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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밑에,,,경찰남친둔여자임,,,체크카드,,때문에[30]
by 여자 (대한민국/여)  2011-04-28 01:12 공감(1) 반대(3)
여러분들,,,,저를 대부분욕하시는분위기인데,,,
나이서른되서,,,저런데이트하고싶지않은건 모든여자들 마음아닐까요?
여자입장도좀 생각해주세요,,,커피하나먹을때도눈치보고,,,저녁먹을때도,,,만원이상되면,,정말
눈치보여서 몇천원이라도싼거 시킵니다,,,저!!
주위친구들은 그런궁상맞은 데이트할꺼면 너나이에,,,왜그러고사냐고,,,욕합니다.
근대저 아직 그사람좋아합니다...
네맞습니다...이런고민하는거역시 좋아하는마음이크기때문에,,,하는겁니다..
그사람이 입금을하라고한건아니고,,,저에게40만원을 줄테니,,체크카드를만들라는겁니다..전20만원을입금하라고하고,,,
이런궁핍함이,,,,그말을듣는순간,,,쪽팔리더군요,,,
아,,,,,,,정말찌질하게,,,남자가,,이런생각도들구,,,헌데,,,내가싫으면 내가헤어지자고 하면땡인데
이렇게고민하는건,,,좋아하는감정이있기때문에,,,ㅜㅜ
결혼도해야하는데,,,,계속 만나야하는지도걱정이고,,,
어흑,,,대부분 절욕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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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8 01: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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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스트레스 잘 이겨내시길.. ㅎㅎㅎㅎㅎㅎㅎㅎ
abc  2011-04-28 01: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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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이상한 빚은 없겠네요. 그리고 흐름을 보면 집안 부양도 해야되고 저축도 해야 될 것이고 아울러 결혼 자금도 만들어야 되고요. 규모 없이 쓰다보면 나중에 빚으로 결혼하게 되고 그거 같이 갚게 됩니다. 있는데도 안쓰면 남자가 참 쫀쫀하지만 분수에 맞게 행동하는 것은 찌질하게는 보여도 사고는 치지 않을듯합니다. 없으면 아껴야지요. 없는데 막 쓰면 그거 카드 돌려막기로 갑니다. 여하튼 힘내시고요. 잘 선택하셨습니다. 돈의 위력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이 우선입니다.^^
ㅠㅠ  2011-04-28 01: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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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 먹으면서 눈치 보지 말고 너가 계산하면 집안이 망하니?
저런 데이트 원하는 여자는 한국 된장녀만 있는것 알고 있겠지.
남자가 불쌍하고 빨리 헤어지는 것이 남자의 불행을 막는 방법입니다.
호돌이  2011-04-28 02: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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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땐 좀 쫀쫀한 면이 없지 않으나, 솔직히 결혼하면 이런분들이 돈 물쓰듯 쓰는 사람들 보다는 훨 살기 편합니다. 저의 가족을 통해서 얻은 경험입니다. 체크카드 사건의 해결책은 글쓴님이 아직도 그분에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까, "오빠! 체크카드 만드는 것 좀 생각해봤는데 좀 그런것 같애. 그런 경우 본적도 없구. 대신 내가 가끔 내 나를대로 도와줄께" 이렇게 말하고 계속 사귀시기 바랍니다. 이게 오빠가 듣고 싶어하는 소리가 아닐까요? 어림잡아 매달 데이트 비용의 1/3정도는 글쓴님이 내는 식으로 진행하세요
이해가 안가네  2011-04-28 07: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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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체크카드 가지고 눈치보지 말고 쓰라고 한 남친이 현명하구만.
결혼할 때 됐으면 데이트가 아니라 살림을 걱정해야 정상 아닌가?
그 아이디어가 아주 좋아서 나두 결혼하기 전에 데이트 자금 공동계좌 만들건데.
남자분들! 우리 모두 데이트 비용 공동계좌 만듭시다!
참 글쓴이 욕심도 많네..  2011-04-28 08: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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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얼마나 욕 쳐드셔야 만족하실런지.. ㅉㅉ
ㅇㅇ  2011-04-28 09: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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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전 좀 생각이 다른데, 마치 월급통장 맡기는 것과 비슷해 보여서요.
자신의 여유자금을 다 맡길 정도로 미래의 배우자감으로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그 왜 여자한테 월급 다 맡기듯이요. 어차피 체크카드 만들면 그 남자분이 직접 다 관리할 건 아닐 거 같은데요.
40만원이 그정도까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실 지는 모르겠는데, 실은 그렇지도 않아요. 전 한달에 300쯤 벌지만, 저축하고 뭐 하고 하다보면 여유자금이래봐야 한달에 4~50이 전부거든요. 경찰공무원이라 하셨는데, 경력 그리 오래 된 거 아니면 별반 차이 없을 겁니다.
글쓴님은  2011-04-28 0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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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나 본인 형편이 크게 궁핍했던 적이 없으셔서 더 괴로우신듯합니다.
대단히 조건좋은 남자를 만나서 덕을 볼려는 것이 아니라면, 본인보다 형편이 좋지않아서
이런 갈등을 가져오는 남자분과 결혼까지 갈 수 있을지를 곰곰 고민해보시길..
ㅇㅇ  2011-04-28 09: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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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보니까 들어간 지 이제 겨우 1년이라니, 저랑 큰 차이 없겠네요. 저도 직장 잡은 지 갓 1년 좀 넘은 신입이라;;
여하튼 그래서 전 그게 그렇게 궁상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그냥 신뢰의 표현+무언가 살림처럼 같이 꾸려가고 싶은 마음 정도로 보이는데.. 한달 40만원이 그리 작은 돈이 아닌데 그걸 모두 맡겨버리는 거잖아요. 어쨌든 간에 님께서 그걸 궁상이라고 느끼셨다니 뭐. 한번 직접 이야기해보시지 그러세요.
그리고 나이 서른 돼서 돈에 구애받고 싶지 않은 건 여자 뿐 아니라 남자도 똑같습니다. 누구는 뭐 궁상떨고 싶어서 떠나요; 상황이 그렇고 세상이 그러니 별 수 없는거죠.
나여자공무원  2011-04-28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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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괜찮은것 같아요.
솔직히 여자가 보기엔 쪽팔리고, 다른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부끄럽고 그렇지만,
남자분 생각이 참 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공무원 월급 얼마나 됩니까. 잘보이려고 흥청망청 쓰는 남자보다, 진심으로 저렇게 터놓고 말할 줄 아는 저 남자분 멋지시네요.
여자들은 친구,주변이 문제예요.
그냥 나만 괜찮으면 되는데 그 상황을 다른 친구들 입장이랑 비교해서 쟤보다 내가 부족한 연애하는거 같으면 자존심상하게 되는거.
남자분 좋은분 같아보여요.
..  2011-04-28 09: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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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이기때문에 남자분이 현명하다고 할수있지만 결코 만나고싶지는 않는 타입이네여
삶은사랑  2011-04-28 11: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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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제 경우에는 환영할 것 같은데. 오히려 왜 내가 20만원이냐 똑같이 하자고 할 것 같아요.
근데 이런 것 경험해 보지 않은 경우에는 좀 황당하고 당황스러울 수도 있을 건 같아요.
예전에 저도 어떤 분이 여행갈 때 한톨 가감없이 여행경비 얼마 드니까 그 반 입금하라고 해서
저도 좀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그냥 입금했어요.^^ 그리고 그 말이 맞으니까
그런다고 그사람이 저를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라는 걸 알고 있기에..
다만 그런 경험이 첨이라 제가 당황했던 거니까..ㅎ
님도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남자분이 결혼해서는 더 좋을 수 있어요.
허튼 돈 안쓰고, 돈 관리 잘 하는 경제적 개념을 갖춘 사람이 연애할 땐 쪼잔해 보여도 결혼해서 살 때는 더 편할 수 있어요.
연애 잘 하세요. 주변 사람들 의견에 휩쓸리지 마시고. 그사람의 진심을 보도록 애써보세요.
주변사람들은 그분의 진심을 모르고 그저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만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거잖아요.
님이야말로 그분의 숨은 의도를 알아주셔야해요. 님 아니면 누가 알아주겠어요.^^
음,,,  2011-04-28 1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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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 입장은,, 놓치긴 싫고 그렇다고 헤어져도 아쉬울게 없다는 식인가?
둘이 얼마만큼 친해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친숙도에 따라 다르기도 하니까..
님을 진정 좋아한다면 사전양해를 구하고 님에게 부담주지 않기 위해 일주일에 한번을 만나도
님에게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해서 성의를 보일텐데... 아님 연애가 서툴다든지..
아님 님이 좋아하는거를 이용하고 있다든지,,, 남자분이 조금 어려운 상황이지만 현명하다기 보다는
속이 좀 좁은거 같고, 님을 진정 좋아하고 있는지조차 구분이 안 되므로 살짝 결혼관에 대해서 진지하게
만날때마나 한 토막 한토막씩 물어봐서 진행하세요.
아둥바둥  2011-04-28 1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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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동떨어져 이상론에 입각하여 말하자면 니가 남자친구 내는것처럼 내보세요. 한달만 그렇게 내고나면 내가 무슨죄를지어 애까지 부양하고있나...싶을꺼요. 궁핍함이 싫타니... 그 궁핍함은 니가 만들고있는거에요. 반띵한다치면 40 40 한달에 80인데 일주일에 두번만난다고 쳤을때 8회 즉 1회당 10만원인데 커피몇천원 눈치보며 아낄까? ㅋ 좀 객관적으로 생각합시다 우리. 난 가끔 여자들은 자신들은 대접받기위해 태어난 존재처럼 굴때 우리어머니한테 너무 미안합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하지만 그렇게 치면 엄마한텐 그렇게 못해주는게 너무 쪽팔리거든요.
선우녀  2011-04-28 12: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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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보니까요, 님이 데이트비용가지고 불편하고 눈치봐야한다고 징징대니까 편하게 쓰라고 고안한 방법 같은데요?
60만원도 님한테 물어보고 합의된 금액이라면서요.
님이 평소에 한푼도 안내고 있었다면 기분 나쁠수도 있겠지만 1/3을 내고 있었다면 나쁘지 않을것같네요~
욕멱고 싶어서 글썼군요.  2011-04-28 13: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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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죠?
에라이~  2011-04-28 15: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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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님 정신좀 차리세요.

애인분이 안쓰럽네요.. 에휴,.
그냥  2011-04-28 15: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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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 남자친구는 뭔 죄요.. 그 남자도 다른 좋은 여자 만나게 헤어지면 되겠네
찌질하다니  2011-04-28 15: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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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군요. 미국에서는 데이트비용 반반씩 낸다고하는데.
미국남자들이 부럽네요. 한국여자들은 공주병이 많은건지..
에구..  2011-04-28 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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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쓴이님 충분이 공감해요. 여기가 좀 사상이 이상하죠.. 남하당 의원으로 출마해도 될법한 사람들의 천국이죠.
필드가서 어느누구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아도 모두들 남자가 이상하도 할건데. 미국은 미국이고 한국왔으면 한국법을 따라야지.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 남녀 반반씩 내자고 하면 남자가 무능력하거나 여자를 마음에 안들어한다거나 둘중하나죠.
저두 숫하게 연애했고 주변에 여러 사례를 보지만 남자가 돈이별로 없고 궁한경우 빼고는 저런 케이스는 못봤어요.
남자가 물론 엄청 가난한데,저라자고한다면 서로사랑하면 또 용인할 수 있을 것같은데..
직장5년차  2011-04-28 21: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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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면 제가 왜 여기서 제 이상형을 못찾는지 이해가 가네요..
예전에 여자친구와 일주일에 한번 정도 만났는데 만날때 각자 2~5만원씩
내서 그 한도 내에서 서로 데이트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잠깐 일을 쉴때는 제가 전액 부담했지만
일을 하는 동안은 당연히 50:50으로 부담했죠.
데이트 도우미 만나는것도 아니고, 서로 좋아서
만나는데 데이트 비용 동일 부담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지금 남자분 만나서 돈쓰는게 아까우면 헤어지세요.
아무래도  2011-04-28 23: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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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너무 생활수준이나 가정환경이 차이가 나는 남자분을 만나는것이 아닌지 궁금하네요.
단순히 체크카드에 돈 넣고 쓰자고하는것이 문제라기보다도.
너무 살아온 환경이 다른게 아닌가요?
알뜰한건 좋은거긴한데. 암튼 체크카드에 같이 돈 넣고 데이트하잔 남자 얘기는 첨 들어보내요.ㅋㅋ
그래도 좋다면 결혼해요. 남자분이 알뜰한분 같네요. 가정형편이 어려운거죠? 그래도 다른 매력이나 장점이 있으니 좋다고하시는것같아요. 빨리 결혼하는게 돈 서로 아끼는거에요. 결혼해야 돈 모아요.
딱하네요 정말;;;  2011-04-29 0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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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딱하다는게 아니라요....체크카드에 돈입금 하면서까지 남자를 만나야한다는게요..님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정말 어디까지 참고
또 참고 이해하고 또 이해하면서 이해하기 참 힘든, 남자를...그래도 혹시 모르니까...이정도 좋아하기도 힘드니까...라는 맘으로
만나야하나요.
윗 님 말대로 단순히 경제적인 문제도 있지만, 없는 가운데에서도 여유있게 살 남자분은 아닌거 같아요. 참 멋없네요;;
경찰공무원 월급 얼마 안되고 고된 직업이라서 아마 평생 그렇게 사실 듯 한데, 그 부분에서 안맞으면 사는 내내 불만족 쌓이고
행복감 못느끼죠....
저도 이남자저남자 많이 만나봤지만 데이트비용 체크카드 입금하란 남자는 없었고, 만약 4개월만난 남자가 그런 말 장난이라도 했다면
이렇게 글 올리고 하지도 않고 정떨어져서 못만날꺼 같아요.
객관적인 시각..  2011-04-29 00: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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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미 떨어진다 / 뭐 이런 남자가 다 있냐? / 정말 딱하다 / 해도 너무한다.. 등등의 표현을 서슴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1. 객관적으로 봤을 때, 남자분이 여성분에 대해 2:1로 데이트 비용을 쓰겠다고 한 진심이 있고,
2. 남자분의 경제적 상황이 다른 돈 잘 쓰는 남성들과 비교해서 넉넉하신 상황이 전혀 아니고,
3. 그럼에도 여성분은 그런 데이트는 죽어도 못 하겠다, 어떻게 그렇게 반평생을 살아가냐? 는 식으로 주위 혹은 가공의 커플들 예를 들면서 자신의 바램과 남성의 제안 사이에서 타협을 할 생각은 전혀 없는 것이고,
4. 객관적 제 3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자면, 저라면 그런 여성분은 자신이 원하는 분 만나서, 넉넉하게 돈 걱정 없는 데이트(?) 하시는 것이 소원 들어드리고 스트레스를 덜어드리는 방법이라 생각이 들 뿐이고,
5. 이 게시판과 한국사회의 고질적 병폐, "이런 사람과 어떻게 사나? / 왜 이렇게 살아야 하냐?" 면서 순진한 사람을 밀어내며 자신을 합리화시키려는 무의식적인 의도가 엿보일 뿐이고..
6. 남성분이 내가 아는 분이라면, 제발 이 분 그만 만나라고, 집어 치우라고 충고를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 뿐이고..

우습네요.
나이 서른 되어서..  2011-04-29 00: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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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때론 돈 펑펑 쓸 능력되는 남자 만나야 하고,
2. 뚜벅이, 소형차 타고 다니는 남자 만나려니 뒷골이 땡기고,
3. 서울시내 50평 이하 아파트나 기타 전월세로 시작하는 거 도저히 용납이 안 되시겠고
4. 자기보다 나이 6살 이상 나는 다 쭈그러진 남자 만날 수 없을 테고,
5. 친구들 앞에서 자랑할 수 있는 전문직 직업 없는 사람 만나는 걸 자존심이 용납치 않고,
6. 학벌 또한 잘 나가는 친구들 남편 급은 되어야 할 것이고..

미안하지만, 이 글과 다른 글들을 읽으면서,
여자 나이 서른이 사람을 망친 것 같다는 생각밖에는 들지가 않네요.. ㅎㅎ
여자 나이 서른?  2011-04-29 00: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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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이 20대 중후반은 더한데??ㅋㅋ요즘 여자애들 더 약어빠졌음. 모르시는구나 ㅋㅋㅋ
한마디만 더..  2011-04-29 00: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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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여성은 남성이 40을 맡기더라도 60~70처럼 행복하게 느껴지게 사용할 것이고,
탐욕스럽고 아집에 찬 여성은 남성이 400을 맡기더라도 100을 소비하며 느끼는 만족감의 반도 못 느낄 것이니..

체크카드 액수 따지며 "그렇게 못 산다"는 분들은..
좀 갑갑해보이네요
합리화 또 합리화  2011-04-29 00: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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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서른되서,,,저런데이트하고싶지않은건 모든여자들 마음아닐까요?"

댓글을 보면 모든 여자들의 마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글 쓰신 분이 자신의 욕망을 합리화하지 않고 솔직히 인정하고,
남성분을 깨끗하게 보내줄 수 있느냐 / 자신의 욕망을 채워줄 남성을 찾아나설 용기가 있느냐..
의 문제가 되겠네요.
저도 여자  2011-04-29 15: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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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쓰신 님, 진심 한심하고 추접해 보여요 ㅠㅠ
저녁 몇천원짜리 더 비싼거 드시고 싶으시면 님이 사면 되잖아요.
왜 여기서 남친 욕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똑같이 남친도 40, 님도 40 넣으시면 부유한 데이트 하겠구만...
전 사랑하는 사람 만날 때는, 그 사람 돈까지 내가 먼저 아껴주게 되던데,
님은 연애가 아닌 계산만 하고 있으신 것 같네요.
그러게  2011-04-30 15: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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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있는데..뭐하러 여기 들락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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