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느낌이 통하는 분..[10]
by 여자 (대한민국/여)  2011-05-08 23:55 공감(1) 반대(0)
언제부턴가 누구를 만나도 더이상 설레지도 기대를 하지도 않게 되더군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걸 몸이, 또 내 마음이 안 것 같아요..
그렇게 또 한번의 만남을 갖게 되었고, 그날도 편한 마음으로 만남장소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첫만남... 외모도, 키도 스타일도 전혀 제 이상형과 거리과 먼 분을 만났고
밥만 먹고 빨리 헤어지리라 다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며 첫 인상과는 다르게 너무나 유머러스하고 배려심 깊은 마음씀에 점점 호감이 생기더군요..
그렇게 또 한번의 만남을 갖게 되었고..
두번째 만남에는 여러번 만난것 처럼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게되고..마음이 푸근해지더라구요..
꼭 가슴두근거림만이 사랑은 아니잖아요..
그냥 함께 마주보며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진심으로 마음이 통하는 그런 사람을 만나는 것도 행복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다음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이렇게 누군가를 기대하는 제가... 다음 만남을 기대하는 제가 행복합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아.....  2011-05-08 23:56:50
공감
(0)
반대
(0)
부럽다.ㅠ
편한것도 좋죠  2011-05-09 00:01:50
공감
(0)
반대
(0)
아무리 멋진 남자라도 불편하면 빨리 집에 가고 싶고 그러니까요. 잘 만나보세요~
태양  2011-05-09 00:19:03
공감
(0)
반대
(0)
남자의 유머러스와 재치는 최대 강점이죠!
외모가 좀 아니여도, 은근한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대화술에 대부분의 여자는 넘어가게 되어 있어요.
태양  2011-05-09 00:21:17
공감
(0)
반대
(0)
그러므로, 님은 매력남을 낚은겁니다.ㅎ
부럽당~
글쓴이  2011-05-09 00:22:30
공감
(0)
반대
(0)
이상형과 전혀 상관없는 분과 2번이상 만난건 처음인거 같아요.. 정말 사람은 마음이 중요한것 같아요,, 그런데 스타일은 정말 같이 다니기 조금 민망 ㅎㅎ~ 더 친해지면 제가 스타일 좀 바꿔줘야 겠어요.. 사실전 스타일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듣거든요.. 실력 발휘할 날이 올까요?
스타일 좀 만들어주면  2011-05-09 00:24:55
공감
(0)
반대
(0)
뽀내 날 수 있을 정도면 좋죠.
키가 너무 작거나 푸우배나 대머리님은 좀 어렵쟎아요..
키작거나 푸우님과 대머리님들께는 죄송.
글쓴이  2011-05-09 00:27:04
공감
(0)
반대
(0)
키는 170정도.. 제가 굽 쬐금 있는 신발 신고 나가니 똑같더군요 ㅎㅎ.. 민망
태양  2011-05-09 00:28:17
공감
(0)
반대
(0)

내가 좋아하는 누군가를 새로운사람으로 만들어가는 것도 두분에게 좋은 추억이 될거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상대에게 실력 발휘한다면 그분에게 많은 점수를 따실겁니다.^^
저도 예전 사람  2011-05-09 00:33:27
공감
(0)
반대
(0)
남친이라고 하긴 좀 글코 예전 남자 스탈 만들어 줬어요 키 170안되고 배좀 나왔는데,
빈폴 네이비 슬림자켓, 빈폴남방화이트 바탕에 가는줄 체크, 페리엘리스의 저렴한 남방들..(색상 산뜻하거나 약간 빈티지 체크)
갭 면바지..그리고 버커루 청바지 두어벌..
완전 5-6년 젊어보이고 나름 작은 키도 커버되고..

지금쯤 다른 여자 꼬시겠죠..

그전에는 검정색 등산바지(완전 커서 배에 올라오는 거 같은거 여러벌 사서 입더군요) 위에는 실켓 아저씨티
나그네22  2011-05-09 07:27:06
공감
(0)
반대
(0)
ㅋㅋㅋ 그게 바로, 눈이 낮아진거요. 시집갈 때가 되셨네.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