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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4]
by 이혼남 (대한민국/남)  2011-05-14 01:47 공감(0) 반대(0)
법정 스님의 ′사는 것의 어려움′중에서....

자신의 근심과 걱정을
밖에서 오는 귀찮은 것으로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을 삶의 과정으로 여겨야 한다.
숙제로 생각해야 한다.
자신에게 어떤 걱정과 근심거리가 있다면
회피해서는 안 된다.
그걸 딛고 일어서야 한다.

어떤 의미가 있는가.
왜 이런 불행이 닥치는가.
이것을 안으로 살피고 딛고 일어서야 한다.

저마다 이 세상에 자기 짐을 지고 나온다.
그 짐마다 무게가 다르다.
누구든지 이 세상에 나온 사람은
남들이 넘겨볼 수 없는 짐을 지고 있다.
그것이 바로 그 인생이다.


쉽게 잠이 오지 않는 이 밤.....이것 저것 뒤적이다 문득 생각나서 하나 올립니다.

한 번 쯤...되새겨 볼 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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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현  2011-05-14 10: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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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지고 있는 짐보다 남들이 지고 있는 짐이 가벼워보여서 한없이 부러웠고 세상은 참 불공평하다 생각했다.
하지만 삶의 무게가 다르지만 저마다 자신이 지고 있는 짐으로 고통받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나만 고통받고 나만 힘들다는 생각으로 괴로워했던 20대였다. 저마다 괴로워하는 건 마찬가지라는 깨달음이 나를 위로하였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몇 글자 더해 봅니다.
30대가 되어서야  2011-05-14 10: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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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고민이라는 걸 알았죠. 30대가 되어보니 짐의 무게보다 짐을 대하는 본인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남 보기에 무거워보이는 짐도 큰 어려움 없이 불평없이 받아들이고 살면 즐거운 삶을 살 수 있을 듯 했거든요. 가끔 자기애라는 것이 발동하여 태연한 척하는 내 스스로가 안쓰럽기도 하지만요.
이런 감성적 나약함으로 사회생활에서 상처를 많이 받고 하다보니, 남자를 만나는 조건으로 남자의 정신적인 강인함에 끌리기도 합니다.
암튼 즐겁고 밝게 나의 짐들을 지고 가렵니다. 가끔 불평도 하고 던져버리고 싶지만.
april  2011-05-14 12: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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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를 통해 소식전하고 살지 못했던 동기,친구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행복해보이는 모습속에 저 자신은 초라해짐을
느낍니다. 나의 불행을 탓하지말고 이를 인정하며 또 다른 시련이 닥쳐와도 쓰러지지않으리라 동기부여해봅니다.

산의 정상을 딛는데 오르막만 있는 게 아니듯 포기하지 않는 인내와 의지만 있다면 행복 또한 제게도 조금은 맘을 열어주지
않을까요
이혼남  2011-05-15 22: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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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저마다의 고민이 있죠..가끔 아주 힘들때, 그런 고민들만 없다면 참 행복할 거다란 생각을 하곤 하죠.
하지만 그런 고민들이 있기에 우리의 삶이 더 재밌고 흥미 진진한 게 아닌가란 생각을 해봅니다.
고민 없는 삶...어려움 없는 삶?????? 과연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전 이제 그런 고민들을 그냥 즐기면서 살아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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