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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남자가 여자에게, 남편이 아내에게[4]
by 옆집아저씨 (대한민국/남)  2011-04-26 11:17 공감(1) 반대(0)
1. 변기 의자 사용을 터득해라. 넌 이제 다 큰 여자이다.

변기 의자가 올라가 있으면, 내려라.

우리는 위로 올라가 있어야 일을 보고, 넌 내려져 있어야 일을 본다.

우린 네가 내려 놓았다고 뭐라 하지 않는다.



2. 생일, 발렌타인, 기념일들은 남자가 퍼펙트한 선물을 사주는지 알아보는 테스트 혹은 퀘스트가 아니다.

3. 가끔 우린 니 생각을 안하며 산다. 받아들여라.

4. 일요일 = 스포츠. 보름달에 썰물/밀물 바뀌듯 자연적인 현상이다. 내버려둬라.

5. 머리를 자르지 마라. 절대로. 긴 머리는 짧은 머리보다 "항상" 더 이쁘다.

남자가 여자랑 결혼을 겁내는 제일 큰 이유중 하나가 유부녀는 항상 머리를 짧게 자르는 것이다,

그러고도 헤어지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6. 쇼핑은 "스포츠"가 아니다. 더불어 절대, 절대로 우린 그렇게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

7. 우는 것은... 공갈 협박이다.

8. 너희가 원하는 것을 확실하게 요청해라.

명확하게 해라: 은근한 힌트로는 부족하다!! 보통 힌트도 안된다! 절대적인 힌트도 안된다! 그냥 말을 해라!


9. 우린 날짜를 기억하지 못한다. 생일과 기념일은 달력에 붉은 펜으로 크게 동그라미를 그려놓아라.

그리고 자주자주 날짜 오기전에 우리에게 되새겨줘라.



10. 상당수의 남자는 신발 3켤레와 티와 바지 몇 개 정도로 살 수 있다. 또 그렇게 산다.

우리가 너희의 30켤레 중 어떤 신이 너의 특별한 옷과 어울릴 것이라는 조언을 할 수 있을것이라는

기대를 말아라.



11. "좋아" 와 "싫어" 는 거의 모든 질문의 납득할 만한 답이 될 수 있다.

12. 문제가 있을때 정말로 해결하고 싶을때만 우리에게 가져와라.

우리가 하는 일이 해결하는 것이다. 동조와 이해는 동성 친구들이 더 잘한다.

13. 두통이 12달 가는 것은 정말 문제인 것이다. 의사를 찾아가라.

14. 제발 ... 자동차의 오일을 체크해라! 부탁이다...

15. 6개월 전에 우리가 한 이야기를 다툴 때 꺼낸다는건 인정이 안된다.

명심해라, 우리가 했던 말들은 7일이 지나면 모두 더이상 효력이 없다.

16. 너희가 슈퍼모델처럼 입고 다니지 않을거면, 우리가 영국 신사처럼 입을거라는 기대를 하지 마라.

17. 우리가 한 말 중에 두 가지의 뜻이 될 수도 있는 말을 했을 경우,

그리고 그 뜻 중 하나가 너를 슬프거나 화나게 할 소지가 있다면,

우리의 말은 그 뜻이 아니라, 그 다른 두번 째 뜻을 의미한다.



18. 눈요기 하게 놔둬라. 이러나 저러나 눈이 돌아간다, 유전이다.

19. 무엇을 해달라고 부탁하든지 아니면 무엇이 되어있다면 좋겠다고 말해라.

하지만 둘 다 한꺼번에 말하지 마라.

그리고 벌써 어떻게 해야 제대로 하는 방법을 안다면, 스스로 해라.



20. 언제든지 가능하다면, 제발...꼭 해야 할 말이 있다면... cf 중간 사이에 해라.

21. 콜롬버스는 길을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여기저기 잘 찾아다녔다. 우리도 그렇다.

22. 남녀 관계는 처음 사귈때의 2달이 계속 지속 되지않는다. 그냥 받아들여라. 그리고 다른 동성친구들에게 가서 호소할 필요도 없다.

23. 모든 남자는 16개의 색만 볼수있다.

윈도의 그 표준 색 팔레트처럼. 초코렛, 옅은 연보라, 마린카키 같은것은 구별이 안된다. 먹는 것으로 오해할 때가 많다.

24. 몸이 간지러우면, 저절로 긁어질 것이다. 우린 그걸 실행한다.

25. 우린 생각을 읽는 초능력자가 아니며 가까운 미래에 그런 능력을 터득하지도 못할 것이다.

우리가 너의 생각을 읽는 능력이 없다는 것이, 너를 덜 이해하고 무관심하다는 증거가 아니다.



26. 우리가 "왜그래?" 하고 물어볼때 네가 "아무것도 아냐" 라고 대답할 땐, 우린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행동할것이다.

너가 거짓말 하는 걸 알고 있지만, 그걸 파헤쳐보아도 잘해야 본전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27. 답이 없는 질문을 던질 땐, 원하지 않는 답을 들을 것을 예상해라.

28. 우리가 어디를 가야할 땐, 진짜 정말로 아무거나 입어도 괜찮다. 맹세한다.

29. 만약 우리에게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할 땐, 다음과 같은 토픽에 대해 토론하지 못한다면 묻지마라.

예를 들어: 낚시, 군대 총기류, 자동차 부품, 동물 훈련시키기, 등등..



30. 너에겐 정말로 충분한 옷이 있다.

31. 너에겐 너무나도 많은 신발이 있다.

32. 외국영화에 나오는 외국 연예인은 그냥 외국인들에게 맡겨라. (단, 이소룡 또는 잘 싸우며 몸으로 때우는 배우들은 예외다.)

33. 우리에게있어 맥주/자동차는 너희에게 핸드백이 흥분을 일으키는 이치와 같다



몇개 추가하자면

34. 양말 뒤집혀 있어도 세탁 잘 된다. 마르기도 잘 마른다.

뒤집혀진채로 냅둬도 내가 알아서 잘 신을테니 제발 양말 뒤집으면서 궁시렁거리지 말라.


35. 세탁기 건조기능은 과시용이냐?

제발 퇴근하고 노곤노곤해서 쇼파에 누은사람 빨래 널자고 깨우지 말자.

세탁종료 멜로디만 울리면 자는척 하기도 지겹다. 건조기 쓰자.


36. 내 자동차 트렁크에 뭐가 들었는지는 관심 꺼달라.

나도 불켜지는 프라이팬 보관소로 전락한 너의 오븐속에는 관심이 없다.


37. 낮에는 뭐하고 나만 퇴근하면 한밤중에 청소기 돌리자는거냐?


38. 인간적으로 나 출근할때 침대에서는 나와라.

나는 헌신적으로 돈벌어다주는 니 아빠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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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2011-04-26 12: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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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ㅎㅎ  2011-04-26 13: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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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아 그랬구나는 친구들한테 들으시라니깐요.
남자들은 그게 천성적 본능적으로 선후관계와 합리를 따져서 해결하려고 든단 말이죠.

위 글이 바로 남자를 알기 위한 참고서인데
뻔히 보고도 다른 참고서를 찾는건 뭔가요.
위대로만 하시면 동굴속에서 바로 나오게 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들어가 있는 시간이나 횟수를 줄일수 있습니다.
^^  2011-04-26 13: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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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렌지오븐.

후라이팬 보관소, 우리집만의 오랜 문제는 아니구나!
러닝머쉰, 베란다 창고갈때 꼭 얘가 길을 막아서 매일 부딪쳐.
삶은사랑  2011-04-26 16: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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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 님 글에 빵 터졌어요~ 특히, 불켜지는 후라이팬 보관소... 아, 왜이리 와닿죠?ㅋㅋ
예전에 울집은 식기세척기가 그런 역할이었는데..ㅋㅋㅋ
아, 저 오늘 너무 많이 맞아서 몸이 좀 쑤셔 쉬어야 하는데..
그래도 조금씩 자꾸 들뜨는 맘 때문에 미소가 가시지 않습니다. 사춘기 소녀마냥
별 일 아닌데도 자꾸 큰 웃음이 나요..^^
님 글에 많은 부분 동의하고.. 일부는 저도 살면서 체득된 것들이고..ㅎ
앞으로도 더 많이 새겨 듣고 몸에 베이도록 해야겠어요..ㅎ
우리애도 벌써부터 양말을 뒤집습니다. 엄마인 저는 그 버릇을 고쳐주려 애쓰는데
본래 그렇다니 그냥 냅둬야겠군요. 근데 문제는 아직 우리 아이가 뒤집힌 양말을 다시 뒤집어 바로 신을 수 없다는 것...ㅡㅡ;
제가 뒤집는 것도 일이라는.. 그게 가능할 때까지 그냥 기다리며 조용히 뒤집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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