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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도사에게 다녀왔어요[10]
by 결혼하고픈녀 (대한민국/여)  2011-05-08 17:44 공감(0) 반대(0)
최근 선만 어마어마하게 보다가,
이름과 나이만으로 애정운을 봐주시는 삐삐도사님께 다녀왔죠.
2008, 2009년에도 애정운 봐주셨는데...특징을 잘 집어내주셨죠.
엄마랑 같이 다녀왔어요. 엄마가 이제 한명 잘 만나볼때도 되지 않았냐고.
(엄마가 가장 바라는 일이었음 ㅜ.ㅜ)
난 마음에 가는 사람이 있는데 잘 될지도 모르겠고, 한두번 만나본분들 계속 연락유지하기도 미안하고.

최근 한두달 만난분과 최근에 연락이 된 한분 정도 이름을 적었죠.

잘 보시더군요.
남자를 돈, 능력, 성격, 나에 대한 호감도, 집안으로 세분화 시켜주시더군요.
한두번 만난 사이고 결정사, 소개팅 통해 만난 분들이라 대충 스펙은 알죠.

그걸 다 맞추고, 돈없는 남자(빚없나 조심하라고 함)와 시댁이 강한 남자(한복입고 살아야할 것)
는 엑스표 해주시고, 사실 어느정도 눈치로 저는 알고 있던 부분인데 확 짚어주시네요

무난한 범생이 스탈과 왕자병 조금있지만 나도 호감있고 내게 호감있는 재력가 두분과의 만남을 권유하시더군요.
이름, 나이, 사는 곳(남자분들 대부분 서초구)만으로 신기해요.
바람둥이도 아니고 착하다고 하면서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제발 애교좀 떨라네요.
뭐하냐고 물어보면 집이라고 하지말고 커피나 밥사달라고 애교좀 떨어보라고.
두 남자 다 키스하는데 1년은 걸릴거라면서.

나보고 규수방에 들어앉아 있지 말라고 조언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두분에게 조금 마음을 열어보려고요.
마음 조급해 하지 말고,

저는 점 잘 보지 않지만, 마음이 복잡한데 결론을 지어주니 조금은 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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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학문  2011-05-08 17: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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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나이만으로 점을 친다는건 어불성설이죠.

수천년간 내려온 사주 명리학을 무시하는 어이없는 수작이죠.
큰흐름은  2011-05-08 17: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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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더군요. 긴가민가했던 것들.
결론적으로 잘 들어맞았던 거 같아요. 지난 인연들과의 교통정리 해주셨죠.
이번에는 더이상 점 안보도록 잘 해보려고요. 한분을 확 찍어주면 좋지만..그러지는 못하시네요
?  2011-05-08 17: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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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는 생년월일도 적고 보는데. 이름이랑.
잘보긴해요.
그것만으로도 그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그렇게 잘 아는지. 신기하더라구요.
전에 저도 좀 가서 봤는데.마치 생년월일 준 남자,그 사람을 개인적으로 아는 것처럼 말하더라구요.ㅋ
월래 삐삐가 퇴마사죠?
맞아요  2011-05-08 17: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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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밌는 분이시던데요 ㅋㅋ 돈없는 남자 절대 안된다는게 더 웃겨요. 전 재산은 안봐요. 연봉도 맞춰요 ㅋㅋ 사람나이랑 거주지만 보고 프로필에 나온 연봉 그대로 말해서 깜놀.
질문  2011-05-08 18: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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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도사님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ㅇㅇ  2011-05-08 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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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커플넷에서 만난분에 대해서 물어봤더니 잘 알더라구요.
형제나 부모에 관해서도 넘 잘 알고.
옛날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밤 12시에 보고 나오고 그랬는데. 5시간 기다리고.ㅋ
지금은 전만큼 사람이 많지는 않아서 다행.
바람둥이 특히 잘 맞춰요.
검색하세요 ㅋㅋ  2011-05-08 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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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나면 다 나오네요~~~
거기  2011-05-08 18: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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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대개 무서운 아주머니가 서빙하셨는데 ㅋㅋ
아직도 계시나요?
그 아주머니가 진자 도사같다고 그랬었는데.ㅋㅋㅜ진자 점장이라고.ㅋㅋ
목소리 걸걸하신 분  2011-05-08 18: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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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마르셨던걸요.
사람들 드문드문 있었고 한번 상담하면 20분 정도...
차가 8천원에 상담료가 4마넌으로 올랐어요.
작년에 사주도사님  2011-05-08 19: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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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곳 사주도사님도 계셨는데.. 혈액형하고 직업, 여자친구 성씨도 맞추셨었는데..

피도 안뽑아보고 사주에 혈액형이 나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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