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매칭창을 연다는 것. 여기 놀러왔니?[6]
by 이중후녀 (대한민국/여)  2011-05-02 10:23 공감(1) 반대(0)
저는 이중후녀입니다.

혹시 남자분들, 여기 여러사람 만나려고 놀러온 건가요?
여기서 여러 여자 만나보고, 결국 결혼은 지인이나 부모소개로 하려고 하는건지..
모든 상황을 비추어볼때, 그럴꺼라고 생각이 들수밖에 없네요. 그렇다면 이 곳을 그만두겠습니다.

사귀시는 분.
한달~두달을 못가 매칭창을 활짝 열더라구요.

30대 초반. 중반까지 몇명 만났습니다.

그리고 조금. 오래 있었던 사람입니다.

다들 궁금하겠죠. "저여자 눈 완전 높은 것 같다." "아직도 있냐." "성격에 문제있나" 등등

제가 오래 있었던 이유. 남탓만 하긴 그렇지만..
정말.. 늘 이상한 사람만 걸리는건지. 사람보는 눈이 없는건지..

저는 프로포즈 받을 때 늘 신중합니다. ′그냥 만나보자.′ 한 적이 거의 없이
′이사람이 마지막이다.′ ′여길 떠나도 후회없다.′ 하는 생각 드는 분만 만났어요.

어찌보면 남들이 원하는 사람만 만났을지도 모르죠.
전문직은 아니지만 대부분 대기업에 좋은학교 나오셨던 분이셨으니까요.(먼저 데쉬한 적은 없음)
정말 저는 지금도 이곳에 아쉬움이 없어요.
딱 한사람만 진지하게 만나 쭉 연애하고 결혼하려 그랬는데.
중도에 꼭 이상한 느낌이 들어 와보면 매칭창이 열려있어요.(매칭창 닫힌 상태에서도 닫힌지 열린지 알수있음.)

소소한 의견차이, 주말에 서로 일있어 못볼때, 서로의 관계가 깊어지기 전, 연락이 뜸할때 등등

그럴때 와보면 100% 이더라구요.

그러다 20중반에서 후반으로 다가왔네요..
그런 짧은 연애가 두달. 세달이 금방금방 일년이 가니까..

전 그래도 이 중에라도 착하고 좋은 사람 있을꺼야. 라는 마음에. 기다리고 또 기다렸네요.
물론 서로 열렬히 믿고 매칭창 닫고 정말 사랑했던 사람하고 헤어진 적 있었거든요. 제가 그 벌을 받는건지..
그런 성격의 사람은. 그 사람뿐이였나봐요. 정말 굳게 저만 바라봐주던 사람.

더이상 매칭창 여는 사람 만나기 싫으네요.. 그 순간 드는 더러운 기분.

공들여 쌓은 탑(신뢰)이 한순간 우르르 무너지는 느낌이랄까요. 되돌릴 수 없죠. 그건 바람이니까..
바람은 한번으로도 용서가 안되죠. 특히 연애할때는.
그리고 내가 모르는줄 알고 아무렇지도 않게 저한테 연락할때 저는. 다 안받습니다.
그것으로 헤어집니다.

저만 진지하고. 저만 믿고. 저만 당하네요.
제가 먼저 매칭창 열은 적은 없거든요.

저만 바라봐줄 한사람만 기다리다. 시간 다 가겠습니다. 이곳에 저의 인연이 없다면. 다른곳에 있겠죠.
너무 이곳에만 기댔나봐요. 곧.. 그만둘 생각이예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지나가다  2011-05-02 10:32:05
공감
(1)
반대
(0)
남들이 원하는 사람만, 전문직은 아니지만 대부분 대기업에 좋은학교 나오셨던 분이셨다고 하셨는데..반면 님은 나이나 외모가 안딸린다는식으로 말씀하시는듯 한데.. 문제는 남들이 다원하는다는건 그만큼 인기가 있을테구.. 상대적으로 님보다 더 괜찮은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의욕이 생겨서 그런거 아닐까여? 자기랑 비슷한사람을 만나는게 맞다고 봐여.. 제가 님 프로필을 못보니 어떤분인지는 모르지만.. 님의 학벌이나 직장이 만나는분이랑 맞을만큼 상대적으로 매칭이 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외모가 얼만큼 되시는지는 모르겟는데.. 첨만날때만 외모가 크지~ 시간이 지날수록 외모보다 다른게 더 들어와요~ 보통~ 이쁘다는 느낌은 자주보면 없어져요~ ㅎㅎ
초보  2011-05-02 10:38:14
공감
(0)
반대
(0)
매칭창이 닫힌건지 열린건지는 어떻게 아는건가요?
가입한지 얼마안돼서, 모든게 낯설게만 느껴지네요 ㅠㅠ
딩동댕동  2011-05-02 11:03:27
공감
(1)
반대
(0)
이미 그대는 답을 알고 계십니다.
맞습니다 여기는 남자나 여자나 결혼을 위해 가입한 곳이 아닙니다
그냥 소개팅 미팅 사이트죠. 대부분 그렇게 생각할겁니다
매니져가 해주는 매칭이 아니라서 만나서 아니면 그만이고
몇번 만나다가 싫으면 그만이고
왜냐면 3만원만 주면 다시 이성을 만날수 있기때문이죠.
너무나 쉽게 만날수 있는 시스템이라서 쉽게 헤어지게 되는거죠.
이건 남자나 여자나 비슷 합니다 ^^
그리고 대기업이나 전문직 멀쩡하고 괜찮은 남자라면 여자를 많이 찾겠죠
사실 찌질하고 못나고 그런남자들이 여기서는 더 열심히 하고 여자들에게
잘해주려고 하지만 여자들은 그런 남자들 싫어하자나요
그러다보니 .........아무튼 그렇습니다
눈을 낮추는게 문제가 아니고 여기 계신분들의 생각이 문제인거죠
저도 10명정도 만나봤는데 여기서 결혼하는건 힘들다 생각들더군요
다른곳에가서도 마찬가지지만 여기는 좀 더 그런듯 합니다
글쓴이 눈 높이의 문제는 아닙니다
코난  2011-05-02 13:16:33
공감
(0)
반대
(0)
토닥토닥...

이곳 분위기는 그리 좋지 못한것 같습니다.

남자로써 가입 초기에 랭킹에 있는 수많은 전문직 남들을 보고
여성분들의 눈높이에 질려서 포기했다가 다른데서 사람만나기
힘들어서 다시 왔었는데.

남자나 여자나 흙속의 진주 한두명을 발견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곳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눈높이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너무 안되서 좀 낮춘다고 낮추었는데 사회적으로 보통
통용되는 나이대의 저보다 학벌이나 직업 좀 딸리는 분한테
플포해도 거절당하기 쉽상이더라구요.

자기 눈높이 낮춘다고 될일이 아니라 상대방 눈높이도
낮추어져야 이루어 질텐데 말이죠.
호돌이  2011-05-02 15:03:39
공감
(0)
반대
(0)
예전에 님만 굳게 바라본 사람 차버린 것에 대한 벌이라 생각하시고 교훈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이문제는 제가 봤을때는 당사자들의 도덕적 의식수준이 가장 큰 문제이겠으나, 선우라는 회사의 ′불륜조장 시스템′도 한몫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매칭이 되면 매칭 된사람들은 서로가 로그인 했는지 볼 수가 없도로 시스템이 바뀐것 아시죠? 그동안 수많은 회원들이 시스템을 원상태대로 되돌려놓을 것을 줄기차게 요구해왔으나 묵묵부답으로 외면하고 있습니다. 서로 만남을 가지면서, 서로 못보게 해줄테니 여기와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플포 보내서 사귀든지 말든지, 플포값만 지불해다오-딱 이거인것 같습니다. 이게 저기 위에 notice에 글까지 내 걸면서 선우가 경계해왔던 모럴해저드 단적인 예가 아니겠습니까?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 나의 눈의 대들보는 보지 못하는....
과거랭킹녀  2011-05-02 17:43:33
공감
(0)
반대
(0)
몇 번 만나다가 아니다 싶음, 3만원 내고 다른 이성을 찾고,, 아님 또 다시....반복 반복.......
매칭창 닫았다,열었다,닫았다,열었다.........
정말 신뢰가 안가요......
상처 받더라구요..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