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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라는게 참 무서워요.[6]
by ... (대한민국/여)  2011-05-02 23:54 공감(0) 반대(0)
남친과 헤어진 후 새로운 사람을 지난 주말 만났습니다.
차분한 성격에 깔끔한 매너..분명 괜찮은 사람 맞는데..
헤어진 전남친보다 좋은 집안, 조건들인데도 왠지 제발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 전남친의 전화가 더 많이 작용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시 만나도 예전과 같은 연인사이가 될수 없는데 말이지요.
전남친이 휴일날 만나자고는 하는데...만나야 할지 말아야 할지 두렵네요.

아직 새로운 이를 만나기에는 시기상조였나봐요~
아직 제 맘이 새로운 이를 만나기에 준비가 덜되었나봅니다.

정이라는게 참 무섭고 떼어내기 어렵네요.
그를 생각하면 눈물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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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연구 30년  2011-05-02 23: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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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는 원진관계입니다. 같이 있을때는 싸우고, 없을때는 보고 싶기 때문에 연애는 잘되지만

결혼하면 서로 죽도록 고생하는 관계죠. 이혼안하는 방법은 주말 부부나 한명이 해외체류해야 면하죠.
미투  2011-05-03 0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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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럽디다~ 힘드네요
저도  2011-05-03 0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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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이란게 무서운거같아요ㅠㅠ 근데 전남친을 확실히 끝내셔야 아마 새로운 분도 눈에 들어오실거에요....
이상타  2011-05-03 13: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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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맘은 어떨까요? 글쓴님이 자신을 생각하면서 훌쩍인다고 느낄지도. 아마 전 남친도 글쓴님을 그리워 할지도. 그렇지만 글쓴님은 남친에게 헤어지자 하고. 남친 맘이 참 아프겠죠. 아마도. 메이비.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저도 머리가 아프네요.
글쓴이  2011-05-03 14: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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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싸우거나 그래서 헤어진건 아니구요.
생각해보니 언성이 높아지거나 서로에게 악담 퍼붓듯이 하는 싸움 자체를 그동안 전남친과 해본적도 없네요.
서로 생각이 달라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구요. 그냥 이도 저도 아닌 관계가 너무 싫어서요.
온전하게 헤어지지 않았나봐요.저는 헤어진거라 생각했는데 전남친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지...
그래도 예전으로 돌아가기에는 제가 맘을 많이 다쳤어요.
헌데,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조금은 힘이드네요~
이제 고민 안하렵니다. 이런 고민하게 하고 맘 아프게 하는건 사랑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2011-05-03 18: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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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떡정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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