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선우 비주류[3]
by 직장5년차 (대한민국/남)  2011-05-18 20:56 공감(0) 반대(0)
대세라는 부잣집 아들/딸에 SKY 학벌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얼마전 SKY출신 5살 연하의 강남 여성분을 소개받은 적이 있습니다.
직장 상사분의 친구분 딸이고, 그쪽 부모님이 절 좋게 봐주셔서
분당에 아파트정도는 혼수로 해주실수 있다고도 하셨습니다.
소개받으신 여성분의 외모도 나쁘지 않은 편이었지만.
아쉽게도 인연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가장 큰 장벽이 되었던 것은, 대화를 하면 할수록
답답함이 느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정말 귀하게 이쁨받고 자라나신 분이고,
저는 흔히 말하는 개룡남(?)이라 -_-;;
저의 머리로는 도저히 그분의 가치관을 이해할수가 없었죠.
적지않은 4~5시간 동안 이야기를 했지만,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정말 아까운 자리겠지만,
저의 자리는 아니라는 판단이 들더군요.

부잣집 아들/딸, 전문직을 선호하는 선우의 분위기는 잘 알고 있지만,
저처럼 대화가 통하고, 동일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찾는 사람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게시판이 너무 막장으로 가는 느낌이라.. 분위기 전환용으로 한번 글을 올려봤습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어떤 분인지  2011-05-18 21:02:15
공감
(2)
반대
(0)
궁금하네요. 저도 재산 많은 남자분 플포 거절하면서 비슷한 걸 느꼈는데요....
지방 전세로 시작해도 되니까. 사람끼리 좀 말 통하고 정이 가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직장 그만두고 들어앉을 생각없으니 비슷한 연배 성실한 샐러리맨 보고 싶은데.. 나이 차 많이 나는 돈 많으신 분들만 플포 주시네요. 아 슬프다...
스닥에 오세요  2011-05-18 21:15:35
공감
(0)
반대
(0)
얼굴 이쁜건 크게 중요하지않습니다 그냥
매력에 끌리면되고 집한채라도 여자가 해오는게
살아가면서 큰 도움되죠 혼자 낑낑거리면서
장만하는건 힘드니 머 느낌이 없으면
할수없고
직장님  2011-05-18 21:25:06
공감
(0)
반대
(0)
의사셨구나..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