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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의 딜레마..
by 직장5년차 (대한민국/남)  2011-04-26 23:36 공감(0) 반대(0)
일반적으로 결혼 적령기인 20대후~30대초의 남성, 20대후의 여성의 경우
결혼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합니다.
준비된 남녀(직장, 결혼자금)의 경우 주위에서 많이 소개를 받기도 하죠.
그러면 소위 필드에서 아직 통하는 남녀가 결혼정보를 가입하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요?
이 이유에 대해서 선우는 별로 고민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2가지 이유로 선우를 가입했습니다.
1. 부담이 없다.
=> 주위에서 소개를 받는 경우에는 2번 만나기가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주윗분들과의 관계도 있기 때문에 애프터하기가 훨씬 조심스럽고
소개받은 분을 까다롭게 보게됩니다. 만남이 무겁죠.
그런 반면에 결혼정보업체는 만남/애프터에 대한 부담이 덜합니다.
2. 필드보다 나은 사람을 만날 기회가 있지 않을까?
=> 아무래도 개인의 인맥은 한정적이다 보니 불특정 다수가 가입되어 있는
결혼정보업체에는 좀 더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없지
않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 부분이 실망스럽습니다. 30세 이하의 직업/소득/학벌 A급 여성분이
(재산무관) 1 page를 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필드에서 소개받은 여성의 숫자보다도 적습니다.

요약하자면, 선우의 진입장벽이 낮아 많은 회원수를 보유하지만 이에 반해 고급 회원의 비중이 낮아, 회원의 VIP 가입의 의욕을 저하시킨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제 이상형의 80%만 충족시켜주시는 회원분이 1명만 있어도 전 VIP 회원 가입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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