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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 걸친 30대 카사노바, 두 여인에게 고소당해[2]
by 음... (대한민국/남)  2011-05-12 19:17 공감(0) 반대(0)
두 명의 여성에게 결혼을 약속한 뒤 수천만 원의 돈을 빌려 갚지 않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모 호텔의 요리사로 일하고 있는 김 모(31) 씨는 지난해 2월 인터넷 동호회를 통해 알게 된 A(31) 여인과 잦은 만남을 가지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수개월에 걸친 연애 끝에 둘은 결혼을 약속하기에 이르렀고 카드 연체대금으로 빌려달라는 예비 남편의 부탁에 A씨는 아무런 고민 없이 8백여만 원의 돈을 건넸다.

하지만 연애기간 동안 이 둘이 함께 타고 드라이브를 즐긴 차량은 정 씨의 또 다른 애인 B(26)여인의 것.

정 씨에게는 양가부모의 인사까지 마친 6년 전부터 만나 오던 애인이 있었던 것이다.

정 씨는 B씨에게도 대출금과 카드 연체금 등의 명목으로 2천3백만 원의 돈을 빌리는 한편 자신이 이용하는 차량과 휴대전화까지 B씨의 명의로 등록해 놓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남자친구가 곧 프러포즈를 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들떠 있던 B씨는 최근 정 씨의 행동에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챘고, 자신 명의로 되어 있는 정 씨의 휴대전화 사용내역을 확인하면서 의심이 확신으로 굳어졌다.

B씨는 A씨에게 전화를 걸어 이 모든 사실을 말했고 두 여인이 함께 경찰에 정 씨를 고소하면서 30대 카사노바의 사기행각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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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삔한국녀들  2011-05-12 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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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놈들한테는 다 주면서,나는 만나주지도 않고...당해도 싸지.
에휴  2011-05-12 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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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 보는 여자들 잘 속아넘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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