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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사(형님 누님들....)[5]
by 빈둥남 (미국/남)  2011-04-28 22:42 공감(1) 반대(0)
여기 게시판 활동 이제 언 한달반입니다.

그런데 왜 이리 남의 일에 참견들이 많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자기 먹고 살기도 바빠 죽겠는데 말입니다...)

특히, 남의 나이나 사회적 지위에 대해서 감setting 대추setting하는 것은 과연 올바른 것인지 모르겠네요.
남이야 30중녀가 백마탄왕자 기다리던 말던, 40 재혼남이 20대 미혼녀 만나겠다고 하던말던..

좀 남의 꿈이나 기대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지 말았으면 해요.

그게 비록 망상일지라도 미혹에서 벗어나라는 것을 가까운 지인에게 맡겨두도록 하죠.
우리나라 사람(나포함)들은 너무 남과 비교하고 비교당하면서 우월감이나 열등의식으로 가뜩이나 피곤한 인생
더 피곤하게 사는 거 같네요.

많은 사람들이 남의 말을 듣고 "지 주제를 알았다면" 지금의 우리사회는 다른 모습이었을 겁니다.

p.s: 역사이니 꿈이니 하는 것과 여기분들의 욕망하고 병치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것이야 각자의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p.s: 저는 어렸을때 남들보다 한글도 늦게 깨우쳤고, 구구단도 제대로 못외웠던 항시적 열등생이었습니다.
항상 제가 주위사람들에게 들어야 했던 말은
"제내들은 너랑 달리 머리가 좋아. 넌 절대 제네들 따라갈 수 없어" 였습니다.

제가 제 주제파악을 확실히 했다면, 적어도 지금의 학력부분은 없었을 것입니다.

((쓰다보니 지 잘난척 했네요. 죄송...형님 누나들...오타포함해서 그냥 너그러히 받아넘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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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1-04-28 22: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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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글이네요. 근데 이글도 어찌보면 다른 분들에게 이렇게해라 라고 말하는 글일 수도 있을듯해요.
마저요  2011-04-28 22: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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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후말녀한테 감세팅 대추세팅 그만해요... 남이사...ㅋ
먹구 살기 바쁜데  2011-04-28 23: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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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왜 들어와서 남 감놔라 배놔라 하는 데 왈가왈부 혀? 가서 지 일이나 하지 않구설라무네.
빈둥남  2011-04-28 23: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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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일이나 하고 있어요...그래서용...오빠 살살...^^
호돌이  2011-04-28 23: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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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형님들 하는 행동이 오죽 답답했으면 어린 동생이 나서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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