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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혐오 스러운 직업[31]
by ........... (대한민국/남)  2011-05-13 09:04 공감(1) 반대(1)
여자 입장에서 봤을때는 의사.

절친한 지인으로부터 얘기를 들었는데 그녀의 여자친구가 예전에 의사들을 만났다는데 전부 다 싸이코 기질이 보였다고 하네요. 아니면 하다 못해 바람 피운다던가..

...................


남자 입장에서 봤을때는 초등교사

지인이 알고 있는 오빠가 예전에 초등교사를 사귈뻔 했는데 맨날 가르치려고 입에 거품 물고 달려듬. 완전 질려서 발로 차 버림.

....................

대략 선우 게시판에서 싫어하는 직업군에 대한 발상과 일맥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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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그럴까  2011-05-13 09: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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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서로 만나면 환상의 커플이겠군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젠장
ㅎㅎㅎ  2011-05-13 09: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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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의 글 동감합니다,,,

의사직업치고 바람안피우는 사람없다고 보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만큼 경제력으로 여유있고 또 주변의사동료들과 술자리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그런쪽으로 흐르게 되는겁니다...
그정도는 생각하고 의사를 만나려 하는거 아닌가요? 여자들 의사하고 사랑하고 싶어서 만나려는건 아니지 싶네요.

굳이 의사와 만나겠다는 여자들은 대부분 경제력때문이지 다른이유가 있을까요?
밤낮없이 찡그리고 아픈사람만 상대하는 직업이라 본인자신도 행복한 직업이 아니랍니다.
그보상으로 돈을 조금 만진다는것뿐이지...

그리고 여교사는 가르치는게 습관이 되어있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특히 초등교사의 경우는 완전 남자를 초딩취급하고 가르칠려한다는...
이건 제 경험입니다.
ㅋ~~  2011-05-13 09: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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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대부분이 사이코기질이 있지만
특히 치과의사들이 심한거 같더군요.
완전 싸이코입니다. 안그런 분도 계시겠지만~
엄청 친절하고 배려심있게 하다가도 돌변해서는 ㅋㅋ
게다가 애인은 기본적으로 4~5명이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제일 좋은 직업  2011-05-13 09: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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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직업은 경제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있는 직업아닐까요?

예로 명예도 함께 가지고 있는 대학교수라던가 아님 전문직중 시간적여유가 많은 분, 또 중견기업의 CEO정도?

제일 기피하는 직업을 말했기에 전 제일 좋은 직업을 말해보았습니다.
ㅋㅋㅋ  2011-05-13 09: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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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이러니컬하네도
둘다 선시장에서는 인기있는 직업이네;;
하하  2011-05-13 09: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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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교사. 서로 잘났다고 잘난척하면 웃기겠다.
그리고 교사들은 자기네가 의사나 변호사등 전문직과같은 급의 직업이라고 생각하던데.전문직이라고.
연봉은 몇배가 차이날텐데.
인기있는 직업인지..  2011-05-13 09: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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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재/만혼 시장에 저 직업인 분들이 많이 있는 건지 요즘은 헛갈리네요. 결정사 가입하면서 전문직 안만난다고...
대기업 직장인 해달라고 했는데 막상 가입하고 나니 재/만혼 시장에는 대기업 직장인이 별로 없다고..
자꾸 저 직업군의 사람들을 소개하는데, 전문직 부담스럽다 거절해도 끝없이 나오더군요...한숨.
원글쓴이  2011-05-13 09: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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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촌동생이 MD 인데 초반에는 필드에서 환자들 돌보다가 지금은 그게 싫어서 세포 분석하는 보조 역하라고 있음.
의사가 좋다고들 하지만 정작 의사 양반 본인은 싫어하는 의학분야가 많은듯
위에  2011-05-13 09: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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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 이야기가 나와서..그 직업군 이혼율이 많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주위 분위기란게 은근히 물드는건데, 그런 직업군은 저는 웬지 꺼려지더군요.
대학교수  2011-05-13 09: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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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이혼율이 높은 이유는 대학교수되기전에 이혼하는 경우가 많아서 입니다.
시강한다고 경제적으로 쪼달리고 엄청 힘든 시간을 보내거든요
대부분 그때 이혼을 하죠. 막상 교수자리에 임용하고나면 이혼한 상대가 후회한다는.
아이러니하죠... 교수가 직업중 가장 좋은 직업중 하나임은 분명합니다.
윗 남자님  2011-05-13 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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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사립대 부정비리 교수밑에서 배웠나보죠?
그런 교수밑에서 배운 님도 마찬가지일텐데
스승을 비난하고 모욕하면 그 보답은 자신한테 되돌아온답니다.
 2011-05-13 10: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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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괜찮고 정상적인 사람도 많지만...
일반인이 쉽게 만날수있는 의사는 싸이코가 많은것같아요.
정상적인사람은 의대안에서 만나서 결혼하거나 혹은 비슷한 레벨의 전문직 짝만나서 언능 결혼하시던데.
나도 그래서 교수님과 결혼하고 싶었는데  2011-05-13 11: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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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분은 젊은 나이에 교수되어서(유학파도 아니고, 지방국립대, 공대) 입지도 좋고..69년생인데 예전에 정교수.
이쁘장한 귀공자 타입인데, 본인이 가진게 1억-2억 사이여서 여자 돈 절대 안보시고, 된장녀 싫어하시고.
나도 꾹잡고 사모되고 싶었으나, 그분의 고지식함..그것 때문에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옴. 거의 본인을 신과 동일시 ′본인이름+교 ′
아주 심한 건 아닌데. 그만큼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않고. 그래서 재미가 없는 분. 후회는 안되네요. 뭐가 통하질 않으니...벽보고 살순 없고
교수 중에는  2011-05-13 11: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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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교수가 좋은직업이라고 글 올렸지만 교수중에는 고지식하고 꽉 막힌 분들 꽤 많습니다.
특히 유학파와 좋은 학교나온사람들이 더 그렇죠. 자기자신이 마치 제일인것마냥...
왜냐면 그분들 한게 공부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인생을 즐길줄 모르죠.
다만 사회생활하다가 늦게 교수가 된분들은 정말 좋답니다.
이런분들은 다정다감하고 배려심또한 많은게 일반적이죠
저런  2011-05-13 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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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썩어빠진 행동양식에 대해선 익히 들어 알지만 그래도 의대를 들어가기 위해 피땀흘렸던 그들의 소시적을 생각하면
그냥 뭐 그렇게 ㅈㄹ떨어도 제풀에 지쳐 호플리스한 상태가 되기까진 그냥 봐주고 무시해버릴만 합니다.(이건 제 견지)
근데 교사를 그 옆에 갖다 놓는 글쓴이는 이 글을 씀으로써 교사를 의사와 동급화시키는 우를 범했군요.
교사는 그보다 훨 아래입니다. 비교대상이 아니죠.
저는 의사  2011-05-13 13: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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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입니다. 의사중에 귀여운 사람 많아요 ^^ 30대 초중반인데 친구들 다 하는 짓이 귀여운데^^ 순진하고...
순진한 의사들 많아요 지방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지방의사들은 순진하고 귀여운 사람 많아요 ㅎㅎ 의사미워하지 마세요 ^^
원글쓴이  2011-05-13 14: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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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덧글 다신 지방 의사분...
진짜 순수하신 분인지 아님 고도의 플레이보이인지 ㅎㅎ
암튼 서울 의사가 문제
의사도 사람 나름이긴  2011-05-13 19: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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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아무래도 힘들게 공부하고 얻은 직업이다 보니 배려심이나 사회성이 일반인과 똑같을 순 없죠
어느 직업군에나 변태, 싸이코, 바람둥이는 있지만 전문직군에 더 분포할 확률이 높죠
병원근무 하는 사람인데요..  2011-05-13 20: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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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부터 의사가 그랬진 않았겠죠 매일 아픈 환자를 대해야 하고 강도 높은 정신적 스트레스가 상당하죠.
게다가 의사는 본인들이 신 인줄 알죠 아픈환자들이 다들 신봉하니까..
말 한마디를 귀기울이고 생명의 은인으로 생각하니까..
의사들은 아무래도 프라이드가 강해서 남의 말을 듣는거 보다 자기가 말하는걸 좋아하며 반박하는걸 정말로 싫어하죠,,
제가 지켜본결과 그직업 자체가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거 같아요..
 2011-05-13 20: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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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부를 그렇게 오래 했으니 제대로 못놀아 봤을거 아녜요
그러니 늦바람도 잘나고 다들 의사다 하면 좋아들 하니 ..
의사들은 환자와의 신체적 접촉도 잦으니 변태들도 많다는~
의사들이 다 그렇진 않죠 분명..
저도 같이 일할때 좋은 의사분도 계셨지만 이상한분도 상당해서 개인적으론 의사는 별루 안만나고 싶어요
의사와 같이 일하시는 분들은 공감 하실듯..
의사들 좀 불쌍하네요  2011-05-13 21: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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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라고 다 그런건 아닌데 이상한 취급 하는 사람들이 많긴 많으네요.., 공부 마니하고 병든 사람 고쳐주는 좋은 일 하는 사람들인데...,의사로서, 세상의 활인으로서 존경은 해주자구요
뭐..  2011-05-13 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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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죠...개가 사람을 물면 일상적인 일지만, 사람이 개를 물면 특종이 되죠.
그냥 무직자가 지하철에서 성추행 하면 아무도 관심을 안갖겠지만,
판사가 성추행 하다 걸러면, 특종비스무리죠.
근데 여기 의사가 뭐가 아쉬워 여기에 있는지는 몰겠어요.
아..글고 종합병원가면 얼굴 희멀건 꽃미남 인턴들 천지던데..연대 중대 설대....딴데 안가봐서 모르구.
멀쩡한 직업 가진사람들  2011-05-13 22: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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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신경쓰다 보면 의외로 시간 빨리가요.., 주변에서 소개받은들 이상형이 아님 만남이 이어지기도 힘들고.., 여긴 모인사람들 외모면 외모 능력이면 능력 모하나는 포기못하는 사람들이죠
나는 의사다  2011-05-13 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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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서울 의사입니다. 뭐 살다보면 어딜 가나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기 마련 아니겠습니까? 뭐 세상이 다 그런 거죠~

그건 그렇고, 글쓴님께서 ′혐오감, 싸이코 기질′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사적인 블로그나 싸이도 아니고 공적인 게시판에 이렇게 특정 집단에 대해 그렇게 경멸하는 표현을 쓰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글쓴님은 자신의 싸이코 기질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지 못해왔을 뿐이지 (아마도 사회적 약자층), 기회만 된다면 지금 제목 붙이고 글 쓰시는 것 처럼 ′싸이코 기질′을 발휘할 가능성이 다분히 높으신 분입니다~^^

의사 집단 전체가 혐오감을 주는 싸이코는 아닙니다만, 님 자신은 그런 싸이코 기질을 가지신 분이라는 건 확실한 것 같은데요? 이 점 어떻게 생각하세요? ㅎㅎㅎ
나는 의사다  2011-05-13 23: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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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글쓴님의 글에 화도 내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야 글쓴님이 글 쓴 보람이 있으실 건데,
글쓴님의 자가당착을 지적하며 조롱하는 결과가 되어서 말이죠~^^
ㅋㅋㅋ  2011-05-14 00: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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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까이네 재밌따

요즘 예전에 비해 의사 이미지가 조금 떨어지긴 했어도,

그래도 전문직 중에 대표적인게 의사인데

ㅎㅎㅎ  2011-05-14 03: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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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짓들이 왠만들해야지.
나아는 의사 후배들 건방이 하늘을 찌르고 여자보기를 아주 그냥 손짓하면 달려오는 유희의 대상으로 보고
늘 가지고 놀고 또 그걸 자랑삼아 떠벌리던데...
얼마전에는 방송국에 얘쁜여자애들이 붙어다니던데...
나는 의사다님...  2011-05-14 0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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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쓴이인데요...뭐라고 혼자 나불대는건지 모르겠네요. 반박할 관심 조차 없습니다만?
ㅎㅎㅎ 님  2011-05-14 16: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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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웃기시네요.

님이 상상한 의사인가요?

방송국에서 이쁜 여자들이 미쳤다고 동네 나가면 널리고 널린 의사를 따라다니나요?

제발 좀 부풀리고 과장해서 말하지 좀 마셈
댓글을 살펴보니  2011-05-14 2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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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무의식 중에 드러나는 열등감, 공격성의 추한 단편들일 뿐
한심하군
빗살무늬지갑  2011-05-14 2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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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열등감이 아니라 저랑 완전 가까이 있는 사람이 있는데
시댁한테 잘 못보이면 시집살이 시어머니 죽을때까지 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자신의 신분을 상승시킨다면 참고 견디세요 ㅎㅎㅎ
나중에 완전 독해져서 얼굴에 뿜어져나오죠 ㅎㅎ 겉으로는 선한척을 많이 하게 될껍니다.

자식들도 의사시키고 결혼도 그쪽으로 고고싱해야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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