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일과 사랑[12]
by 삼초녀예요 (대한민국/여)  2011-04-26 01:03 공감(0) 반대(0)
현재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한 만큼 벌죠
지방에서 살고 있지만 세금을 내지않아 이번달만 수입이 450만원정도됩니다
저는 저의 일을 좋아합니다
솔직히 연애의 재미는 모르겠는데 제가 일한만큼 벌다보니 돈버는 재미도 있고 쓰는 재미 모으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연애를하면 너무 재미가없습니다
그냥 건너띄고 결혼해서 서로 열심히 자기 일하면서 남는 시간에 취미도 즐기고 여가도 즐기고 열심히 돈 모아 평수도 늘리고 애기들도 키우고싶습니다

문제는 제가 일에 너무 빠져서 남자를 신경써주는게 안됩니다
그걸 주저리 주저리 설명해도 남자분들은 이해를 못합니다
아침 점심에 문자해도 바빠서 답장도 잘 못주고 저녁에 자기 전에 통화정도
그리고 일하는것때문에 평일 데이트는 꺼리는 편입니다 금요일은 빼구요
그래도 주5일만 일하고 무조건 주말은 쉽니다

저는 일할때하고 주말에는 서로에게 집중시키는 마인드인데
평일에 뜸한 연락과 무관심때문에 남자분들이 오래 안만나주시네요^^;;
저는 이런거 이해하는 분이면 결혼할거같은데 ㅠㅠ
다들 집착 아닌 집착을 보이시니 저도 본의 아니게 상처를 드리고..

근데 저같이 일하는걸 너무 좋아하는 여자 결혼 상대로 어떻게 생각하세요??

솔직히 결혼을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살림, 재테크, 육아에는 자신이 있는데 남편한테는 잘 해줄 자신이 없네요 ㅠ
남자분 외로워서 바람날려나??

그리고 남자 앞에서는 프리랜서라고하지 않습니다 저의 직업이 있으니깐요 ;;;;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대개의  2011-04-26 01:13:05
공감
(0)
반대
(0)
남자들은 아내의 관심을 원하죠..
음...  2011-04-26 01:18:28
공감
(0)
반대
(0)
남편 밥 챙겨주고... 밤일(?)도 거부하지 않는다면 별 문제 없어보입니다... 남자가 원하는게 밥주는거하고...밤일...그거외에 더 바라는게 있겠습니까... 음.. 너무 리얼하게 말했나... ㅡ.ㅡ;;
ㄱㄴㄷ  2011-04-26 01:24:58
공감
(0)
반대
(0)
결혼하면 대부분 반대로 될겁니다.
남자의 경우 섹스가 결혼하려는 큰 이유를 차지하기 때문에 결혼 전에 약간의 집착을 보일 수 있으나 결혼한 후는 그러하지 않습니다.
마케터  2011-04-26 01:29:47
공감
(0)
반대
(0)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직무 특성상 평일에는 일에 집중해야 하고 주말에서야 여유가 생겨서 데이트를 하는 상황인데요.
그런데 상대 여성분들은 자신에게 마음이 별로 없거나 어장관리하는 걸로 오해하시더라구요 ㅠ,ㅠ
관심이나 마음이 없는게 아닌데도 상대에게 이런 상황을 이해시키기는 쉽지않는 문제인 듯 합니다....
연인이라면 항상 보고 싶어하고 항상 곁에 두고 싶어해야 하는게 보통이니까요.
프리랜스라는  2011-04-26 01:50:53
공감
(0)
반대
(0)
이곳에서 프리랜스라는 말은 가급적 사용하지마세요.
가장 집중해서 하는일을 직업으로 생각해 적으시는게 좋습니다.
직업란에 프리랜스라 적힌 여성분들 중 1/3이 뭔지 아신다면 깜짝 놀랠겁니다.
결정사 말고 미팅사이트에선 프리랜스는 거의 *녀로 통하죠.
같은 취급을 당하지 않으시려면 직업을 다른걸로 바꾸시는게 좋을듯하네요.
*녀가머에요?  2011-04-26 01:54:27
공감
(0)
반대
(0)
저도 프리랜서인데,..그럼 머라고 해야하나??..
.....  2011-04-26 01:55:35
공감
(0)
반대
(0)
일하는걸 좋아하는 여성분을 정말 처음보네요... 신기...합니다. ㅋㅋ
제가 많은 분을 만나봤지만 다들 일그만두고 남편내조하며 살고싶다던데...

30넘어서까지 일에대한 열정이 대단하니~

그런데 말이죠... 님이 40넘어서도 50넘어서도 그런 열정이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그때가서 남편감 구하려하면 이미 늦었답니다.
프리랜스라는  2011-04-26 01:57:27
공감
(0)
반대
(0)
*녀는 알잖아요...
그런 오해를 받기싫으심 직업을 프리랜스라고는 하지마시라구요.
이곳 남자들 미팅사이트에 가입해서 즐기는 남자들 상당수입니다.
당연 프리랜스라하면 선입견을 가지고 있지요.
과거에  2011-04-26 02:53:58
공감
(0)
반대
(0)
프리랜서로 일하는 아나운서를 사귄 적이 있었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외모라 사귀긴 했지만, 자기 일에 대한 자부심이 지나쳐서 가끔은
서로가 불편했던 때가 기억나네요.

사귈 때는 서로가 서로의 일을 존중해줘야 하는 건 맞지만,
그녀는 과도하게 자기일을 사랑해서 가끔은 좀 웃겼고 불편했죠(저도 직업 전문직).

결국 이런저런 사유로 결혼 전에 헤어졋지만 과도한 자기 일에 대한 집착은 남자를 불편하게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네요.

코난  2011-04-26 09:53:10
공감
(0)
반대
(0)
글쎄요, 비슷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신 분이나
아니면 노력하는 수 밖에는 없으실듯 싶은데요.

저 같은 경우도 회사일이 바빠서 주중에서 거의 시간을 못 냅니다.
그래서 대신 어떻게든 주말에는 쉴려고 노력하는데.

그래도 여성분들은 연락 자주 받는것을 좋아한다고 해서
어떻게든 주중에는 문자나 전화라도 할려고 노력하지요.

서로 라이프 스타일이 맞는 분을 찾으시거나
그냥 노력하는 수 밖에는 없을듯 싶다는.

아니면 믿음을 줄수 있는 방안을 찾으시던가.
일과 thㅏ랑  2011-04-26 10:05:28
공감
(0)
반대
(0)
thㅏ 랑과 일
노홍철이 떠오르는군....
불나방  2011-04-26 11:01:57
공감
(0)
반대
(0)
일이 땡기신다? 원없이 하셔요. 그러다 어느 날, 또 사랑을 찾는 날이 있을꺼여요.
타고나길 그렇게 타고난 분들이 계셔요. 본인의 장점이니 마음을 따라야죠..
문제는 일도 너무 잘하고, 연애도 너무 잘하는 여인들도 많다는것. 부럽죠.
멀티플레이어가 되는게 살아남는길^^ 또 더 잘사는 길^^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