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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에서[5]
by . (대한민국/여)  2011-05-10 11:26 공감(1) 반대(0)
첫만남은 누구나 어색하고 무슨 말 해얄지 모르겠고 그럴거에요.
아주 달변가가 아닌이상요.

근데요, 어색한건 알겠는데, 상대 신상에 대한 이야긴 좀 자제해주세요.

첫만남에 상대본인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부모님의 연세, 출신대학, 정확한 직장명, 정확히 정년이 얼마나 남으셨는지 등등까지 묻는통에 황당했던 기억이 나요.
대답을 못해줄건 아니지만, 묻는거 자체가 예의 아니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일일이 대답해드리기 싫어요.

상대가 대놓고 싫다곤 안하더라도 대답하기 싫어하는거 보이면 끝까지 꼬치꼬치 안물으셨음 해요.
왜 끝까지 묻고, 궁금해서요.를 덧붙이는지...
궁금한거 알아요. 저도 사실 궁금해요. 하지만 첫만남에 세세히 다 물으면 예의아니니 궁금해도 안묻는거죠.
궁금하다고 이거저거 가리지않고 다 묻는 미운 일곱살도 아니고.

그리고 아무리 상대가 나이 어리다해도 은근히 슬슬 반말하거나, 예의없는 말은 안했음 좋겠어요.
뭐 칭찬해준답시고, "음...뭘하든 자세가 되었네.마음에 드는데" 이러는 분도 봤어요. 기가막힘 ㅎ
무슨 선생님이 학생한테 하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나이많고 여자분이 후배뻘이나 직장 부하직원뻘이라 하더라도,
여기서 남녀로 만난거지 인생 선후배나 직장상사부하로 만난게 아니잖아요.

저도 더 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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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분들 있죠  2011-05-10 11: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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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벤트에서 여자들도 이동해야 키랑 다 알 수 있다는 둥...뭐 어디 신상파악하러 수사대에서 오신분들.
여자들에게 호감받기 힘들죠. 그분들은 그걸 잘 모르는 듯.
저는 무슨 면접관같은 분도 만났어요 내가 인터뷰하는 기분이죠. 그 분은 칭찬모드, 기대보다 훨씬 이상이다를 연발하시는.
잘 되기 어렵죠. 자존심 상하니까. 기본적인 예의죠. 본인이 얼마나 잘났든. 어느정도 동등한 위치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빗살무늬지갑  2011-05-10 11: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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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분 마음이 들지가 않아서 그럴꺼에요

호구조사할때는 이런저런 상대의 관심사와함께 어쩌더 한번씩 나오는데...
april  2011-05-10 11: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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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재산이 얼마예요, 본인 자산은요 연봉은 얼마되세요? 세세하게 안물었으니 그만한거 물었다고 예의에 어긋난
다고 말할일은 아닌듯해요.
어떤 질문에 회피하는 경우를 보면 신뢰가 가지않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고.
첫만남에 상대를 조금씩 알아가려고 묻는 질문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것도 싫네요.
ㅎㅎㅎ  2011-05-10 11: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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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만남에서 연봉 물어보는 사람도 만나봤는데요....정말 황당 ㅎ

얘기로만 들어봤었는데 그런사람을 직접 만나니까 영광스럽기까지 하더군요 ㅎ
기억을 꺼내본다.  2011-05-10 16: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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