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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여자로서의 성공이 뭘까요..[4]
by ㅇㅇ (대한민국/여)  2011-04-24 17:54 공감(0) 반대(0)
전 20대 중반인데요.
대학교 다닐때는 시집 잘가는게 장땡이라고 생각했는데
사회나와보니
많이 시각이 바뀌는것같아요

첫 회사가 비전없는 작은회사라 2달 다니면서

작은 연봉에 10시 출근, 6시 퇴근..
집에 돌아오면 티비보고 놀고 주말에 쉬고.
연애 하고 데이트하고

이러다가 너무 앞날이 안보이고 이렇게 결혼해서 일 그만두면 뭐하나하는생각에..

적성을 뒤늦게 발견해서
연봉을 3배정도나 올려서 이직했습니다.

연봉은 너무 만족스럽고, 앞날도 보이고 비전도 확실하지만
세상엔 꽁짜가 없다고

주말 근무. 야근 .. 승진하면 더더욱 할일이 많더군요
팀장님만해도 새벽 5-6시 출근하시고 주말에도 일하시고 새벽 회의

연봉은 억대라지만
덕분에 회사 분들은 다 30대 중후반 미혼이세요 여자분들..
결혼한 분도 있는데 결혼생활이 제대로 이루어지진 ㅁ않는듯..

그분들도 저한테 여기 들어오면 연애 못하고 결혼할 엄두가 안난다라고하는데
저부터도 일시작하면서

건강도 너무 안좋아지고
피부도 안좋아지고 살도 너무많이 쪄버려서 예전모습이 안나오네요

자기 관리가 부족한 탓이지만

신입이라 더 정신없고 너무너무 힘들어서 연애할 꿈도 엄두도 안나는데 ㅜㅜ

이게 과연 이렇게 사는게 맞는지 싶어서요..

부모님은 지금 회사를 너무 좋아하시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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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  2011-04-24 17: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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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시나 보군요...

보험회사는 보는 시선이 안좋은데...

부모님이 좋아하신다니... 아닌것 같기도 하고~~
ㅇㅇ  2011-04-24 17: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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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인데 보험회사 아니에요
자기 삶에 만족하는 게  2011-04-24 18: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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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죠.
어떻게  2011-04-24 21: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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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시집 잘가는게 장땡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어요.. 사십대 중반까지는 여자 혼자 살아도 어느 정도 일이 풀리지만.. 쉰 넘어가면 돈 벌데 정말 없어요.. 그거 생각하고 생애 소득 잘 계산 해보시고.. 그런데 연봉이 억씩이나 된다고 하시니;; 오륙천도 아니고.. 저같으면 다닐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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