 참 어지간 하시네요.. 남의 죽음을 뭐 기대씩이나 하십니까?
글쓴님이나  2011-04-24 13: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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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결혼하세요...여기 가입한 우리들이 남 걱정할 때인가요?
진정한 불효  2011-04-24 14: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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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때문에 결혼해선 안될 사람과 결혼해서 부모님이 겪지 않으셔도 될 맘고생 시키는 일입니다.

여자 한 사람의 잘못으로 결혼이 안되는 것도 아니구요.
적어도 30대 싱글인 여자들은 최소한 직장 생활은 하는 사람들입니다.
월급이 얼마든 부모님께 손 벌리는 여자들..별로 없어요.
백수로 강아지 키우면서 부모님께 용돈 받아 사는 여자들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나이는 들어가는데 결혼할 사람 안 나타나고,
부모님도 연로해지시니,
부모님께 폐 끼치기 싫어 생활비 다 드리고,
결혼할 사람 못 만나면..여자지만 제 부모님 노후 책임질 생각하고 삽니다.

성실하게 번 돈, 일부는 부모님 생활비 드린다고 하니까
어머니께 왜 생활비 드리냐고 따지는 남자도 있던 걸요.
제 월급 한 푼도 안 쓰고 몇 억 만들어서 결혼자금으로 싸들고 오길 바랐나 봅니다.
자기 부모도 제대로 안 모시는 여자가 시댁 부모님껜 잘 하겠습니까?
남자도 어른이 됐으면 자기 부모님 생활비 드리는 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능력있는 여자 바라면서..결혼 안한 여자가 자기가 번 돈으로 자기 부모님 용돈 그리는 걸 못마땅해하는 남자도 많아서
여자들도 결혼 못하고 안하는 겁니다.
윗님아  2011-04-24 14: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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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결혼해서 안될 사람이 그 얼마나 있겠나요
도토리키재기
결혼해서 안될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그런 사람이 100이면 얼마나 있나요?
계멍할 자격도 없는  2011-04-24 14: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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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깝쯕대니 웃음만 나오네요~
여자들 계몽할 생각하지 말고,
그럴 시간에 댁 부모님에게 효도하세여.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노모한테
반찬 얻어먹고, 밥 얻어 먹고 다니고
청소며, 빨래며 노모 부려 먹는 남자들이 누굴 훈계한다고..ㅉㅉㅉ
아직도 부모님이 보태줘야 집 살 수 있고,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 재산 다 자기 거라고 착각하며,
자기 집안 기둥뿌리 다 뽑아갈 욕심이나 부리는 남자가
무슨 자격으로, 오지랖 넓게 여자들 결혼해라 계몽질이신지~?

결혼한 아들이 자기 부모 내몰라라~해서
부모님 챙기고 가장 역할하다가 결혼할 시기에 결혼 못한 여자들도 있는데..
그런 분들에게 글쓴이글은 얼마나 어이없고 우습겠어요.

누나나 여동생들이 부모 걱정 안하고 맘 편하게 자기 짝 찾아가게 해주는 남동생이나, 오빠 노릇하고 있는지나 좀 돌아 보시고
이따위 쓰레기글 올리고 남 상처 주는 짓거리 하시든지요
윗분~  2011-04-24 14: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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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께서 솔직하고 정직한 감정 그대로 댓글을 쓰시면 글쓴이가 신나서 막 흥분해요~
이런 시덥지않은 글 한두번도 아니고, 별로 놀랍지도 않은데,
그냥 그려려니 하세요~ 글쓴이도 이제보니 참 안됐잖아요..
우리 여자들 평소 반듯하게 열심히 생활 잘하고 관리 잘해서 좋은 인연 만나면 되는거죠 뭐^^
요즘  2011-04-24 15: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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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이 만원이라 여기서 떠도는 정신병자 많다더니..바로 글쓴이인듯,

그러니 겉만 보면 절대 안되져~
정신은 온전한 남자인지 잘 살펴보고 결혼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고 갑니당~
참내  2011-04-24 21: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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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제발 아이디 공개하면 안되나?

댁같은 인간 만날까봐 아무나하고 못합니다.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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