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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있었던 일들과 질문들(PE, IB, 컨설팅 관련)[12]
by 빈둥남 (미국/남)  2011-05-18 02:45 공감(0) 반대(0)
그냥...저와 제 친구들이 요새 경험하는 것들입니다.

제 친구들은 각자의 전여친과 다시 만남을 가지는 경우가 많더군요(결혼도 하더군요.)

보통 남자가 미련이 많이 남았을 경우에 가능합니다.

일단 여자가 다시 돌아오면 결혼까지는 일사천리더군요.

여자가(저는 99학번입니다.) 나이 들어서 스펙만 높아지면 사실 마땅한 남자 찾기도 힘들고해서

일어나는 트랜드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다닐때는 별것도 아니고 어리게만 보이는 동기나 학교 오빠들이 막상 30넘으니 막 아쉬운가 봅니다.ㅋㅋㅋㅋㅋ



질문: 컨설팅에서 진행하는 Pre mba dinner에 참석하여 밥얻어먹고 다니고 있는데, 컨설턴트에게 물어보니

주당 근무시간이 80시간을 넘어 90시간에 육박한다고 하네요. 이거 30넘은 컨설턴트 과로사하라는

이야기 밖에 안들리네요. 정말 컨설턴트 불쌍한거 같아요.

여기 이쪽 인더스트리에 있는 회원분들께 여쭤봅니다.

(1) 전략 firm 컨설턴트 연봉이 대략 얼마인가요?(매니저급으로..

(2) IB나 PE들도 그렇게 빡세게 하나요?

예컨대 외국계 PE다니는 선배에게 들은 말로는 CEO 파트너 점심미팅을 토요일에 한다고 들었어요.
즉, 이사급이상은 전원 토요일 출근하라는 말이라고 하네요.



안빈낙도의 삶은 정말 없는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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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2011-05-18 02: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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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하시고 주무시옵소서.
ㅡㅡㅋ  2011-05-18 03: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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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말인지... 무식해서 그런가 먼소린지 당췌 ㅎㅎ
오래된 회계사  2011-05-18 03: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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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님 쓴글 보니,
후배회계사이고 현재 mba를 준비하는 듯 한데,
제가 아는 부분만 설명드리겠습니다.
(1) 전략펌은 제가 직급은 잘 모르겠고, 보통 유학갔다 오면 베이스가 1억 초반대이고, 보너스 포함하면 1억 중반이나 조금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쓴님이 아시는 것처럼 업무 강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2)IB나 PE들도 빡센 건 비슷한 것 같습니다.
IB간 사람들 보면 업무량이 상상을 초월하는 것 같습니다.
유학갔다 오면 Associate나 아주 잘 하면 vice president로 갈 수 있는데(아마도 거의 associate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봉은 문의하지 않아서 굳이 말할 필요는 없겠지만, 전략펌보단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PE도 업무량이 빡센데, 아무래도 회계자문, 재무자문, 법률자문은 다 외부 전문가를 사용하므로,
IB보단 덜 빡센 듯 합니다.
그런데, 외국계 PE도 갈만한 데가 몇군데 안 되어서.
(*) 여튼 위의 회사들은 화려한 스펙의 사람들이 가서 아주 고강도의 업무를 하고,
높은 연봉을 받지만, 40살 넘게 하기가 그리 쉽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님도 아시는 얘기인 듯 한데 조금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1-05-18 0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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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0대 초반에는 당연히 80시간정도는 찍어줘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T.T
그래도 쉽게는 안죽습니다(더군요)...
안빈낙도할 수 있겠죠. 돈을 포기하면 ^^;;; (전 약간 분야가 다르기는 해요)
불나방  2011-05-18 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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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지사 컨설팅펌에 있는 이사급, 파트너급들...주변지인들을보니.
(1) 외국 mba가 그쪽으로 진입할수 있는 길을 주는지는 모르겠고.. 국내사정을 잘알아야하니까..
보통 꾀 경력있는 대기업 연구원출신들이 많더라고요.
(2)그들의 생활 - 일거리를 중소기업 같은 사장단 상대로 따와야 되니까, 낮밤 안가리고 일하고, 술자리가 많더라고요.
그들 왈 - 이 사회에서 진하게 잔뼈굵은 나이든 돈많은 사장님들 구슬리는 것 쉽지 않다고..
어쩔때는 아예 룸싸롱으로 오피스 옯겼냐고 물어본적도 있어요. 일요일 저녁에도 계속 업무..
새벽 2-3시까지 술먹고 8 정시출근 칼같이 하더라고요, 다들..존경스러움~
돈많이 받으면서  2011-05-18 10: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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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빈낙도는 어렵죠...저기서 빈(貧)이 괜히 빈이겠냐구요..ㅎㅎ
남의 돈 벌기는 다 똑같은거 같아요. 많이 받으려면 많이 일하던..많이 스트레스받고 책임을 지던 해야한다는 것.

개인적으로 전략컨설팅회사는 다 아는 이야기를 예쁜 파워포인트로 만들어주고
명품 수트 입은 교포들이 왔다갔다 해주는 대가로 억대의 수수료를 지급하는 수준이란 생각이 들어서..
(실제로 기업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죠..ㅎㅎ)

IB나 PE는 자리도 많지 않고 들어간 후에도 소위 은수저를 물고 태어난 분들과 경쟁이 어렵더군요.
부모님이 장차관 출신, 엄청난 재력가..이런 분들은 들어가기도 쉽고 고속승진에 최고 대우지만
평범한 집안 출신으로 학벌/자격증만 가지고 있는 엘리트는 그닥 빛을 보지 못하는 듯..
위에 이어서..  2011-05-18 10: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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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이든 IB/PE든 업무강도는 알려진대로 최고수준이고요..
은수저 물고 태어나서 딜 물어오는 재주 있거나 딜 따서 진행할때 여러가지 영향력 행사해주면 모를까
일반 엘리트라면 몸으로 떼워야(?) 되는 것 같더라구요. (노동량으로 승부 ㅠㅠ)
같은 컨설팅이라도  2011-05-18 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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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랑 전략쪽은 많이 다르지 않나요?
답변  2011-05-18 12: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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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졸업 후 전략펌에 조인하시게되면 대게 Asso 레벨이고 big3들의 경우 베이스가 1억1천-2천 입니다.
빈둥남  2011-05-18 1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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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캐안습....집은 정말 잠만 자는 곳이군요..마누라 얼굴볼일도 없겠네요. 외모 별로 안따져도 될듯....
허트로커  2011-05-18 14: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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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이란 단어가 정말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데..
일반적으로 컨설팅이라 함은 BCG, Bain, ATK 등의 전략컨설팅펌을 뜻합니다.
액센츄어도 국내에서는 취급 안합니다.

SDS, CNS가 이미지 바꾸어 보겠다고 요즘 자꾸 컨설팅 들먹거리는데
컨설팅 축에도 못낍니다.
직장5년차  2011-05-19 00: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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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BCG 8년차인데.
초기 3~4년은 매우 힘들어하던데.
요즘은 꽤 여유가 있어보이던데요.
어느 곳이나 초반에 힘들고, 자리잡으면 요령이 생겨서
편해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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