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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락을 잘 안하는 여자입니다.[102]
by 삶은사랑 (대한민국/여)  2011-04-26 10:54 공감(4) 반대(18)
말 그대로..
연락을 잘 안합니다.

먼저 잘 하지도 않지만
연락이 와도 답도 잘 하지 않아요.

왜 그런가 싶어 제 마음을 가만 들여다보니
뭐.. 특별한 건 없고
가장 큰 건 귀찮다는 것..후~^^;;

′이제 퇴근했습니다′, ′출근했나요? 활기찬 하루~!′ 이런식의 문자에 뭐라 답해야하나요?
그냥 확인하고 말거든요.
고민해서 답 주려니 머리 아프더군요.
′님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이럴려니 손이 오글거리공.. 맘에도 없구..ㅋ

사실 이런 문자, 친구들 건 고민도 없이 그냥 싹~ 다 씹어줍니다.
가족들건 더 심하고..
친구들이나 가족은 으레 제가 그려려니 해주는데
잘 모르는 사이에는 오해하기 딱이더군요.
자신에게 맘이 없다고 생각~ㅎ
사실 연애할 때도 그닥 연락을 잘 하는 편은 아니었어요, 저는.
근데 그걸로 그리 문제되지 않았고 다툼이 일었던 적도 없었던 듯.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그때는 지금보다는 좀 더 양호했던 듯 해요.ㅎ

이젠 말수도 줄었는지...
통화하는 것도 귀찮아요. 별 할 얘기도 없음서 오래도록 통화할 게 없어요. 불편하기만 하고;;;
친구랑 수다도 떨지 않아요. 그냥 필요한 말만 하지.
물론 만나서는 수다스럽게 얘기 잘 합니다. 상대에게 집중하는 편이고여.

핸폰 확인도 잘 안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한 참 뒤 문자 확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진짜 노력해서 문자받으면 대체로 한 3-5시간 후에 답을 주네요....ㅋ
가끔은 다음날 주기도 하고..ㅋ
정말 빨리 주면 30분 정도???(이건 아주아주 어쩌다...ㅎ)

근데 이게 암래도 연애할 때는 많은 문제가 되겠지요?
어떤 분은 깜짝 놀랐데요, 답이 너무 늦어서. ′이거 뭐지?′라며 고민좀 했다는군요..ㅎ
그래서 제가 좀 본래 그렇다, 그것도 노력해서 그렇게 보낸거다.. 뭐 해명하긴 했는데...
어떠세요들? 연락 잘 안하고, 답도 늦고 하는 여자?
대신 만날 때는 당신에게 집중하고 당신만 바라본다면?

연락하고 싶은 것도 자연스러워야 하는데
항상 그걸 신경쓰고 지낸다면 제가 불편해서 상대를 멀리할 것 같고 그래서 함 여쭤봅니다.
어찌들 생각하시는지...^^


==============================================================================

허걱~ 댓글들이 자꾸 좀 심해지시네요.^^ 막상 저 만나면 좋아라 하실 분들이~ㅋ
저 명랑 쾌활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 이해 많이 합니다. 책임감도 강해서 관계에 대해 먼저
배신하거나 하지도 않아요. 다만 누구나 개인적 특성이 있듯이
저는 여자이지만, 쓸데없이, 목적없이 수다떨고 연락하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을 뿐입니다.
어떻게 보면 좀 사무적이고 딱딱한 부분이 있다는 거죠.
무심해 보일 수도 있긴 해요. 사실 제가 관심을 갖지 않는 부분은 엄청 무신경하거든요.
머리를 잘라도 자른 줄 모르고 말해줘야 그제서야 ′어~ 잘랐네′ 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이런 모습이 가까워지고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데 초반에는 좀 오해를 사는 것 같아서 여쭤본 겁니다.
제가 정신병에 인격장애라면 어찌 직장생활에 대인관계에 아이까지 잘 양육하겠어요?
어찌 남자들에게 대쉬를 받으며, 참 괜찮은 여자라는 말을 그리도 듣겠습니까?..^^;;;
저 친구들에게 인기도 많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하지 않아도 친구가 연락..
물론 친구도 이런 부분을 좀 아쉬워해서 저도 먼저 연락주려 애씁니다.
근데 좀처럼 용건이 없으면 잘 연락을 안하는 편이라... ′한동안 연락이 없어서, 잘 지내?′이런 식으로
연락을 잘 안한다는 거지요. 문자할 시간에 전화하는 걸 더 선호하고여~
아기자기한 맛이 좀 없는 편이죠.

어쨌든 결론은 연락 잘 하라는 거지요?ㅎㅎ
전화 연락은 잘 받습니다. 피하지도 않고여. 만약 못받으면 확인한 그 때 바로 연락합니다.
전화는 무슨 용건으로 한지 모르니, 급한 것일 수도 있고 해서 합니다.
그리고 연락을 잘 안한다는 건.. 주로 만나서 얘기하면 되지 뭐하려 전화통화하고 문자질하나 하는 생각을 좀 하기에
그런겁니다. 밀당도 아니고, 제가 우월하다생각해서도 아닙니다.
대신 만나고 싶으면, 먼저 연락해서 언제 만나자고 말 합니다.
오해나 노여움 푸시고여~ 맛나게 점심들 드세요.
님들 의견 따라
귀찮아도 초반에는 좀 성실히 답을 해주고 쓸데없는 문자도 좀 넣어주고 할게요..^^

=======================================================================

하나 더~ 농담을 좀 농담으로 받아주삼~^^
저를 만나면 좋아라 할 거라는 건 이성이 아니라 사람으로써, 인간됨을 보고 좋은 사람이라 느낄거라는 거였습니다.
또한, 나르시시즘이 아니라 좀 웃자고, 열을 좀 식히고자 부끄럼 무릎쓰고 본의아닌 제 자랑처럼 푼수짓 좀 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더 말씀드리면...
(에고고.. 내가 왜 글쓰고 이리 해명글을 해야하는지.. 저도 맘이 좀 다치긴 했나봅니다)
사귀는 동안에 대체로 하루에 한 번 이상은 서로 연락하며 지냈습니다.
그정도면 양호한 것 아닌가요? 매일 몇 번씩 연락하고 답하고 해야하나요?
이걸로 문제삼은 남친은 아직 없었는데..
며칠 씩 서로 연락안했던 건 그 상대방이 그걸 원했기에 제가 따라준 겁니다. 믿음만 있음
한달이든 못 기다리겠습니까?
그리고 전 10번 연락하는 것보다 한 번 직접 만나서 보는 걸 더 선호합니다.

또한, 전 상대방에게 요구가 거의 없습니다. 이리저리 바꾸라고 하지 않아요.
그냥 제가 그 사람의 특성을 받아들이고 제가 변화하려 애쓰지.. 물론 그게 잘 안되면 포기합니다.
초반에 만나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궁금한 것 있으면 물어보라고도 하는데 전 궁금한 게 없어요.
그걸 구지 많은 질문을 통해 즉시 답을 얻을 필요가 있을까..
서로 만나다보면 자연스레 알아갈 수 있는 것들인데.. 그런 생각에 질문하지 않는데,
그걸 상대는 자신에게 관심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더군요.
사실 외적인 조건들이야 제겐 중요하지 않으니 궁금하지도 않고(얼마를 벌고, 학벌이 어떻고, 재산이 어떻고 하나
안 궁금함) 성격이야 말로 설명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정말 겪어봐야 아는 부분들이니 질문이 없지요..
어쩌면 저의 이런 모습에 어떤 분들은 참 편하다는 말을 많이 해주시는 것 같고
자칫하다가는 지금 게시판처럼 엄청 오해를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이제 말꼬리 하나 잡고 비아냥은 그만 해 주시고여.. 제 글의 전체적인 맥락을 좀 짚어주세요.
조만간 좋은 글 올릴 것 같아
제가 마음이 조금 들 뜬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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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도  2011-04-26 10: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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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는 문자는 답 해주는데 제가 먼저 연락하고 그러는 스타일이 아니라는 ㅠㅠ 특히 남자한테는 더더욱 그러네요;; 여자들한테는 가끔 먼저 연락해서 수다도 떨고하는데 남자랑 무슨 수다를 떨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렇다고 연애를 안해본건 아닌데 다행히 사귈때마다 연락에 집착 안하는 남자를 만나와서리..^^; 괜찮았거든요~ 근데 요근래 만났던 남자분은 연락을 너무 자주하시니까(사귀는게 아닌데도 전화 5통씩 문자는 몇십통씩;;;) 굉장히 부담스럽고 무섭더라구요ㅠㅠ 딱히 만나면 싫지 않았는데 연락때문에 정이 떨어졌다는;;;; 이런 여자분 흔치 않으신데 저랑 비슷한 분이 계시길래 신기해서 남겨봤습니당^^
 2011-04-26 10: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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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꾸려도 그런 식이실 것 같네요. 님의 사고방식을 보면 그냥 결혼 안 하시는 게 좋을 듯..
진짜  2011-04-26 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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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입장에서 님같은 분은 정말 짜증나요 솔직히...소개팅할때 위와 같은 얘기 꼭 하세요 만약 사귀게 된다면 남자가 얼마나 정신적 스트레스받겠어요
완전 저도!!  2011-04-26 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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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도 소개팅남한테 전화 올까봐 전화를 아예 꺼놓은 적도 있어요!
친한 사이도 아닌데 전화하는거 불편해요.ㅠㅠ
ㅉㅉ  2011-04-26 11: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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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편할대로 하고 산다..? 남들의 화려한 결혼식은 나도 해 보고 싶다.. 하지만 결혼 후의 서로에 대한 책임같은 건 불편하다.. 딱 이거군요.

님같은 분은 단순히 연락을 안 하는 걸 넘어서, 연애 과정이나 결혼 생활에 있어서도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중요한 문제에 있어서도 ′난 원래 이런 식′이라며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넌 왜 나에게 네 방식을 강요하냐는 식으로 상대방과의 대화가 안 통하고 문제를 점점 더 키울 스타일이네요.

얼..  2011-04-26 1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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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기질이 있으신 건 아니신지..
ㅋㅋㅋㅋ  2011-04-26 11: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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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 대해 별 문제 없는듯 했지만, 최근에 어떤 남자분한테 차인 후에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신 듯..
앞으로도 계속 차이게 될 거에요~^^
특히 사람볼 줄 아는 괜찮은 남자들을 원하시고 만나신다면, 님은 번번히 차일 겁니다.
사람이 같이 알아가고 살아간다는 게 어떤 건지 이해하고 있는 남자들은, 님을 딱 보면 앞으로 어떨지 견적 나오거든요.

때론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2011-04-26 11: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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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괜찮은 남자한테 차였다에 한 표~~~~
ㅎㅎㅎㅎㅎ  2011-04-26 11: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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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참 시집가시기 깝깝하겠네요ㅎㅎ 좋게말씀드리면 아직 인연을 못만나서 그러는 것이구 나쁘게 말하면 개싸가지녀로 오인받기 쉬울 상이예요. 그래도 어쩌시겠어요. 님은 원래 그런다면서요?
분석의  2011-04-26 11: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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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캐릭터로 보여집니다.
상대방과의 관계에 있어 매우 둔한 자폐아적인 기질도 있는 반면,
한 편으론 특정 부분에 대해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는 (일종의 공포증, anxiety) 기질도 있을 가능성 90% 이상..
괜찮아...  2011-04-26 11: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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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하는 건 괜찮아요.
하지만 아무 이유없이 잘 안 받는 건 싫어요.
받아서 통화가 어렵다거나 싫다거나 말 해주세요.

관계에 미련을 두지 않으려거든...
상대가 미련 갖게도 말아야 하는게 예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2011-04-26 11: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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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싸가지녀라.. 계속 저런식이면 오인받는 게 아니라 개싸가지녀 맞죠~^^
우째  2011-04-26 11: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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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다리는 사람도 생각좀 하시지.. 두세번 씹히면 저같아도 문자 더이상 안할듯..
참 나  2011-04-26 11: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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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몇 번 놀려서 문자 하나 찍어주는 게 저리 귀찮으면, 다른 일은 도대체 어떻게 해 나간다는 말인지.. 남이 시키는 일은 근근히 버티며 해 나가지만, 스스로 뭔가 체계적으로 용의주도하게 추진해나가는 여자는 절대 아니구만.. 보나마나 계획성도 없을 거고.. 결혼해서 어떤 남자 고생시키려고..

그냥 혼자 사세요~~
삶은사랑  2011-04-26 11: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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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왕 반응들이.. 이런 것까지 예상은 못했어요..
이혼한 정신병자라는 말까지 들을줄이야.. 참고로 전 이혼 당한 건 아니고 제가 이혼을 했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피해의식 없고, 그 분도 자신에게 잘 맞는 사람 만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제가 그 행복을 못 주었으니까요.
괜찮은 사람에게 차인 적은 없고여.....
평소 연락을 잘 안하는 것이 결혼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어요.
필요한 건 당연히 연락합니다. 제가 고민스러운 건 딱히 용건이 없는 내용의 문자 주고받음이나 목적없는 수다떠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죠. 근데 이런 것 좋아하지 않는 남자들 은근 많으시던데.. 그동안은 그런 분만 만나왔나봐요.
며칠 동안 서로 연락 없어도 만나면 항상 서로 다정했습니다. 연락 없는 동안에 딴데 한눈팔고 다닌 것도 아니고 제 생활에
충실했거든요. 저도 상대를 믿었기에 연락없어도 조바심 나지 않았고여.
단지 저의 이런 모습을 상대가 힘들어할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저도 바꿔야하는지, 상대가 이해해 줄 수 있는 수준인지를
알고 싶어 글 남겼습니다. 제발 흥분은 자제하시고 자신의 경험을 되살려 무작정 비난은 삼가주세요^^
제가 좀 본래 그렇다  2011-04-26 11: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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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본래 그렇다 제가 좀 본래 그렇다 제가 좀 본래 그렇다 제가 좀 본래 그렇다 제가 좀 본래 그렇다 제가 좀 본래 그렇다 제가 좀 본래 그렇다 제가 좀 본래 그렇다 제가 좀 본래 그렇다 제가 좀 본래 그렇다 제가 좀 본래 그렇다 제가 좀 본래 그렇다 제가 좀 본래 그렇다 제가 좀 본래 그렇다 제가 좀 본래 그렇다 제가 좀 본래 그렇다 제가 좀 본래 그렇다 제가 좀 본래 그렇다 제가 좀 본래 그렇다 제가 좀 본래 그렇다

당신이 본래 그러면, 남들은 당신한테 다 맞춰줘야 하는 거? 타인이 뭔가 정당한 컴플레인 하면 나는 원래 이런데 뭐 어쩔래 이런 식으로 나올 기세구만. 사고 방식이 썩어 빠진 여자네. 웃기고 앉았네 정말.
인격 장애  2011-04-26 11: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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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 장애에 대해 정신과 치료를 받아 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글쓴이 글  2011-04-26 11: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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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게되는데.. 볼때 마다 느끼는건 진짜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는거.
그런 이기적인 사람이 본인스스로는 굉장히 괜찮은 여자라고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고.
전에 쓴글에는 아들 집 해줄 생각 절대 없고, 참나,,집은 상황에 따라 해줄수도 있고 안해 줄수도 있는거지.
그래도 집문제는 님 맘대로라고치고.
아마도 아들이 초등학교 저학년인것 같은데 그아들이 중학교 등록금 어떻게 마련할지 걱정하는거보고 대견스러웠다는 글에는,,
나와 전혀 상관없는 님아들이 안됐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전화 문자 상대방에게 연락 잘하는 이유가 귀찮아서라.. 이기적인데다가 예의까지 없는 사람이네요.
그리고 뭘 상대방 이해를 바래요? 님이 바꾸는게 당연한거지.
님직업이 심리치료 하는 사람 맞아요? 본인 심리 상담부터 제대로 받으세요.
 2011-04-26 11: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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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하나에 반대표 3개나 찍힌 건 또 처음 보네~
헐~  2011-04-26 11: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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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다. 자기 좋을대로만 하고, 상대방이 그런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상대방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여자네.

이런 여자 안 만나도록 조심해야지~ㅎㅎ
겨털도사  2011-04-26 11: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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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 고만들혀.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거지 너네들에 안맞는 스타일이라고 그런식으로 욕하면 쓰나.
이혼 당한게 아니라..  2011-04-26 12: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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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당한게 아니라구요? 님이 이혼을 한 것 같지만 (남자를 찬 것 같지만), 그 전에 이미 그 남자는 맘 속으로 님을 찬 거고 님에게서 맘이 멀어진 겁니다. 단지 이혼 소송을 먼저 걸지 않았을 뿐이지요.

그 다음에 남자가 좀 소홀하다 싶으니 님이 이혼을 하려고 맘을 먹은 거구요. 하지만 형식적으로 님이 이혼을 당한게 아니라 한 거라 쳐도, 실제로는 님이 이미 이혼을 당한 상태나 다름 없었을 겁니다. 여전히 착각하고 계시네요.
Tosca  2011-04-26 12: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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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나치게 연락을 안 하는 사람은 여러사람 지치게 할 수 있는데요..적당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사랑하면 더 관심을 많이 갖고 뭐하나 궁금하고 뭐 그래서 연락을 많이 하는데, 글쓰신 분은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는 것 같은데요..
대체로 여자분들이 남자가 연락을 안해서 고민을 많이 하는데(요건 지는 연락안하고 받고 싶기만 한 경우니까 문제!!)
글쓴 분은 바라는 것도 없으니 뭐 그에 맞는 스타일의 남자분을 만나시면 별 문제 안 될듯~
참고로 저 같은 경우는 너무 사소한 것들을 알고 싶어하고, 알려주는 스탈의 여자 분과는 맞지 않으니까요..
왜 전 만나는 여자마다 간섭들이 심하신지 ㅋㅋ
전 글쓴이 같은 스타일 free하다고 느낄듯~
과연  2011-04-26 1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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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같은 사람이 꼭 필요할 때는 연락을 했을까요? 그 판단도 님 맘대로잖아요?

상대방이 아무리 필요하다고 생각해도, 님 생각하기에 별로 안 필요하면 남 생각 한 번 안 해보고 꼭 필요한 상황에서도 연락 안 했을 게 안 봐도 비디온데, 무슨 근거로 자기는 꼭 필요한 연락은 했다고 생각하시는지..ㅋㅋㅋㅋ

님같은 분은 사회에서 퇴화되고 제거되어야 사회가 발전한다고 생각하네요. 님같은 분의 이혼은 타인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참 바람직한 거구요.
ㅎㅎㅎㅎ  2011-04-26 12: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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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저 만나면 좋아라 하실 분들이~ㅋ 저 명랑 쾌활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 이해 많이 합니다. 책임감도 강해서 관계에 대해 먼저
배신하거나 하지도 않아요.
= = = = = = = = = = = = = =

나르시즘에 빠진 인격장애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다.
앞으로  2011-04-26 12: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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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잘 하시면 됩니다.연락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구요.
나르시즘 빠진 여자네  2011-04-26 12: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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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즘의 특징은, 타인도 나와 같이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내가 뭔가를 생각하면, 타인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착각을 하는 것이죠. 그런지라 저런 식으로 자기 편한대로만 생각하고, 남의 연락을 씹는 등의 사회부적응아같은 모습을 보이기도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이 어떤지 눈에 안 들어오니 당연히 연락씹는 것도 내 맘대로고 그런 거죠.

한 편으로, 타인이 자신의 그런 자기중심적이고 무책임한 모습에 반발하게 되면, 남들도 다 자기처럼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 그렇지 못하다는 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부감을 느끼고 못 견뎌합니다. 만약 ′남′이 연애 중이거나 결혼한 남자라면, 자기가 틀린 건 생각하지 못하고 상대방에게서 마음을 멀리합니다.

이런 여자는 나중에 애 키울 때도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아이를 독립적인 인격체로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자기 딴에는 잘 키운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는 실제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높고, 부모와의 애착관계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이없음...  2011-04-26 1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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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이혼녀에다 초등생 아들까지 있는 결혼정보회사 최악의 조언을 두루 갖춘 삶은사랑님.
최악의 조언이신분이 자기를 좋아라 할꺼라는 저런 대책없는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막상 저 만나면 좋아라 하실 분들이 라구요.. 완전 어의없음. 이젠 이런분 창피하기까지 함.
겨털도사  2011-04-26 12: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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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더러운 까칠녀보다 백만배쯤 낫네.
노처녀들 댓글 이제그만~.
음.. 글쓴이께서  2011-04-26 12: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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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신 분들에게 본인글에대해서 맥락을 제대로 짚어 달라고 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글쓴이 본인께서 왜 이런 비난의 댓글들이 올라오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신것 같네요.
글쓴이는 연락을 잘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길게 말씀드리자면 한도끝도 없을것 같아서 한마디만 드리자면,
본인 현재의 모습 위치 아시고, 주제파악 하시고, 정신 차리세요.
삶은닭  2011-04-26 12: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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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닭장에 모이뿌리면 닭들이 꼬꼬꼬꼬~ 몰려드는 격.

삶은사랑님에 공감하여 들어옴.
어찌나 비슷한 측면이 많으신지~ 시잘때기없는 빈말에 상처받지 마시라는 댓글 달아드려 들어왔어요.나도닭
닭치고! 저런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도 있는데요 뭐.

좋은 분 만나셨나봐요~^^


~~  2011-04-26 1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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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고민스러운 건 딱히 용건이 없는 내용의 문자 주고받음이나 목적없는 수다떠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죠 ""

- 게시판에 쓸데없는글중 제일 길고 답답하게 쓰는 사람 1번이 어찌 이런말을 하는지? 정신병이 없고서야
- 위에 계시판에 글쓴것 보세요? 용건없이, 목적없이 수다떠는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쓸 글인지 아닌지?
- 이정도면 병세이 깊다고 느껴져요~
삶은사랑  2011-04-26 12: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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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허걱~ 님말씀 보니 정말 그렇네요. 모순이네요?^^ 그럼 제가 관심 없는 부분을 이야기하는 걸 싫어한다고 정정해야하나요?
여튼, ′점심 맛있게 먹어~′, ′즐거운 성탄′ 뭐 이런 문자에 잘 답을 안한다는 거였어요. 저도 그런 문자 가끔 보낼 때는 있는데
답을 바라고 보내는 게 아니니, 저는 답장이 없어도 상관없던데.. 근데 관계 초반에 보통 이런 문자들 많이 보내잖아요.
그리고 전화로 정치얘기, 사는 얘기 복잡하게 잘 안하게 되잖아요. 글은 약간 에세이 같은 느낌을 주지만(제겐) 전화통화는 또 그렇진 않고
해서 평소 전화 수다는 잘 안떨어요. 이게 욕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후~ 여튼 제가 잘못한거겠지요. 여기 많은 분들 노엽게 해서 죄송해요~^^
삶은계란  2011-04-26 12: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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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사랑?
글쓴님은 사랑도 삶아 드실 분.. 지금 진행되고 있는 인연도 곧 쫑나실 것 같네요.
누님께  2011-04-26 13: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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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욕 많이 드시네요. 남들이 이정도 반대하면 나와 다르다고 생각하시기보다 내가 틀렸구나 하고 받아들이시길 바래요. 화이팅
산은산  2011-04-26 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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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랄들을하는구만.. 다들.. 어찌 답글들이 이리도 허무맹랑할까.. 다들 정신분석에 대가인 것처럼.. 기가차고 허가차서 로그인 합니다..
다들 자기자신의 거울부터 봅시당.. 글쓴분..솔직하시고 굳이 남들이 듣기 좋은소리만 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이링..당신한테 맞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에구 에구 어찌 게시판이 하루하루이리 삭막해지는지..
산은산  2011-04-26 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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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라.. 똥이라도 시기적절하면
좋은것이고..
주변인  2011-04-26 13: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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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삶은사랑님 인기폭발(?)이시네. 내공이 깊으시니 이 정도로 내상입진 않으시겠죠??

종종 게시판 눈팅하면서 삶은사랑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인데 열등의식, 혹은 자만심없이 자신을 볼 줄 아시는 것 같아 한 수 배우고 싶기도 하네요...

요즘 열등의식에 쩔어 있어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서리.....^^;

글 말미를 보니 좋은 소식이라도 있으가 봐요?? 아무쪼록 잘 되시길 바랄께요...
종종 좋은 글도 남겨 주시구요... 화이팅!!!!

이게..  2011-04-26 13: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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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비난받을 일인가 싶은 생각을 잠시했네요.
아직 폭..빠질만한 분을 못만나셔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그렇네요.
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거니까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나이가 좀 되고 아이도 있고 그런분들 중에 문자나 연락 귀찮아하고 용건만 간단히...이런 분들 많던데요.
여자  2011-04-26 13: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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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두 맘에 딱 드는분 아니면 연락안하는데 편인데
반성하게되요 앞으루 답문 빨리빨리해야지^^
산은산  2011-04-26 13: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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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님.. 아주 관대하게 지적질을 하셨네요...(지송합니다.. 제가 가격한 표현을 ~~) 아주 교양있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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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상처를 많이 주는말들은 좋은 충고라도 여기까지라고...
아이디 봐도 딱!  2011-04-26 13: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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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삶을 생각을 하다니..
적당히 익힌 사랑을 좋아하시나봐요.
자신은 설익었으면서..ㅋㅋㅋㅋ
참..  2011-04-26 13: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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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하라니까?... 어찌 이리도 말을 안들을까.. 꼭 해우소에서..한 풀이하는것 같네... 다들..
펑..  2011-04-26 13: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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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도 펑 하고 사라질때가 다되었는디. 항상 악순환의 반복이죠, 커플넷 게시판의 자화상..ㅋㅋ
ㅎㅎㅎ  2011-04-26 13: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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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펑~하면 제가 다시 카피해 놓은 거 올릴 겁니다.
반대표 8개 받는 글 어디 그리 쉽게 볼 수 있는 게 아니죠~
기념으로 제가 다시 올려드립니다..ㅋㅋ
ㅎㅎㅎ  2011-04-26 13: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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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님, 아주 발악을 하는구만. 또다른 정신분석적인 병..ㅋㅋ
우와  2011-04-26 13: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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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평범한 글에 이 많은 댓글이.. 아무튼 선우 게시판 재밌어 ㅋ
삶은사랑님은 털털하고 집착없는, 약간 남성스러운 성격인 듯.
.  2011-04-26 13: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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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신 걸로 사료되어 지웁니다. 힘내시고 조금 그런 부분만 자중하신다면 남 고민 잘 들어주고 생각깊으신 부분 같은
님의 좋은 점이 잘 발휘되어 주위 사람들에게 지금보다 더 사랑얻는 분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방금 글썼던 이
우와님아  2011-04-26 14: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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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이란 건 필요 이상으로 관심을 가지는 걸 의미하는 말이죠.
집착이 없다는 건 과도한 관심을 가지지 않고 적절한 관심을 갖는 걸 뜻하구요.

글쓴님의 경우에는 필요한 관심조차 기울이지 않는 경우이기 때문에
무신경, 무관심이란 표현이 적절한 한국말 표현입니다.ㅎㅎㅎ
우아  2011-04-26 14: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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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 상대방 관심에 대해 집착이 너무 심합니다. 헤어지자 마자 안부 전화? 아짐저녁으로 전화? 수시로 문자?
뭐 아기자기 알콩달콩도 좋지만, 어휴.
외국인으로서 볼때 삶은사랑이 그렇게 비정상은 아님.
ㅋㅋ  2011-04-26 14: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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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이 정신병이죵...ㅋㅋㅋ 오늘의 결론 ′자기는 사랑받고만 싶지만 상대방이 왜면하고 무관심하면 집착하여 답글을 단다..′′ㅋㅋ 정신병...
ㅋㅋ님아  2011-04-26 14: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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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인지 잘 모르겠음~ 여기 답글 단 사람 중 삶은사랑님한테 관심 있는 사람 하나도 없을 건데~ㅎ
여자  2011-04-26 14: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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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쓴글 다 검색해보니 좀그렇다ㅠ
ㅋㅋ  2011-04-26 14: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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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님아 당신을 검색해보고 싶은 강열한 열망이..아..~~한심하당...
호돌이  2011-04-26 14: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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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때문인지 미친사람들 많네. 게시판에 자유롭게 생각가는대로 쓴글 논리적인지 아닌지 꼭 따져야 하는지? 마음에 안들면 그냥 읽지 말던지 꼭 읽고 사사건건 라인 바이 라인 태클을 걸어야 되는지? 굳이 논박을 하려면 고정닉으로 하던지... 꼭 숨어서...
솔직한것도 죄  2011-04-26 14: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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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심정을 표현한건데 이렇게 비난이 심하다니.
저는 글쓴이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다들 왜들그렇게 이해심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특히우리나라에서는 특출나게 굴거나 조금이라도 눈에 뛰게 되면 여지없이 짓밟히는군요.
전통적인 농경사회의 특징이 개성을 억압하는것이라고 들었는데 그게 맞나봅니다.
산은산  2011-04-26 14: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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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좀은 정화되는 느낌..

그래요.. 다들 여기까지...~~~~~~~~~~~~~~~~~~~~~~~~~~~~~~~~~~ 넘 집단적으로 날띄면 보기 민망합니다..ㅋㅋ
솔직한것도 죄님아  2011-04-26 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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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글쓴이가 특출나게 굴어서 튀어나온 못 박듯이 그러는 게 아니고, 글쓴이의 사고방식에 문제가 많아서 사람들이 댓글을 다는 거겠죠. 반대표가 10개가 넘어가고. 사람들이 뭔가 댓글을 다는데는 이유가 있는 거겠죠. 사람들이 바보는 아니니까요.

귀찮으면 생까고 상대방을 깔아뭉게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에 동조하는 님도 좀 문제가 있는 듯.
선우녀  2011-04-26 15: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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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 글 읽을땐 나도 좀 비슷한데.. 이러다가 댓글보니 댓글들도 맞는 것 같고요..
저도 베프들하곤 몇달에 한번 연락할까말까하고 안부문자 답장 보내는거 자주 까먹고
주말엔 문자만 오면 핸드폰 한번 안들여다보기도 했지만..
좋아하는 사람하곤 밤에 30분씩 통화 할만하드라구여.
삶은사랑  2011-04-26 15: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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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윗님 때문에 좀 깨달았어요. 제 글이 ′귀찮으면 생까고 상대방을 깔아뭉게는′ 것으로 요약이 되었군요..^^
다시 그런 사람 아니라 글을 잘못 쓴거라 하면 믿어주시려나?.. 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이 있고, 만나자고 연락하고
남자들이 좋아한다고 고백하겠어요? 얼굴이 연예인도 아니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나이가 젊은 것도 아닌데다 애까지 딸린 이혼녀인데요.
저는 남들이 보내는 그런 고민 없는, 상투적인 짧은 문자들 잘 안보내요.
단체로 보내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런 문자 여러 개 받으면
일일이 답할 때마다 얼마나 정신 에너지를 쏟아야하는지 모르실거예요. 흘러가는 투로 ′오늘도 즐겁게~′나 만들어진 이모티콘 문자들..
이런 문자에도 저는 상투적인 답변 하는 것 싫어해서 무슨 답을 할까 고민하고 그런답니다. 그러다보니 지쳐요.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이
귀찮아지고. 그래서 답을 안하게 됩니다. 중요한 용건의 문자가 아니기에. 상대도 큰 의미두고 보낸 문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의미를 두었다면 좀더 진실된 내용이 담겨있겠죠) 대신 저는 상대를 확실히 책임집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저 좋아해요.
삶은사랑  2011-04-26 15: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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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일례로 들면, 한번은 지인들과 나이트를 갔는데, 한 언니가 연락두절. 저 혼자 온갖 걱정하고 경찰부르고
오히려 주변에서는 별일 없고 남자랑 눈맞아서 말없이 나간거라 하고 나는 아니다, 그러다 범죄 표적되면 어쩌냐 하면서
경찰, 나이트 직원 닥달해서 찾게 하고 그래요. 친구들 술마시고 떡되면 저 지치고 힘들어도 다 챙겨줍니다.
문자만 봐도 알아요. 친구가 정말 내가 필요해서, 급한 일이 있어서인지 그냥 보낸건지는. 그 정도 구분하고 답을 가려서 하는건데
혹, 잘 모르는 사이는 그걸로 오해를 많이 하기에 올려본 글이었습니다. 제가 뭐라고 남을 깔아뭉겝니까.... 오해들 푸세요.
제가 글을 잘못 썼습니다...
호돌이  2011-04-26 15: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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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사랑님의 생각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끔 때가되면(예을 들면 새해, 크리스마스등등) 저에게 오는 상투적인 인사들에 정말로 형식적인 인사들로 되돌려 보내야 하는지, 나이가 드니 그런 생각이 많이 들긴 하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정말로 새해복많이 받기를 바라는 사람아니면 그런 인사조차 안보냅니다.
호돌이  2011-04-26 15: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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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사랑님 글 잘못쓴것 아닙니다. 여기에 글을쓸땐 어느정도 예상하고 글을 쓰셔야 합니다. 댓글은 서너 단어 읽어보고 쓰레기다 싶으면
건너 띄시면 됩니다. 읽을 값어치도 없는것들에 시간 낭비, 감정, 에너지 낭비 할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수  2011-04-26 15: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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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왜 떠났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글쓴님은 이혼 후에도 바뀐게 없는것 같습니다. 이 충고는 비수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괜한 말은 아닙니다.
중립적  2011-04-26 15: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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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입장에서 님글과 댓글을 평가한다면,
님의 자세한 인성이나 님의 세세한 일상사를 게시판 독자들은 잘 모른다는 겁니다.
여기 선우 게시판 독자가 궁금해 하는 바는 님의 자세한 인성이나 님의 세세한 일상사가 아니라,
이성간의 상호작용입니다.
님글로 봐서는 이성간의 상호작용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어요.
상대이성이 님에게 간단한 안부문자 하나 날려도 어떻게 쓸까 고민하고 날립니다.
처음부터 사랑표현할 수는 없잖아요.
간단한 안부문자가 구구절절한 사랑문자가 되는 거 거든요.
암튼, 이성간의 상호작용 측면에서 보았을 때, 님은 조금 달라지셔야 합니다.
(참고로, 안부문자를 자주 씹는 여자분도 있었고,
안부문자에 일일이 가능하면 빨리 답문하는 여자분도 있었고,
처음 만나도, 잘 도착했냐며 오늘 즐거웠다는 여자분도 있어요.
님같으면, 어느 여자분과 연애하고 결혼하고 싶을까요?)
주변인  2011-04-26 15: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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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사랑님//댓글 다신 분들에게 일일이 모든 걸 증명하실 필요는 없을 듯 싶어요. 모든 사람의 사고방식에 맞추어서 살아간다는 건 불가능하잖아요. 삶의 방식이 수학공식처럼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남들이 뭐라하든 자신을 이해해 주는 단 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그 뿐인 것 같아요.

요즘엔 그마저도 엄청난 욕심인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눙물이.....ㅜㅜ
삶은사랑  2011-04-26 15: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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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변인, 호돌이님 포함하여 위로해주시는 많은 분들 고맙습니다.
저도 남들 충고를 잘 못받아들이는 고집스런 사람은 아니나 너무 근거없이 막말을 하시는 건 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은 대부분 자신의 문제를 제게 투사하신 경우도 있기에 더욱 힘듭니다.
이혼에 대한 자세한 사유는 알지 못하면서 왜 이혼당했는지 생각해보라는 말은 좀 어의가 없습니다.
제가 이전과 이후 달라진 게 없는지 님들은 어찌 아시나요? 제 전남편이신가요? 그저 쓴 웃음만 나옵니다.
그리고
중립적 님// 님 말씀 잘 새길게요. 저도 제가 이런 사람이라고 구구절절 자꾸 해명한 건
솔직히 뭐라고 하시는 댓글들이 글 내용에만 초점을 두는 게 아니라 제 인생, 삶을 다 싸잡아서 비난하기에 그렇게 된 겁니다.
당연히 저도 단지 연락 잘 안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의견만 좀 듣고 싶었을 뿐이었습니다.
삶은사랑  2011-04-26 15: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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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리고 제가 이기적이라 나는 본래 이러니 너가 맞춰~ 이런 글은 아니었고요.
제가 상대에게 맞춰줄 생각에 의견을 물었던 겁니다. 나는 본래 이런 성향이고 이걸로 그동안
대인관계나 이성관계에서 큰 어려움은 없었는데, 문득 초반 관계에서는 관심없다는 오해를 사는 것 같아
정말 그렇게 보여지는 지 물었던 겁니다. 저도 눈치가 있기에 오해를 사지 않는 친구들 경우는 답을 안하는 경우 많지만
잘 모르는 사이는 늦어도 답은 좀 해주는데 그 늦게 해주는 것도 오해를 부르는 것 같아서 저는 좀 더 신경쓰이고 불편한 것이었습니다.
비디오  2011-04-26 16: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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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분하고 다툴때 남편한테 고집스럽고 이기적이란 말을 주로 들었죠? 그래서 원래 고집스럽고 이기적인 자신을 이해해줄 남자를 찾고 있는 거구요. 삶은 그냥성격대로 사는 거야.....................................
결론  2011-04-26 16: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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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참 피곤하고 또라이다.
뭐 하나 잘못하면 저렇게 꼬박꼬박 사람 들들 볶으니까
어느 남자가 그 장단에 버티어내겠소. 걸리는 남자가 불쌍할 뿐.
32여  2011-04-26 16: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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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사랑님 글 잘보고 있는데요.
이해는 가요...
친구들이랑 가족들이야 원래 그런애니깐 그려려니 하겠지만...
근데 처음 만나서 연락 문자 출근잘하셧어요? 오늘 좋은하루 보내세요! 보통 다들 이렇게 시작하거든요.
어떻게 처음부터 믿고 연락이 안와도 기다리고 할수가 있겠어요.
삶은사랑님 입장에서 저런 쓸데없는? 문자 저는 힘들게 고민하고 보냈더랍니다. 답장 무지 기다렸구요.
제 만났던 상대방도 귀찬아서 그랬을꺼란 생각에 씁쓸하네요~
첫눈에 뿅 반하는거 힘들잖아요~ 좋은사람 만나시면 서로 노력해야해요~~
댓글에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연락안하면 이렇게 분노하는 분들 저포함^^ 많으시깐 거절도 확실히! 좋으면 확실한 답장으로 고쳐보세요~~
경험담  2011-04-26 16: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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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사랑이라는 분같은 스타일의 여자 만났다가 뭐 이런 게 다 있나 싶어 그냥 끝내고 새로 여자 만나는 데, 새로 만나는 여자분 참 자기 표현 적절하고 절도 있게 잘 하고 사람 좋더군요. 제가 볼 때는 학력 및 지적인 수준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기적절하게 표현을 하는 건 중요한 능력이죠. 뭐 전화통 붙잡고 그래야한다고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시기적절한 의사소통 능력은 참 중요한 거죠. 특히나 평생 같이 살 사이라면요.
평범남+  2011-04-26 16: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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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잘 안하면 남자 입장에서는 편하고 좋죠.. 하지만 바람필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한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겁니다.
삶은사랑  2011-04-26 16: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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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댓글 100개 넘기는 것 아니겠죠? 이런 열화와 같은 반응..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렵니다.
32여님// 네~ 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예전에 어떤 분도 스스로 ′내가 연락을 잘 안하지? 앞으로 좀 자주 하도록 할게′하더군요. 사실 전 그분이 연락 잘 안한다는 걸 못느꼈는데, 만나면서 보니 그말이 맞더군요. 3-4일 동안 안할 때도 있고, 그걸 넘어서서
제가 정말 필요해서 연락 함 꼭 달라고 해도 연락이 없을 때가 있어서.. 나중에 제가 그냥 포기한다고, 네게 연락 기다리진 않을테니
그냥 너가 연락하고 싶을 때 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제 맘이 오히려 편해졌다는..^^ 그래도 남들도 모두 저 같진 않겠죠.
상대분이 연락을 바라면 연락을 해줘야겠죠.
경험담님// 뭐 이런게 있나는 단편적인 부분만 보신 것 같아요.^^ 저 표현만큼은 확실히 잘 합니다. ′당신을 만나 정말 행복하다, 고마워′ ′당신 때문에 매일이 즐거워′ 이런말 정말 많이 해 주었어요. 그가 흘리듯 말한 사사로운 말 중 중요한 것들은 다 기억하고 챙겨주고, 불편한 것 있으면 나는 너의 이런 부분으로 힘든 데 이렇게 해주면 안될까 제안하고 고쳐지지 않으면 제 마음을 비우고 했답니다.
이혼녀가..  2011-04-26 17: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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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녀가 자기 방어한답시고 예를 드는게 나이트 갔던 얘기냐.. 참 수준 알만하다..

남자 연락 밤새도록 씹고, 나이트 가서 실컷 놀고 새벽까지 술 마시다 들어가고 그러면 안 봐도 뻔하지.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자기도 모르게 평소 어떻게 살았는지 다 나오게 되어 있는 법이다.
.  2011-04-26 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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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경기도님. 이제 그만 펑 좀 하시죠?
그리고 남자 나열도 그만 좀 하세요. 대체 몇명입니까. 이혼한 아줌마가..
좋게 좋게 보려 했는데 정말 새는 바가지 같습니다. 님이 다는 댓글 보니까 점점 에러네요.
ㅋㅋ  2011-04-26 17: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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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자뻑에다 배려심도 부족하고 눈치도 없고 남앞에 나서기 좋아하고 별 도움도 안되는 글을 자주 올리던데 왜 그러나 모르겠네요.주변사람중에 충고해주는 사람이 없나본데 정신과 상담좀 받아보세요.그리고 책도 좀 많이 읽으시고,사회경험도 넓히시고요.게시판 공해라는 생각이 들어요.님한텐 게시판 줄 늘어나는것도 아까워요.아 글고 충고가 안먹히는 사람이라는것도 감 잡히긴 하는데 그나마 양심있다면 닉넴바꾸지 마세요.건너뛸테니까요.재수없게 걸리면 할수없고.
삶은사랑  2011-04-26 17: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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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가 그리 미우신가요? 연락 잘 안한다는 게 이리도 정신병자 취급받으며 인생 송두리째 올싸가지로 매도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제 그만할게요. 글고 전 경기도 산 적 없습니다. 물론 님이 기억하는 사람은 제가 맞는 것 같긴 하지만. 여기서 열거한 예전 만난
분은 한 분입니다. 단편적 일화만 드니까 다 새로운 사람 같은가요?
나이트 잘 가지도 않지만 급하게 생각난 것 쓰다보니 그랬는데, 그게 수준을 논할 건지.. 나이트는 다 그렇고 그런 사람만 갈거라는
편견을 본인이 갖고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십니까?
저는 특정 부류나 누군가를 매도하고 싸잡아 욕하듯 글을 쓰진 않는데..
이 글도 그냥 저에 대한 얘기 뿐이지 누굴 욕한 것도 없고 그렇다고 제가 여기 계신 분들 중 피해를 준 것도 없는데
무슨 억하심정으로 이렇게들 공격하시는지. 주류가 미혼이라 재혼녀는 나대지 말아야 한다는 논리는 또 뭔지.
자신의 사고방식이 얼마나 편협하고 부끄러운 것인지 생각은 안하고 누구를 가르치려 드는 모습들이 참 못나보입니다.
저는 적어도 이런 사고를 갖지 않아서 주변분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고(남녀모두에게) 곁에 두고싶어하나 봅니다.
07  2011-04-26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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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사랑님,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같은 내용의 글이라도 그 표현법에 의해서 받아들여지는 게 다르다고 생각해요.
비아냥거리는 댓글은 걍 무시하시길 바래요~ 게시판이란 원래 그런거잖아요.~
전 님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아요. 귀찮고 쓸 내용도 없고...그런 마음 저도 공감이 가요. 그런 저도, 오늘 사랑님의 글을 읽다가 뭔가 모르게 거슬리는 부분들이 중간중간 느껴졌답니다. 상투적인 표현에 답장쓰는 거,,사랑님은 님의 스타일을 알고 이해해주는 사람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요, 만약 이건 것이 이성관계로 넘어갔을 때... 막 시작한 관계의 그 분은 님의 스타일을 잘 모르잖아요? 님이 그 분에게 관심이 없어서 답문을 안보내는 거면 그렇다쳐도, 서로 호감이 있는 이성관계라면 아무리 상투문자라도 쌩~하는 건 배려심이 없어보여요. 왜냐면, 그분은 님의 답장을 기다릴수있거든요. 이런 경험들은 선우에 계신분들이라면 다들 가지고 있을 경험들이라 다들 감정이입이 되버리는 거죠.
07  2011-04-26 17: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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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님은 님 편한대로 나는 원래 그런 스탈이고( 문자 귀찮아, 그렇다고 상투적인 문자도 싫고)..이렇게 웃음이모티콘까지 달며 신나는 듯이;; 글을 써서 뭔가 거북함을 유발한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댓글에 배려심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구요. 그리고 사소한 문자는 답장할 필요를 못느낀다는 얘기랑 친구 책임져주는 이야기 읽어보니까, 님은 뭔가 사소한 것보다는 뭔가 스케일이 크고 눈에 띄는 일에 더 우위를 두는(중요함을 떠나 뭔가 존재감있어보이는)사고를 지닌 분 같아요. 하지만, 배려란 작고 사소한 것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요?
07  2011-04-26 17: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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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랑님이 작성하는 모든 글을 공감하면서 읽지는 않지만, 님이 직장에서 경험한 상담에 대한 글들은 참 신선하고 관심을 본 기억이 있어요. 님을 지지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님이 이 게시판으로 인해 겸허하게 취할 것은 취하고 비아냥대는 수준낮은 댓글은 흘려버리면서 큰 상처를 입지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막힘없이콸콸콸  2011-04-26 17: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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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사랑님, 님의 글에 개때처럼 달려드는 분들은 다 자신의 개인적인 분노가 표출되는 거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자신의 일방적인 호감을 보상받지 못한 사람들이 님의 글을 보고 그 상처가 다시 건드려지니까 눈에 보이는 표적인 삶은사랑님에게 분풀이하는 겁니다. 아님 이렇게까지 감정적인 반응을 보일리 없지요.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그냥 다 감정의 찌꺼기일 뿐입니다. 잉여로 치세요^^
괜히 심심해서 글 올렸다가  2011-04-26 17: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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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사랑님 봉변 당하네 ㅋㅋ 하는 김에 기록 세웁시다. 댓글 100개! 홧팅!
빠닥 빠닥 대들어.  2011-04-26 17: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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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걸 일리 있게 지적해도, 끝까지 말싸움을 하자고 승부를 보려고 하는 글쓴님의 특징. 남편을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알수 없는 심리. 못되먹은 습성. 절대 지지 안으려고 말싸움걸기. 남들에게 변명할때는 거짓말까지 섞어가며 남편을 바보 만드는것. 글쓴님이 남자라면, 부인한테 이말을 자주 했을 겁니다."빠닥 빠닥 대들어"
지존보  2011-04-26 18: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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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글 잘 쓰시네요~ 이렇게 지구력 잃지 않고 의사표현 확실히 표현하는 분들 좋아요~
잘 배우신 분 같아요. 흠 댓글은 너무 길고 많아서 거의 읽지 않았지만, 저도 어렸을 땐
좀 그런 편이였거든요. 먼저 연락하는 안하고,전화도 뭔가 집중하고 있을땐 던져놓고 안받고
그래도 전 실제로 만나면 살갑게 잘 챙겨준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느끼기엔 그게 아니였더군요.

사람의 마음은 표현하지 않으면 절대로 전달 되어지지 않아요.
요새는 서로에 대한 호감을 문자메세지나 다른 메신져등으로 조금씩 옮긴다고 생각해요.
문자 메세지를 보내는 사람도 굉장히 망설이다가 (사실 오늘 날씨 좋은거 누가 모르나요?
비 오면 우산 챙겨야 되는거 뭐 초딩도 아니고 다 알죠. 네~ 바람부는 날은 추워요. 당연하죠)
어떻게든 친해져 보려고 하는 말일텐데... 그런걸 생각하면 어느정도 상대방의 마음에 대한 성의 표시를 해야되지 않을까 하는거죠.


저도 이딴 정보량 제로의 문자와 대화들이 왜 필요할까? 하고 생각하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근데 단지 나 여기 있어요~ 하는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대화′라는 것도 필요하더라구요.
지존보님  2011-04-26 18: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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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소소한 얘기로 대화를 풀어나가서 점점 깊은 얘기로 이어나갈 교두보를 마련하는 걸 스몰토크라고 하죠. 잘 배운 사람은 스몰토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잘 배운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인맥을 넓히는데 유리하고 실제로 능력발휘를 잘 할 수 있는 거구요. 스몰토크를 하는 사람이 잡담을 좋아해서 소소한 얘기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뭘 잘 모르시는 거구요.
막힘없이콸콸콸님아  2011-04-26 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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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쓴이 쓴 거 보고 객관적으로 사람이 좀 덜 되었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지나가다  2011-04-26 19: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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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락을 잘 안하는 여자입니다" 이 제목에 이미 삶은사랑이란 사람은 연락 잘 안해도 괜찮다고 나는 생각한다는 사고방식이 분명히 드러나 있네요. 나중에 사람들이 비난하니 두 번에 걸쳐 변명을 달고 있지만, 이 사람의 기본 생각은 내가 연락하기 싫을 때는 상대방의 처지에 상관없이 연락 안 해도 나는 정당하다는 것입니다.
그나 저나  2011-04-26 19: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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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격은 삼가하시길. 삶은사랑님이 이혼했건 안했건 연락 잘 안한다는 것과는 상관 없음. 글구 호순이 너 그렇게 안봤는데 이혼녀가 싸대다니 뭔 말을 그렇게 한다냐?

앞으로 댓글 7개만 더 달리면 기록입니다!
기본  2011-04-26 19: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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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엔 크게 두가지 부류의 인간이 있다.
기본이 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자기가 기본이 안 되어 있다고 광고하는 아둔한 사람도 어쩌다가
볼 수 있는데, 바로 저렇게 자기 문제를 파악 못하는 사람이다.
참고로 저런 사람들은 평생 자기 잘난 맛에 살기에 절대 고칠수 없다.
네 그렇죠  2011-04-26 19: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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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이까지 안 고쳐지고, 이혼까지 한 마당에 저렇게 당당하게 말 할 정도면, 앞으로 고쳐지긴 힘든 성품인 것 같네요.
신문도...  2011-04-26 19: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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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은 가급적 자극적으로 뽑고 보죠.

의도했건 안 했건... 제목의 영향도 좀 있어 보입니다.
아무튼 일은 점점 커졌고 더 커질 가능성도 있고
이쯤에서 돌풍 잦아들어도, 아쉬워 주워담을 만한 낙과조차 없어 보입니다.
글 쓴 본인 의연해 하시지만 상당히 당혹스러울 것 같습니다.
이게 아닌데...

본문 덧대고 댓글 덧대고... 그러다보니 댓글 대박이고, 누더기가 되었네요.

직업상 터득했거나 습득한 장점들이 오늘 이 글에서만큼은 단점으로 작용한 듯 합니다.
단단한 갑옷을 입고 어디 한 번 칠테면 쳐봐라...
다른 건 몰라도 속칭, 말로는 내가 누구한테 쉽사리 안 지지...
하는 식으로 보여질 수 있겠네요.
조금 안타깝습니다.
어휴  2011-04-26 19: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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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사랑이구 감자건 간에 저런 여자는 평생 절대 만나면 안됩니다.
본글도 그렇지만, 댓글에 따박따박 말같지도 않은 대꾸를 하고
내가 왜? 뭘 잘못했는데? 휴..........................
결혼 잘못하면 평생 고생합니다.
어휴님얘기에한표  2011-04-26 20: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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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자기는 옳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어 대화가 안 통하고, 정작 인생의 중요한 문제를 함께 헤쳐나가야 할 중요한 시점에서는 제 멋대로 튕겨나가 결국 이혼을 하게 되지요.
에긍....  2011-04-26 20: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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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네...
이런여자 만나면 우짜지? 이혼녀가 나이트에도 간다네...

이젠 애있는 재혼녀는 안만나야하나? 프로필 공개하심 안되나요?
공개해야 누군지 알고 제가 프로포즈 안하지요.

정말 걱정이다. 재수없으면 이분 만나는거 아닐까?
삶은사랑님 님의 특징적인거 알려주세요. 바로 알아보게요.
이제 그만하죠  2011-04-26 20: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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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댓글 100개째 채웠으니..ㅋㅋㅋ
정신병자  2011-04-26 21: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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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아이가 ㅋㅋㅋ 나 정신병자라고 절대로 이야기안하죠
글쓴이는 정신병자 맞으니 치료 받으세요
정상적인 범주에서 놀아야지 쯔쯔
이런스타일  2011-04-26 21: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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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피곤하긴하죠. 나이가 어느정도 찬 상태에서 일부러 신경써서 문자 보냈는데. 그런 반응이면 때려치우지요. 아무리 잘난사람이라도
99  2011-04-26 22: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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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2011-04-26 22: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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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내용들의 댓글..이혼녀가 어쩌고, 저쩌고.. 이혼녀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잣대를 누가 만들었는가.. 아~~ 한심해..
′′이혼녀가 나이트도 다가고′′에서 품없어요.. 자기잣대에 맞지않을면 정신병자.. 아~~ 멀미가 난다.. 이런 궁상들이 여태도 왜 이리 많을까//..
111  2011-04-26 23: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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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락을 잘 안하는 편입니다.문자오면 확인만 하고 답장 잘 안보내고,.절대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구요.사실 솔로기간이 본의아니게 길어ㅣ져서 혼자시간 보내는 게 더익숙하고 핸ㄴ드폰이란 거의 시계처런 사용하다 보니 신경을 안쓰게 되서 그런거 같아요.그런데 요즘은 노력을 하는 편이예요.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그런걸로 상대방이 맘상해하거나 사소한 오해로 괜찮으 사람 놓치기 싫어서지요..님도 어떤 스타일인지는 이해가 가지만,때론 상대에게 맞춰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물론 맘에 들지 않는 사람에게 억지로 그럴 필요는 없지요
여기 사람들...  2011-04-26 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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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 모여있네요..어쩌면 너무들 하네요..상처받으신 남자분들 많은 거 같아요.
상처받은 사람들이...아파본 사람들이 왜 또 상처주고 후벼파려고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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