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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친구놈을 만났다.[1]
by / (대한민국/남)  2011-05-08 19:30 공감(0) 반대(0)
sky 졸업후 고시 실패로 결국 고향 시청공무원9급하고 있는 녀석인데..
간만에 만나서 쇠주한잔했다.
결혼은 37에 초딩교사랑 했다...지금은 애가 둘이긴 한데...

근데..요즘 시청생활 어떤지 이런저런얘기하다가
김대중 곤룡포 얘기를 했다...
근데..그녀석한다는 말...곤룡포 확실하냐고? 자기는 들어본적없다고
그건없이 욕하지 말라고 젓가락을 들고 나를 찌를려는 포즈를 취했다.
순간 읍찔해서..

진정시킬려고 한참 힘들었다...
알고보니..이녀석이 공무원노조에 빠져있더라...
그리고 시청에서 뽑펴서 해외연수도 미국캐나다로 2개월 갔다왔다고 하더라..
그렇게 그런대로 잘 나가면서도...
생각해보니..자기 인생 실패(고시실퍠)에 대한..일종의 히스테리 증상이 아닌가
진단해 보았다.

내가 공무원 노조의 목적이 뭐냐 했너니..
그게..윗대리의 부당한 지시를 제지하기 위한 것이라나 뭐라나..
난..노조가 해 필요한지 모른다고 했더니..함부로 말하지 말란다..크....

친구사이가 완전 젓가라부림 사고로 이어질뻔했더라..

속으로 그래도 니놈은 결혼이라도 해서 아주 좋겠다..하고...그냥 생각만하고 말았다.

공무원이 저렇게 썩어서..원..

여기도 노조할동열심히 하는 여자들 있나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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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08 22: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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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40 넘기셨나봐요~ 37에 결혼한 친구분이 애가 둘이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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