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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44]
by 도움.. (대한민국/여)  2011-05-16 17:59 공감(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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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요  2011-05-16 18: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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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세요 또 언제하겠습니까? 앞으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시는게..  2011-05-16 18: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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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노처녀로 사실 생각이시면 접으시고요.
아님 하셔도 괜찮으실것 같아요. 사람만 진실한 분이라면요.
우연히 읽고  2011-05-16 18: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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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나쁜건 아닙니다.
주식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겠지요.
일반인도 아니고 은행에 계시고 자산관리 계열에 계신분인데 주식으로 모아논 돈 다 날릴정도면 좀 아이러니 하군요.

저도 주식을 하고 있지만 주변에서 별로 좋게 생각 안해서 말하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자산투자로 나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행에 넣어두는 것보다는 조금 나은 수익율을 위해 투자를 하고 있으며 주식으로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물론 손해볼때도 있지만 + - 따지면 은행 이자보다는 훨 낫지요.

경제력이 가장 걸리시는 부분 같은데요. 제가 보기엔 경제력보다는 자산관리계열 계시면서 정작 리스크 관리를 못하시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감.

앞으로 서로가 번돈만 가지고 착실하게 모아가며 살 의향이시라면 나쁘지는 않을듯 사랑하는 사람 만나기 쉽지 않잖아요.

다만, 투자를 투기성으로 하는 우려감만 적절히 해결할 수만 있다면...
그 부분은 심각히 고민해 보셔야 할듯...
주식은 손절이란것이 있어서 왠만해선 홀랑 날리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일반인도 아니고 금융계 계시니까...

꼭 그 부분은 확실하게 하셔야 할듯.
사주녀는 그만  2011-05-16 18: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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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하시죠? 남의 운명을 당신 마음대로 결정을... 한번 물어 봅시다. 마흔두살하고 서른 다섯살 결혼한사람들 어떻게 살고 있는지 조사는 해봤어요?
그러니까  2011-05-16 18: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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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해봤냐구요? 교회다니는 사람만 믿으면 끝인가요? 다시 한번 물어보죠? 조사 해보았어요? 조사해서 대개의 경우 잘못되었다면 항복하겠슴다
ㅎㅎㅎ  2011-05-16 18: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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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누가 조사를 했다구요? 그럼 그조사는 맞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남의 중대한 일에 왈가왈부할려면 어느정도 신빙성은 있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ㅎㅎㅎ  2011-05-16 18: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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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조사를 했는지 물어잖습니까? 남이 진지하게 고민하는데 불쑥 생년하나가지고 그렇게 단정지을 수 있어요? 질문하는분 앞길이 달라질수도 있는데... 그래서 묻고 있는 겁니다.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 그 신빙성은 어떻게 확보를 했는지?
윗님!  2011-05-16 18: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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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식품이 어디에 좋다는 소문만 듣고, 약장사 하는 것 같아요. 왜 좋은지 물으니까, 그것 좋다고 소문낸사람에게 가서 물어 보라는 얘기나 똑같은데요.
ㅎㅎㅎ  2011-05-16 18: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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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를 하셨다고 하는데, 그 연구중에 제일 중요한것은 과연 그동안 봐줬던 궁합들이 현실에서 얼마나 잘 맞는지 통계를 내보는게 가장 중요한 연구 아닐까요? 어떤 비서(?) 몇권 공부해서, 철학원마다 똑 같은 얘기를 했다고 칩시다(이것도 불가능하다고 보지만). 그럼 그게 끝인가요. 철학원마다 똑 같은 얘기하면 사람들의 운명을 바꿔버린것에 대한 책임은 없는가요? 저가 궁합을 안믿는다고 생각하는데, 님이 염려한 원진 관계 조사해봤더니( 표본집단이 클때) 51%가 잘못 되었다는 확실한 통계있으면 결혼할때 궁합 믿고 따르겠습니다.어떠세요? 자신있으세요?
정리하면  2011-05-16 18: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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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다 좋은데 금전적 문제네요. 세 후 500쯤 될텐데 180밖에 기여 못하면 나머지는 다 어디 기는 건가요?
두 분이 않아서 솔직하게 까 놓고 분석 계획 해 보세요. 240이 적립식 투자에 들어 가는 거 라면 줄일 수도 있는 거겠죠.
상세한 지출 내용 올리시면 다시 상담해 드리겠읍니다.
아 그리고 위에 점쟁이들 무시하세요. 요즘세상에 웬 점쟁이 넘들이 설 치는지 원
그냥  2011-05-16 19: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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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세요~
이정도에 결혼 갈등 할거면 결혼하지 마세요.
이 게시판이 결혼을 이상한 쪽으로 몰고 갑니다.
이정도면 무난합니다. 정말~
윗분  2011-05-16 19: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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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혼이 무난한다고 생각하시나요? ㅎㅎ
전 여자지만  2011-05-16 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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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잘란것도 없지만..
월 시부모 80드리는거..그거 쉬운일 아닐듯..
지금 저축량도 없고..결혼하면 빚 대출 많을텐데 거기다 시부모 80드리는건,,
그러다 시부모 아파바요..다 아들차지지...
그래서...  2011-05-16 19: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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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결혼이 힘든겁니다.
너무 많이 알아서 미래에대한 불안감 많고...
나이는 드는데 원하는 사람은 안 나타나고...
결국 혼자사는거죠 *^^*
 2011-05-16 19: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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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살 원진살 하길래 하도 궁금해서 네이버에 궁금해서 쳐보니 이리 나오는데옹?

1. 원진이라고도 한다

2. 서로 증오하고 미워하며, 화를 낸다는 살이다.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

3. 부부사이에 이 살이 있으면 가정생활이 파탄에 이른다고도 한다

4. 구조는 출생연지를 기준으로 자미, 축오, 인유, 묘신, 진해, 사술을 만날때 해당된다

5. 쥐와 양 - 子(자) + 未(미) = 자미. 그러나 .....

6. 명리학계의 대표적 미신잡설중 하나로서 實體(실체)없는 쓰레기에 해당된다

7. 공부 짧은 일부 점집, 무당등이 결혼적령기의 선남선녀나 마음 약한 부모, 인생살이

힘겨운 소시민들을 상대로 망언을 일삼거나 살풀이장사를 벌이고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8. 하늘 무서운줄 모르는 망발을 함부로 늘어놓다가는 부처님 말씀대로 拔舌地獄

(발설지옥)에 떨어지게 된다

9. 발설지옥 - 맷돌로 혀를 갈아버리는 형벌을 시행하는 지옥 ^^

헐헐헐..조언을 받아들이는 것 또한 본인의 선택이자 결정이지만 들을 말 못들을 말 잘 구분하시길..
모험을 하지 않으면  2011-05-16 19: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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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얻을 수가 없는 것이 세상입니다..
호돌이  2011-05-16 19: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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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얼마나 빚이 많느냐?문제이겠네요. 이건 결혼하기 전에 여쭤 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감당할 수 있는 빚 같으면 남자 보고 결혼하면 되고, 도저히 감당이 안되면, 그남자분은 섭섭하시겠지만, 어쩔 수 없는것 같은데요. 빚이 얼마인지 물어보고 어떻게 갚아 나갈지 이야기를 들어 보고 결정하세요^^
 2011-05-16 19: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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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150만원 못벌고 돈 한푼도 없어요?? 왜 그남자랑 결혼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음~  2011-05-16 19: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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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 남자분은 한국여자와 결혼하기 힘들다는 이야기이네요.
다문화 가정 늘어나는 이유를 알 것 같네요~
글쓴님  2011-05-16 19: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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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돈안버시나요?
님이 벌어서 생활비 보태면 되잖아요. 뭐 그리 어렵게 생각하나?
글쓴님이 가사만 하겠다면 아껴서 생활하면 충분한 돈인데 뭐 결혼해서 팔자펴볼려고 그러시나요?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하고 행복하게 살려고 하는겁니다.
 2011-05-16 19: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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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님 말씀이 맞는 거 같습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이런.  2011-05-16 2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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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를 카드빚으로 해야한다면 접으세요.
결혼 준비가 전혀 안된 남자입니다.
주식에 곗돈으로 다 날리고. 삶의 방식이 좀 의심 스럽네요.
연봉이 4천이라도 이사람 보다 나은 남자들 많아요. 이건 돈 문제가 아니라 그사람의 기질,경제개념이 문제인것같은데.
별로 성실한 사람 같지 않군요.
이건 좀 심하네.. 그 남자분은 결혼하기 힘들겠네. 욱하고 허풍도 있고.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왔는지 훤히 보인다.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 만나요. 주식같은 허황된 꿈 쫓는 남자말고. 이미 벌여놓은 일들이 많은 것같군요.ㅠㅠ
삼말녀 말 듣다간 삼말녀 됩니다  2011-05-16 20: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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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고르는 삼말녀는 독거노인으로 죽습니다.
느낌으로 하지말고 두분이서 마주 앉아 10년 계획 세워 보세요
둘이 합치면 일억 넘을텐데 계획과 관리 잘 하면 가능성은 충분히 있읍니다.
언니  2011-05-16 20: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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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고민하시는 것 같아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
만약 제 지인이라면 말릴 것 같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현재의 나이에 비해 경제적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 그 나이까지 제대로 된 재산도 없이 홀어머니를 부양해야 한다는 건 옆에 있는 사람에게 큰 부담을 줄 것 같네요.
죄송하지만 글쓰신 분은 어떤 일을 하시는지요?
나이에 대한 걱정도 있기에 아마 이런 고민글을 남기셨을텐데...
만약 사람 됨됨이가 정말로 믿을만 하다면 조금 더 시간을 갖고 지켜 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남자요, 결혼한다고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들 하더라구요. 40년이 넘도록 살아온 흔적이 쉽게 바뀔 순 없다는 거겠죠.
그래도 희망이 있다면 배우자에게 감화되거나 책임질 가족이 생기면 생활태도 정도는 바뀔 수 있다는 거.
꼭 현명하게 판단하셔서 좋은 결과로 마무리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  2011-05-16 2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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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 의식구조, 생활방식은 못바꿔요.
그냥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 만나요. 연봉 낮더라도.
연봉 8천이라도 전혀..ㅉ ㅉ
모든게 빚으로 시작하겠네. 결혼을.
어른들 말씀이 진리.  2011-05-16 20: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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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좋은거 그거 하나만 보고 결혼했다간, 평생 눈물 마를날 없다고;;
대신, 당장은 돈 없어서 반듯하고 성실한 사람이면 눈 딱 감고 해라!
글쓴님, 지금 시점에서 냉정하게 생각해 보세요~
그 남자분이 반듯하고 성실한 사람인지를..
여기 선우 게시판에 하도 이상한 사람들 글이나 댓글이 많아서 그런거지, 성격좋고 기본인격 갖췄다는건 그리 내세울만한건 아닌건 같은데요..그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남자나 여자나,
 2011-05-16 20: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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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한탕주의에 빠진 남자같은데.
대박만 쫓는.
돈은 없어도 되지만,허풍있는 남자는 절대로 만나면 안되요.
여자도 허영심 있고 허황된 것만 쫒는 여자는..
호돌이  2011-05-16 20: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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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바탕으로 한 조언들은 좀 무의미한것 같은데요. 우선 해야할게 빚이 얼마인지 그리고 어떻게 청산을 해야할지 물어보고나서, 그걸바탕으로 큰 빚인지 아닌지, 빚을청산하는 방법이 괜찮은지 어쩐지 갑론을박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파우더  2011-05-16 20: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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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그분 안만날것 같네요
카드로 결혼할 생각이라.... 결혼 너무 쉽게 생각 하시는 듯 하구요
성실한 분은 아닌것 같네요 만약 결혼 생각이라면 이분의 현재 경제적 사정을 조금은
알고 있어야 할것 같구요 믿고 그냥 결혼 하기엔 별로 네요
뱃사공  2011-05-16 20: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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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서 볼때..42세에 전세얻을 돈이 없다면...아주아주아주아주 큰 문제가 있는 것임. 42세면 집하나는 있는게 맞는것임(수도권은 전세정도).
전 30초녀  2011-05-16 21: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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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드리고 싶어요....
나이가 찼다고 조급하게 서둘러 결혼해서 이혼할지도 모르는것보다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진정한 내짝 만나는게 좋은것 같아요...
결혼은 연애랑 달리 나하고 좋다고 끝나는게 아니죠...모두가 좋아야죠....(양쪽 부모님들도.....)제 딸이라면 그런집에 시집보내굎지않을것 가아요~~즉,글쓴이 님의 어머니꼐서 많이 속상하실듯...
님이 고생할것도 눈에 훤히보이구요....
정말 너무너무 사랑해서 이사람아니면 안될것 같은것 아니면,조금만 더 생각해보세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 나이먹도록 경졔관념이 그렇다면 (아무리 결혼후 모든 경제권을 넘겨준다고 했더라도 )분명 정상적인 성실한사람은 아닌것 같아요....
일찍 결혼했으면 고등학생 자녀가 있을나이에 빚뿐이라니....-_-
30여자인 저도 모아둔돈1억넘는데-_-)
그 조건에 허풍과 욱하는성질이 있다는것도 맘에 걸리네요..
님 나이35이시면 적은나이는 아니시지만,그렇다고 급하다고 아무나랑 결혼할정도도 아니세요...

...  2011-05-16 21: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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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나이도 있으니 결혼해라 라는 분위기로 몰고 가시는 남자분들...
이 글을 쓴 글쓴이가 님들 친여동생이거나, 미래의 딸이라면, 괜찮다고 결혼하라고 하시겠어요?
전 30초녀  2011-05-16 21: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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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조언이라고 드린말씀이 이렇게 반감을 살지 몰랐네요^^;
저는30이지만,굳이 35살 안먹어도 남들 30후반녀만큼이나 맘 급하답니다^^;;;
대책없이 기다리시라는게 아니라 조금만 더 생각해보라고 하신거였어요~~~~
나이찼다고 아무나랑 결혼할순없쟎아요
물론 저 남성분이 아무나라는얘기는 아니지만,조금 더 신중할 필요가 있을것 같아서요....
능력없는 어머니 생활비드리는거는 아들로써 훌륭한자세이기에 뭐라할수없고요...돈이없는것도 흉은 아니지만,남성분 나이와 연봉에 비해 빚만 많다는것은 너무 그사람의 그동안의 생활이 눈에 훤히보여서요...미래에대한 계획성이 전혀없는 사람은 서역ㄱ도 즉흥적일 가능성이 높거든요...신중하지못한성격
허허  2011-05-16 21: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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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속을 모르지만 어떻게 사람 좋은거 하나만 봅니까? 님 글이 모순이네요.. 차라리 사주 원진같은걸 보는게 낫겠습니다 - 돈 상관안하고 결혼하신다고 하시니.. 궁합이라도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것도 안본다면 정말 생각없이 결혼하는 것인데, 그럼 임신부터 하고 결혼하시는건 어떨런지요??
음..  2011-05-16 2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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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판단해봐야겠군요..
분명 님은 은행원이라고 해서 웬떡이라고 생각하고 만났을텐데...

1.일딴 결혼을 전제로 말씀드리면 말리고 싶은데
2.님이 그분을 사랑할수 있다면 결혼해도 될것 같습니다.

사람의 미래는 누구도 예상할수 없습니다. 단지 최선을 다할뿐입니다.

한가지 더 생각해야할것은 님 나이도 적은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또 누구를 만난다는게 결코 싶지않을겁니다.


진심으로  2011-05-16 22: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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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고싶네요. 그 나이인데 주식 및 곗돈으로 돈을 많이 날려서 본인 재산이 하나도 없고
빚내서 결혼해야한다는건 참 무리가 있네요.
저도 정말 나이가 많지만..주변에 39, 40되어서도 짝 만나서 시집가는 언니들 많이 봤습니다.
꼭 돈 많은 사람에게 가라는 건 아니지만..그 남자분은 뭐랄까, 인생의 태도가 안되어있습니다.
결혼하고나서 후회하기 전에..정말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여자  2011-05-16 22: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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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음님 말씀 중에 마지막 줄은 공감하지 못합니다. 나이가 중요하기도하지만 배우자 선택을 나이에 밀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S은행 다닌다는 사람 만났었는데 가진거 하나도 없다고 다 썼다고 앞으로 모은다고 하더군요. 30후반인데..
그래서 저는 관뒀습니다. 돈은 많이 벌지만 앞으로도 모으지 못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관념이 다르니 살면서도 많이 싸울수있겠죠.
여자  2011-05-16 22: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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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가 뭐가 어때서 나이에 밀려서 결혼하나요?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긴것이 아니라면 그만두세요.

그 사람 입장을 한번 생각해봅시다. 나이도 많고 돈은 없고 결혼해줄 여자가 선뜻 없겠군요. 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지도 다시 한번 보세요.
그리고  2011-05-16 22: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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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시어머니가 키워준다.--> 님은 무슨일을 하시는지? 일은 꼭 하셔야겠네요. 일 하는게 나쁜게 아니라 어쩔수없이 일 못하게 되면 원망 들을 수도 있을 듯 해요.
태양  2011-05-16 2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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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보면 욱하는 성격, 허풍기, 다혈질이 있는 분,보통 이런 사람들 로또 좋아하고,
한번에 큰 돈 버는 거 좋아해서 잘 못 투자해 돈 다 날리기도 하죠! 대부분 도박 좋아해요.

이제 결혼하여 가정도 생긴다면 좀 달라 지겠지만,그래도 사람 본래 가지고 있는 안 좋은 습관은 언젠가는 나타날 수 있으니,
그런 부분은 경계대상이 될 수 있어요~

그렇지만, 먼저 그와 얼굴을 맞대고 진지하게 그의 미래 설계를 잘 들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단, 허영심에 찬 발언은 받아드려서는 안 됩니다.
만약,그로 향한 님의 갈림길에서 그 분의 허물을 덮어 줄 수 있다면,
서로 노력하여 극복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사랑의 힘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잘살아보세요  2011-05-16 23: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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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고려해보세요. 나이도 있으니 사람만 좋고 희망이 보인다면 결혼꼭 하세요.
나이 더 먹으면 그만한 남자도 만나기 힘들어요. 혼자 늙어가면 점점 남는건 후회와 회의감뿐이죠.
처음부터 다 꾸며지고 마련되어있는 집에 들어간다고 생각하지말고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해도 아주 늦지않아요.
더 늦어지기전엔말이죠
.  2011-05-16 23: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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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경제관념이 뛰어난 여성들이 많다는 것에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온다.
우리 회사엔  2011-05-16 23: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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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동기나 선후배들한테 쏴야 할 짜잘한일엔 엄청 아끼고 소셜 커머스 및 할인카드로 알뜰쇼핑한다고 주변에 자랑하다가

ELS 잘못 투자해서 반토막 이상 대박손실난 여자분 있던데.. 은근히 이런분 많죠?

푼돈은 잘 아끼는데 자기가 든 펀드 어느 시장 어느상품에 투자하는지도 잘 모르는 분들..

여자분들이 쇼핑이나 경제적으로 잘 아끼는 듯 보이지만 큰 재테크에는 남자분들보다는 딱히 낫다고 볼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윗님  2011-05-17 17: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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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글쓴님이 주식이나 곗돈으로 돈 다 날린 여자 같진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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