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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괜찮습니다.1[11]
by 삶은사랑 (대한민국/여)  2011-04-29 04:08 공감(0) 반대(1)
저는 저녁이 항상 바쁘답니다.
미혼에 솔로인 여러분들과는 여러모로 사정이 다르니까요.

제 글에 달린 댓글은 늦은 저녁에 함 확인하고
아이 재우랴 뭐하랴 글을 쓸 시간이 없어 내버려 두었는데..
좀 씁쓸은 합니다.
그저 내 글 내용과 관련해서만 얘기해 해주시면 되실 것을..
글을 쓸 때마다 계속 제 개인적인 것에 대한 평가만 주를 이룰 것 같군요.

현재 3일 일하고 4일을 놀다보니 시간이 많아 댓글도 많이 달고 글도 많이 써 왔는데요.
이젠 그만하려고요. 몇 몇 분들 만족해하시라고 제가 접습니다.^^
지금까지 잠을 못 이루고 이렇게 뒤척이는 걸 보니
제가 많이 마음이 상했나 봅니다. 기분이 안 좋아 사실 저녁도 먹지 않았거든요.

처음 저를 공개하고 글을 쓰게 되었던 것은...
그저 이혼녀, 이혼남에 대한 편견을 좀 깨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들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때론 즐거워하고 슬퍼하기도 하며 상처받고 눈물 흘리고 외로워하는 사람들이라는 걸..
미혼남녀들과 다르지 않은 연애를 하고 사랑을 키워나간다는 것을..
그래서 좀 선입견 없이 봐 주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프로필을 떠나 저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되고 그러면서 점차 제가 오픈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누가 누구를 가르치고 훈계하듯한 투의 말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글에 물꼬를 틀 때 더욱 저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이 주를 이루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개인적인 제 경험들이 암암리에 누적되어 일부에게 눈에 가시처럼 여겨져 왔었나 봅니다.
(이 부분은 아쉬워요. 의도하지 않은 이미지로 매도된다는 점이)

하지만 이렇게까지 우울해져 가면서도 이혼녀에 대한 편견을 깨려고 무슨 사명감처럼 있어야 할 필요는
없겠다 싶었습니다. 누가 뭐래도 다른 사람보다는 제 자신이 우선이니까요(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에선).
다행인건 저에 대한 편견과 분노만 커졌지.. 그로 인해 전체 이혼남녀에 대한 이미지마저
나빠진 건 아닌 것 같아 위안이 됩니다.


제 아버지는 육군장교셨고 제가 어릴 때 돌아가셨습니다. 자라면서 경제적으로 크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부모의 사랑은 충분히 받지 못했지요. 아버지는 안 계시고 어머니는 가장 역할까지 하느라 정신적 여유가 없으셨으니까요.
다행인 것은 부모가 제게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셨다는 겁니다.
어릴 때는 다소 결핍된 환경에서 자랐지만,
성인이 되어서는 스스로 그러한 결핍된 부분들을 매꿔나가려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요컨대, 고난의 환경이 주어졌지만, 그 고난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자원도 함께 주셨다는 거죠.
어릴 때는 영특하고 공부도 제법 했어요(뭐 누구나 그러하듯이^^).
그것보단 책을 참 좋아했어요. 동화책부터 과학도서, 위인전 등.. 초등 2년 때 읽을 책이 없어
(엄마가 책 사주는 것에 좀 인색했었지요, 그 당시엔)
삼촌이 보던 세로 줄로 쓰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이해도 못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초등 고학년 때는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읽고 무척 감명 받고,
그때부터 문제 의식이 커 나갔던 것 같습니다.
사춘기 때는 제게 너무나 힘든 시기였어요. 내 자신에 대한 정체감과 싸워야 했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인생의 가치를 정립하느라고요.
고 1때 담임은 경쟁심을 고취하고자 했던지 시험 성적을 교실 뒤에 붙여놨습니다.
저는 제 성적만 확인하고 말았는데, 하루는 친구가 시험을 못봤다고 웁니다.
위로해주니까 그 친구 왈 "너는 잘 봤으니까 그런 말 하지" 그럽니다.
깜짝 놀랐어요. 다른 친구들은 이미 자기 성적 외에 다른 아이들의 성적도 확인하고 있는지 몰랐거든요.
그때 많이 갈등했어요. 왜 내가 공부하지, 왜 내가 친구를 짓밟고 올라서지 않으면 안되는거지.. 등등
그리고 겹쳐서 종교활동으로 꽃동네를 방문하였지요.
그곳에 계신 분들은 물질적인 조건이 다 저보다 못함에도 불구하고 어린 제가 보기에 행복한 표정이었습니다.
그때부터 꿈은 사회 봉사고 희생이었습니다.
이후 야자시간을 쪼개 보육원을 다니며 아이들을 만나면서 특수학교 교사가 되고 싶었어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지원하였던 특수교육학과는 떨어졌습니다.

제 또 하나의 꿈은 작가였는데, 사람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그런 작가가 되고 싶었고
그래서 심리학과도 너무나 가고 싶은 과였습니다.
친구들은 성적에 맞춰 대학과 학과를 정했다면, 저는 학과를 먼저 정하고 그 다음 대학을 정했어요.
거기에 겉멋이 좀 들어서 캠퍼스가 넓은 대학다운 대학을 가고 싶었어요.
강원대는 당시 제가 한참 좋아했던 외삼촌이 나온 학교였어요.
외가가 강원도라 더 정도 갔었고요.
당시 담임은 학과만 포기하면(서울에 심리학과가 있는 학교는 별로 없답니다. 그리고 여대는 너무나 가기 싫었어요;;)
in서울이 가능한데 왜그러냐 했지만 제가 또 한 고집하거든요.^^(수능 성적 상위 15%였죠)
사실 저보다 성적이 나빴던 친구 중 서울 경기 소재 중하위권 대학에 지원하는 경우 있었어요. 붙었는지는 기억안나지만.

여튼 대학에 가서는 학과 공부보다는 연극 활동에 열심히 였어요.
늦은 밤까지 연극 연습하고 새벽에 선배들과 술 한잔 하며 인생 얘기하고..
그런 낭만(?)에 푹 빠져 살았죠. 대학 4년이 되자 그래도 심리학 관련 직업을 택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병원 수련을 택했고, 수련을 받다보니 정신과 레지던트 만큼 나도 지식을 탑재하고 싶어서 대학원 진학을 했습니다.

대학원은 제 인생에 황금기였어요. 고3 때보다도 더 열심히 공부했거든요.
즐거워서 하는 공부니 힘들지가 않았어요.
3학기 때 임신했었는데, 기숙사 생활하면서 밤새 공부하고 했답니다.
출산 직전까지 학교를 다녔고, 출산 2주 후에 다시 공부를 했습니다.
제게 몸조리란 사치였죠. 과제를 제출하지 않으면 대학원 과정을 수료할 수 없었거든요.
울 아이가 똑똑한 건 매일 통계 분석을 붙잡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동기들은 말하기도 하죠.ㅎ
대학원에서 출산하고 다시 복학한 전례가 없었는데 제가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양육하면서 논문 쓰는 건 너무나 힘든 일이었어요.

졸업하고 나서 다시 병원 수련했어요. 이때 이혼했지요.
결혼하자마자 대학원 진학하면서 주말 부부 했었고 아이 키우는 1년 정도를 함께 했는데
이때는 이미 서로의 마음이 많이 돌아섰던 때라 부부의 정은 없이 룸메이트처럼 지냈네요.
갈등을 더 이상 좁히지 못해 이혼하고 저는 무작정 아이를 데리고 인천으로 왔습니다.

결혼도 사랑만 보고 했습니다.
고졸에 살짝 못생긴 외모(죄송ㅡㅡ;), 가난한 시댁.
결혼할 때 전남편 카드빚만 3백. 시부모 결혼한다고 2백 달랑 해주고.
우리 집과 제가 모은 돈으로 카드빚 갚아주고 전세 얻고 혼수 넣었습니다.
그래도 상관없었어요. 사랑하니까. 이러한 남편의 조건이 결혼생활에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지만.
그러나 앞으로는 조금 보려고요. 가난한 시댁은 제가 풍족하지 못하니까 너무 힘들더군요.
(아차차 대학원 등록금도 저희 집에서 대줬습니다.)
모두가 저만 바라보고 있는 듯한 중압감... 시모 우울증이라 명절날 가도 불꺼진 어둑한 집.
제가 부랴부랴 시장가서 이리저리 전이랑 요리할 재료 좀 사다가 음식만들어 명절분위기좀 만들어 놓으면
시모와 한동네 사는 시누와서 이걸 만들지 샀다고 핀잔..ㅎ
학력이 문제가 아니라 대화의 기술이 없는 사람과는 갈등을 좁히질 못하겠고..

그래도 그 사람 만난 걸 후회하진 않아요. 그 덕분에 정말 예쁜 아들을 얻었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심리학을 배운 걸 정말 다행이라 생각해요.
삶이 힘들어도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한다는 지식과 엄마에게 배운 배풀 수 있는 사랑 덕분에
그나마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었다고 느끼거든요.

이제는 꿈이 되었지만, 입양을 하고 싶었어요.
제 자녀를 낳기 전에 먼저 입양하고 싶었지만, 전남편이 탐탁치 않게 여겨 먼저 제 아이를 낳았지요.
그래도 입양은 못하더라도 앞으로 위탁가정을 꾸리고 싶고.
지금은 비록 적은 돈을 기부하는 정도 밖엔 못하지만
조금더 여유를 만들어 아이와 예전처럼 사회복귀시설에 봉사 다니고 싶은 바람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살아 온 게 자랑거리까지는 아니지만 부끄러워 숨기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는 누구처럼 부잣집 딸도 아니고 개인적인 능력이 특출나지도 않습니다.
저는 말그대로 평민이지만 노예가 아닌 것에 감사하고 내 삶에 충실히 삽니다.
귀족의 삶을 부러워 하지도 않습니다. 신데렐라가 되고픈 마음 없습니다.

저는 다만 나의 생각을 공유하고 싶었고
제 살아온 경험과 제가 배운 작은 지식으로 힘겨워하는 분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왜냐면 저도 그런 힘들고 고통스럽고 혼란스런 시기를 겪어 봤기에..
그리고 앞으로도 겪을 것이기에...


이러한 제 맘이 여러분들의 심기를 건드려 마녀사냥 처럼 매도된 것은 안타깝지만
그래도 제게 악감정 있으신 분들을 미워하진 않습니다.
정신과에서 환자들이 돌발행동(acting out)을 할 때 간혹 얻어 맞기도 해요.
어쩌다 성추행이나 희롱에 가까운 취급을 받을 때도 있고요.
그래도 화나지 않습니다. 그들이 왜 그런지 아니까. 그들의 진심은 보여지는 행동이 다가 아님을 아니까.
악플 다시는 분들이 정신과 환자라는 것은 아니고
그들도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믿고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감정의 동물이니 서운하고 발끈할 때는 있지요)


제가 게시판 활동 접으면
신상 공개되어 숨었다고 생각하실까봐 공개하고 접습니다.
저는 어디에다 내세울 것 전혀 없는 삶이지만 그래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지금껏 이만큼 살아와 준 내 자신이, 그리고 밝은 미래를 꿈꾸고 있는 내 자신이 대견스러워 토닥여주고 싶습니다.^^;
남들은 별 것 아니네 할 지언정..
(다 적진 못했지만 살면서 힘들고 주저앉고 싶은 날들도 있었지요.. 그걸 이겨낸 것에 대한 대견함입니다)
다만, 더 이상 이로 인해 나 스스로 우울해지고 힘겨워져서는 안되겠다 싶어 그만둡니다.
어차피 조만간 그만두려했고 그 시기가 조금 앞당겨 졌을 뿐이에요.

그러니 이제 더 이상 익명성에 숨어서
제 삶에 돌을 던지진 말아주세요.
그렇게 욕먹을 만큼 크게 잘못 산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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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사랑  2011-04-29 04: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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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이 너무 기네요.. 읽으시는데 수고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왕초보  2011-04-29 07: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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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란 원래 정보제공 하고 공유하고 하소연도 하고,도움도 받고 그런곳 아닌가요?
저는 가입한지 한주 된 왕초보 아줌마인데요.
가끔 게시판 험악한 분위기 적응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강원도 출신이에요.현제는 20년 넘게 미국서 거주 하고 있고...애키우고,직장 다니고,남들에게 수근거림을
당하기도 하고.하긴 저도 이혼이란걸 받아 들이기 까지 꽤 오래 힘들었었어요.요즘요?저요?
무지 씩씩하고 즐겁게 살고 있어요.지나간 시간이 아깝거든요.시한부 인생 같이 많이 느끼고,배우고 살려 노력하죠.
어떤때는 파란하늘 보고 운적도 있어요.하늘이 저렇게 파랬구나..내가 너무 무심하게 살았구나..
아이디 조회해서 저 누군지 알수있으면 우리 친구해요.기운내세요..화이팅..
주변인  2011-04-29 1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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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삶은사랑님..^^

2편까지 봤는데 역시 좋은 사람을 만나셨군요. 큰 내상을 입어 더 이상 뵐 수 없을 줄 알았는데....^^;

한 살 한 살 들어가는 나이와 주위의 시선, 쫓기게 되는 마음, 그리고 내 의도와 상관없이 비교되고 평가절하되어 상처 받는 맘....
나이 드는 것과 같이 마음도 따라 자연스럽게 성숙해질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함을 알고 있기에...

삶은사랑님의 세상을 바라보는 혹은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제 개인적으로는 참 보기 좋았더랬습니다.
삶에 대한 그 애정어린 시선과 방향성이 무기력함과 열등감 그리고 체념으로 뒤범벅된 채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는 제 일상과 오버랩되면서 말이죠.

어쨋든 떠날 땐 떠나셔야 겠지만 그 전까진 종종 소식 알려 주셨음 좋겠네요.
(접는단 말에 아쉬움이 생기는 건.... 나 어느새 애독자 된 거임???)

좋은 분 만나시 거 다시 한번 축하드려욤. 입흔 사랑하시길....
저도,,,  2011-04-29 14: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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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신이 대견하다는 생각들기도 하고,,가끔 주저 앉고싶어 울고싶기도 하고,,그러면서,,삶은 이어지는거 같아요,,가끔 벽에 부딪히며 내가 언제 까지 바틸수있을까..행복할수있을까,다시 일어나면서,,,아직 세상은 살만한곳이고 아름다운데,,그러면서,,하루 하루 살아갑니다,,

이쁜 사랑 결실 맺으셔서,,다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이런 곳에 다시 오지 않길 바라구요,,마녀사냥같은 이곳이 참 싫지만,,그래도,,,내가 사랑하는 단 하나의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면서,,오늘도 ,,이곳에 들려봅니다,,좋은글 감사해요,,힘이 되네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011-04-29 15: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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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는 사람들이 전부 타인의 삶에 귀 기울이고 존중해 주진 않죠.
익명을 이용해 오히려 타인울 함부로 폄하하고 비웃으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아요.

어느 사회든 그런 사람은 꼭 있어요..
그런데 타인의 삶을 함부로 비웃고 폄하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대한 자부심도 적고 삶에 대한 만족감과 행복감도 적은 사람들이 많아요.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니까
늘 세상사와 타인에 대해 부정적인 관점만 가지고 살죠.
그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일이 그건 그렇지 않다고 해명하고 소통하려고 노력해도 더 꼬아서 비뚤게 받아 들입니다.

이상한 나라에 빠진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를 모험하면서 인생의 한 단면을 배웠다고만 생각하세요.
외눈박이가 사는 마을에 가면 두 눈 멀쩡한 사람이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밪죠.
삶은 사랑님을 제대로 봐주고 그 가치를 알아줄 한 사람만 있으면 될 겁니다.
그냥 여기서 그런 인연을 만난다는 게 기적에 가까운 일일 뿐이죠.

일생을 통해 단 한 사람의 삶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랑하고 그 사랑을 끝까지 지켜나갈 수 있는
의리 깊고 두터운 사랑을 찾기까지
닦이는 과정으로 여기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엘리스와 그의 친구분!  2011-04-29 16: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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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나이값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누구를 다치게 하려는게 아니고

주책 좀 떨지 말자는 거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씀하시는건...

"강원대는 제가 한참 좋아했던 외삼촌이 나온 대학이었어요" _ 아~~

땅위를 힘차게 걸어 다니세요, 둥둥 떠다니지 마시구요!
결혼을 하시던 아니던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2011-04-29 20: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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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인데...마음의 상처를 입으셨다면...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삶은 사랑님보다...훨씬 상처많고 꼬인사람들이거든요..
어디가서 조용히 쥐죽은 듯 있다가...저 뒷편에서 자기를 숨기고 글쓰는 사람들..
그냥 재미난 이야기들려주시지...

정말 아무글도 아니었는데...연락두절된 여자들로인해 상처받은 남자들이 대거모여서....

^^ 힘내세요..
윗분, 왜 자꾸 남자 욕하시우?  2011-04-29 20: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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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절반은 여자 같구만.
다 됐고  2011-04-29 22: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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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사랑, 님의 글은 공해다
윗분은  2011-04-29 22: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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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비 방사능이요
막힘없이콸콸콸  2011-04-29 23: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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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됐고님아 무조건적인 인신공격만 일삼는 당신 존재 자체가 공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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