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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입해계신 남자 전문직분들~~~[25]
by 얌얌 (대한민국/여)  2011-04-30 16:02 공감(0) 반대(2)
여자분에게 서포터를 바라고 가입하신건가요?

아니면 그냥 마음에 들면 상관없는건가요~~

얼마전에 만난분이랑 5번 정도 만난 상황에서 노골적으로 저희집에서 서포터를 해줄수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전 전문직이라고 딱히 선호하지도않는 사람인데

오히려 그렇게 나오시니까 노파심에 전문직은 보지도않고 아예 프로포즈 거절하게 되더라구요


암튼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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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바이 케이스  2011-04-30 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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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 다름
판단하는 방법  2011-04-30 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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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출신이 시골의대 나와서 서울로 상경 원룸 얻고 서울여자를 만나는 경우는 백프로 서포트.
박찬호가 누구랑 결혼했죠?  2011-04-30 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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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부동산 10대재벌 교포 3세............

철 좀 드세요?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고생한다고 생각하는 부류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여자와 잘 수 있다고 자부하는 인간 비슷한 동물이기도 하구요.

이런 한심한 글을 올리면, 누군가 힘들게 쓴 첫페이지 마지막줄있던 분에게 폐를 끼치는 겁니다.
출세했구나  2011-04-30 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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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이 시골의대 나와서 서울여자와 5번이나 만나고 출세했구나.
그 외 다수...  2011-04-30 16: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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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케이스1: 시골출신이고 뭐고,뒤늦게 사시패스+변호사 개업한 경우 => 집도 절도 없는 경우 태반.. 어쩌겠어요? 살집이 없다는데.
(2)케이스2: 시골출신이고 뭐고,무리하게 개업한 의사샘경우 => 빚더미에 허덕,공식적 은행빚만 해도 꾀, 일단 사람살리고 봐야줘.
(3)케이스3: 시골출신이고 뭐고, 먹고 살만큼 사는구만, 전문직인 관계로다 본인들 사회 공식적 예단수준에서 밀릴수 없으므로,
가호있는 집안일수록...
(4)케이스4: 시골출신이고 뭐고, 결혼과 동시,개업의 꿈을 꾸는 의사샘들, 그녀는 나의 은행이란 신념으로 선에 임함^^
(5)케이스5:서울대출신이면 허름한 전문직과 동일하다고 믿는 그들. 사업은 개인자본이 후덕할수록 짱이라며,나를 처다봄.어쩌라고?
그럼  2011-04-30 16: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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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몸만 오면 고마워할까요?
암튼 총정리~  2011-04-30 16: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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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빠따 많은 경우 써포트원하고,해줘야 함.
정말 잘 나가는 전문직빼고.. 그러나 그분들 역시 다른 무언가를 원함 (가령,여자의 사회적 타이틀,여자집안의 후광,정치권력등등..)
어찌 보면, 그 남자분이 솔직하신거네요.
어떤 분들 얘기들으면, 한참 만나다가, 자다 홍두깨겪으로,여자분에게는 시침이 뚝 띠고,
뒷통수 까듯, 뚜쟁이 통해서 수억요구하는 경우 있어요.
국어선생님  2011-04-30 16: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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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 -> 부양
노파심 -> 선입견
 
난 여자전문직  2011-04-30 16: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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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여자전문직은 억울해요.
써포트는 커녕, 나이 많다고 구박듣거나, 너 뭐 전투하다왔냐? 이런 소리나 듣고,
좀 잘나간다 싶으면, 뒤에서들, 넌 왜 그렇고 사냐? 이런 핀잔이나 듣고,
선보면, 얼마버셔요? 이런말이나 듣고,
툭하면, 한성깔하시네요. 이런 소리나 또 듣고...
나도 써포트해줘요^^
 2011-04-30 16: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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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전문직들들은 다 결혼했을꺼라는거
빤하겠죠 이리저리 비교해보고 선택하는건
여기 친척언니가 4년전 가입했다 2년전 결혼했는데
제 아이디로 랭킹 보니 4녕전 전문직 아직도 랭킹에 있다 하더군요
4년동안 뭘 했을까 생가괬습니다 ㅋㅋ
흐흠  2011-04-30 16: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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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면
주변 친구남편은 뭔데 얼마 벌어서 얼마 집에 갖다주고 어쩌고 하시는 분들 꽤 계시더군요.
그리고 하나같이 사랑해서 결혼했기에 몸만 갔다고 어쩌고...
몸만 오시는 건 좋은데 제발 개념은 탑재하고 오셨으면 합니다.
여자가 의사 좋아하듯이 의사도 돈을 좋아합니다.  2011-04-30 16: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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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의사신랑을 좋아하는거 만큼 남자의사도 여자돈을 좋아합니다.
의사  2011-04-30 17: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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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지냐
꼭 돈을 바라진 않는다
내가 먹여살릴 가치가 있는 여자라면 숟가락만 들고 오면 된다
단, 그럴 가치가 있는 여자라면..
궁금  2011-04-30 17: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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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의한테 서포트를 하겠다는 여자들은 어떤 사람인가요?
ㅋㅋㅋㅋㅋㅋ  2011-04-30 17: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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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국어 선생님 너무웃겨. ㅋㅋㅋㅋ 저랑 사겨 주셈. ㅋㅋㅋㅋ
바라는 경우가  2011-04-30 20: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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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인듯. 특히 집이 가난한 경우는 거의 백프로인 것 같음.
인연  2011-04-30 21: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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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전문직은 의미가 없죠. 개업을 해야 하는대 개업자리 구하기도 쉽지 않고... 개업해서 조그만한 기반이라도 잡히면 처가쪽 재산 신경도 안씁니다. 안뜯기면 다행이니깐요. 어짜피 세상엔 공짜는 없으니깐 잘 판단하시면 될 듯... 어짜피 조건보는 3부리그에 소속되어 있으니 얼른 분발해서 프리미어리그로 올라서자구요~
지긋지긋  2011-04-30 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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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왠지 저랑 선본분인것 같은...
어지간하면 만나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또라이..
아직 정신 못차렸네..쯧쯧
차라리  2011-04-30 22: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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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애초에 밝히면 이쪽에서 시간낭비 안하니 그나마 다행인듯.
몇달 만나다가 결혼얘기 꺼내면서 저러면 더 짜증나지 않겠어요?
다다다  2011-04-30 23: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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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물인거 인정하면서 답글을 달지요. 전문직 아니라도, 여기에는 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해요.
서포트가 뭐 친정엄마 용돈 달마다 드려야된다는거라든가... 매달 시댁이 생활비를 보태달라는 거라면 또 다른 차원의 문제지만..
결국 서울에 번듯한 집전세하나 1.8억이 남자부담이고, 3천만원 혼수장만이 여자몫이라는 전제하에서 결국 집장만하는데 보탠다 내지는 살집이 없어서 살집 마련해달라는걸 서포트라고 부른다면... 개인적으로는 좀 그래요.
차라리 "친구들이 다하는 번듯한 신혼생활"을 바라지 않고, 만들어가자고 하든지요.
음...  2011-04-30 23: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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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분들이 말하는 써포트는 1.8억 전세가 아닌걸로 아는데..
서울 시내 집한채는 기본이고 현금예단 2-3억, 외제차, + @...이런걸 "써포트"라고 하던데요.
저 중에 외제차는 결혼 후가 아니라 교제 중에 사달라는 경우도 있더군요.
다다다님  2011-05-01 00: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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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뭐가 어떻게 그런지 명료하게 자기 논리를 표현 해 보심이..
다다다  2011-05-01 00: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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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제답글이 설명을 요할정도인가요? 시댁과 친정을 바꿔쓴 문제가 있긴하내요..... 예또.. 죄송하내요???
1. "시댁엄마 용돈 달마다 드려야된다. 매달 친정 부모님이 생활비를 보태라." 가 서포트인가?
2. "신혼살림 같이 만들기 위해 전세집 보태라"가 서포트인가?
1번은 논외로 하고, 2번이 정말 서포트에 속하는가?
이러면 되나요?
다다다님  2011-05-01 02: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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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집을 여자쪽에서 100% 사가야 되는 경우가 많아요. 남자가 3000천쯤 보태려나,
서포트의 의미는 그런거죠~
아직 그런 분들을 못보신듯..
주변에서만 5번 넘은 케이스를 본 1인~
그냥 50대 50 정도도 아니고, 100% 여자쪽 전적 부담을 서포트라 보시면됩니다^^
집만 사가면  2011-05-01 13: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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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죠. 억대 예단에 외제차에 생활비도 대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정사에 나와계신 전문직 분들은 저런 조건 찾느라 선을 많이 보시고,
그런 조건이 완전히 충족되지않으면 한 여자 만나면서도 계속 다른 여자 찾는 것 같고요.

입장 바꾸어 놓고 생각하면, 정말 너무 좋아서 폭 빠진 경우가 아니라면
이왕이면 저렇게 싸들고 오는 여자가 더 좋겠죠. 사람 마음 다 똑같은거 아닐까요?
문제는, 나이들어서 누군가에게 반한다는 게 정말정말 어렵다는거.
게다가 선보겠다는 여자가 줄을 서는 전문직은 더 심하죠. 이 여자 아니라도 더 나은 여자 얼마든지 만날수 있다는 생각이 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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