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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고리타분한 남자 많네요..(여성분들에게 드리는 글)[23]
by 남자 (대한민국/남)  2011-05-19 01:38 공감(11) 반대(4)


아래 ′참나..′란 분이 쓰신 글 내용중에 "반드시 아들은 낳아야 되는 겁니다" 같은 쓰레기 문구..
지금이 조선시댑니까? 같은 남자가봐도 기가 차네요. ㅋㅋ


저런 글이랑 "삼중녀는 12살 차이남자라도 만나야된다"는 쓰레기 같은 댓글 쓰는 작자들,
장담하건데 모두 스펙떨어지는 40대~50대아저씨들입니다.


보통 교육수준이 떨어지고 많이 못배운 나이많은(40~50대) 아저씨들이 마초적이고 남성우월주의적 사고방식에 익숙하고,
인터넷게시판에서만큼은 여자를 억누르려는 쓸데없는 자존심을 발산하게 됩니다.
왜냐면 평상시에 여자들한테 무시받거든요. 그러니 여기 인터넷상에서라도 여자들을 깔아뭉개고 싶은거죠.


웃기는건 이래봤자 30대 여성들은 이런 나이많고 별볼일없는 아저씨들한테 더 반발감만 갖게된다는거죠.
솔직히 이런 답답한 아저씨들이랑 무슨넘의 결혼입니까? 혼자 살지언정.. ㅎㅎ


이렇게 남아선호사상에 남존여비사상을 갖고 있는 남자를 만나지 않기 위해서라도
"스펙떨어지는 40대~50대 늙은 남자를 만나서는 안되는 겁니다."


이러한 고리타분한 아저씨들이랑 오손도손 꾸며나가는 아름다운 결혼생활같은건 상상도 하지 마십쇼.
결혼생활내내 자신의 여자를 하나의 부속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은 별볼일없는주제에 자존심만 내세우는 한심한 남자의 답답한 구속과 억압만이 존재할겁니다.


이렇게 자신은 별볼일없으면서도 자존심만 강하고 저렇게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남자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어지간하면 스펙떨어지는 늙은 남자들은 만나지 마시길 권고합니다.



ps. 남자들이 전부 ′참나..′란 작자처럼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을 가진거 아닙니다.
보통 교육수준이 떨어지는 40~50대 나이많은 아저씨들이 생각이 고루하고 조선시대적 사고방식에 익숙한만큼
그런 나이든 아저씨들을 피하는게 좋을껍니다.
물론 지아비를 받드는 현모양처가 꿈이다라고 생각하는 여성분들은 제 글을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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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2011-05-19 01: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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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칭찬받으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기 위한 글인듯.
위 세줄까지는 동의하는데
그 다음 부터는 망한글인듯요.
장담하건데 부터....
ㅋㅋㅋ
55  2011-05-19 01: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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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하게 댓글 달아볼게요
′장담하건데 이 글은 남자인척하면서 남자를 비판을 넘어서 비난하고 비꼬는 여자가 쓴 글입니다.′
그 이유는 여자가 남자를 비난하면 그 역풍이 만만치 않아서 게시판이 난장판 되는데 반해
남자이인척 남자를 비난하면 그 역풍이 반감될수도 있는...등의 효과를 노린 잔꾀
글쓴이  2011-05-19 01: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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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하는걸 넘어서서 확신합니다.

교육수준이 떨어지는 나이많은 아저씨(40~50대)들이 대게 사고방식이 고루하고 조선적(봉건적)이거든요.

더군나나 자기들 스펙은 별볼일없으면서 권위적이고 자존심은 무지 강하죠.

여자한테 절대 지기 싫어하고 말이죠. ㅋㅋ
55  2011-05-19 01: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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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이런 글 쓰실때는 차라리 정보 공개라도 하고 쓰세요.
혹시 알아요. 여자분들에게 칭찬을 넘어서 프로포즈라도 받을지. ㅎㅎㅎ

참고로 저는 30대입니다. 스펙도 그닥 딸리는거 같진 않고..ㅋㅋ
글쓴이  2011-05-19 0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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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우녀분들에게 인기끌려고 이런글 쓰는거 아닙니다.

게시판에서 스펙안좋은 늙은 40~50대 아저씨들이 부리는 횡포에 여성분들이 너무 끌려다니는것 같아서 제가 그들을 대신해 반박하는겁니다.

솔직히 늙은 아저씨들이 게시판에서 여성분들에게 인신공격적인 글들 많이 올리는거 이성적인 남자라면 인정하실텐데요?
55  2011-05-19 0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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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원색적인 비난이 오고가는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여자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남자고 여자고 간에 개념없는 연넘들은 어디든지 있는법입니다.
게다가 스펙 안 좋으며 어떻게 짝이나 찾아보려는 40~50대 평범한 분들을 싸잡아 매도하는건 무식한 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기 스펙 안되고 나이든 여자분들도 꽤 많더라구요. 그 분들도 뜨끔하실 수 있는 발언인거 같아요. ㅎㅎㅎ
웬지 흑기사같은 정의감에 우쭐해 하다가 큰 우를 범하시는 모습이 연상이 되서 딴지 걸어봅니다.
참나..  2011-05-19 0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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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다가 이제 잘려고 누웠는데,
댓글 확인하려고 핸드폰으로 보니 참 희안한 글이 올라왔군요.
제가 그 문제의 글 작성한 본인입니다만,
저희 집안 말씀드리면 집안 선산도 몇 개 갖고 있는 나름 알만한 집안에서 교육 잘 받으면서 컸습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이구요. 학벌, 연봉, 직업 그렇게 빠지지 않네요.
상대가 내가 사랑하는 여자라면 당연히 져주고 이해해주겠지만,
더구나 이 글의 글쓴이님은 남자라면서요? ㅋ
남자가 남들에게 지기 싫어하는 성질 없으면, 험한 세상 뭐 믿고 살아가고 가족을 지켜나가겠습니까?
자기 본도 모르고 부모 부양도 생각안하면서 자식에겐 뭐를 교육시켜줄려고 합니까?
이 세상 돈과 권위로만 살아가는 줄 아나보죠?
남 걱정하지 마시고, 본인 생각과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는 칼을 들이대고 멋대로 공격하는 본인의 성격 좀 바꾸세요.
^^  2011-05-19 03: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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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입장에서 원글 쓰신 남자분이 너무 고마운데요.
여자들 봉변당할 때 도와주는 남자 의외로 드물거든요. 다들 구경만 하죠. 여자 욕할 때는 잘 합류하고, 여자 사진 뒷담화하실 때는 잘 모이시지만요.

남자다움이란 게 여자한테 쌍욕하고 훈계하는 게 아닌데 착각하시는 분들 많죠. 그렇게 미운 여자들과 왜 결혼하려고 하시는지...

원글님 고마워요. 좋은 분 만나실 겁니다.
글쓴이님~  2011-05-19 03: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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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 여자인데요~ 이상한 남자분들이 예의없이 함부로 쓰는 형편없는 글과 댓글 보면 너무 한심해서 기가 막혔었는데
이렇게 남자답고 매너있는 분의 글을 보게 되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한 결혼생활 하실꺼예요~~
여기 나이많은 이상한 남자분들 넘 많은것 같아서, 글쓴이님 덕분에 나이제한 했어요~~
나이만  2011-05-19 04: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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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고 고리타분하고 철없고 이기적인 남자들이 선우 전체 분위기를 흐리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논리도 없는 억지 주장, 무시하고 피해 가는 게 상책이죠.
본인 자신의 문제는 반성할 자세가 안된 채
결혼 못한 이유를 무조건 여자들에게 돌리는 남자들은 무늬만 남자지 정신 연령은 3살일 듯..
제발 책 좀 읽고 정신 수양 좀 하고
결혼할 생각 하셨음 좋겠습니다.
조상, 대 잇기..운운 하는 남자, 반드시 아들 낳아야 한다는 남자들..
유교 경전은 제대로 읽어 보셨는지요?

대학, 중용, 논어..어디에도 조상에게 부끄럽지 않은 후손이 되려면 아들 낳아 대를 이어란 구절 없어요.
여자들보다 책도 안 읽고 술, 담배에 쩔어 살면서
자기 유리할 때만 남자 운운하고, 큰 소리 치고
정작 남자답게 주변 사람 지켜주고 보호할 자리에선 뒤로 빠지는
비겁한 남자들이 아들 타령 하고
자기 나이 생각 안하고 여자 나이 타령하죠.

아들 낳으면 정말 가정교육, 가치관 형성 잘 시켜야겠단 다짐을
선우와서 절실히 깨달았어요.
딸도 자식이고..요즘은 딸들이 아들보다 친정부모님 더 잘 챙기고
아무 대가없이 부모님 위해주는데..
정작 아들들은 부모님께 효도할 생각없던데요.
 2011-05-19 09: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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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후말녀 공격에 대한 부분은 저도 글쓴이님 의견에 동의하는 편입니다만... 자식에 대한 가치관은 사람마다 다 틀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게 비난받아야할 대상이라곤 생각치 않습니다..
불임이나  2011-05-19 09: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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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 관련해서는 남자나 여자나 동등한 입장이라고 생각하는데..
불임부부의 절반은 남자쪽 불임이에요. 술 담배 스트레스 환경호르몬 등등의 영향으로 무정자증이 많다더군요.
결혼후 아이 안생기면 보통 여자들만 불임클리닉다니고 하는데 남편들은 보통 검사받기 싫다고 계속 거부하다가
나중에 가보면 남성불임인 경우가 흔하다고 해요.
아이의 성별이 아들이냐 딸이냐는 여성이 아니라 남성쪽의 문제인데 왜 여성의 나이가 거론되는지는 잘 이해가 가질 않네요.
아이를 여럿 낳다보면 아들이 나올 확률이 높지 않느냐는 논리인가요?
요즘 우리나라 출산율이 가임여성의 1.1 수준이라 국가적 차원에서 걱정인데,
아들 낳을때까지 아이를 셋이고 넷이고 낳는다는 생각을 하시고 계신 남성분들이 여기 게시판에 이렇게 많으시니
출산률 걱정들은 모두 기우인가 봅니다.

꼭 아들 낳아 대 잇겠다는 생각을 가지셨다면 남성분들 지금부터 술담배 끊으시고 인스턴트 음식 멀리하세요.
그리고 아들 낳을 때까지 셋이고 넷이고 다섯이고 계속 아이를 출산하시겠다면 교육비 및 양육비 등등
경제적인 준비도 잘 해두셔야 할 듯 싶네요
위에 이어서  2011-05-19 09: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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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 하나 키워서 대학까지 보내는데 교육비만 3억이라고 하더군요.
어떻게 나온 계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지 않은 돈이 드는 것만은 사실인듯...
그래서 아이 셋은 부의 상징이란 말까지 나오나봅니다.
ㅋㅋㅋ  2011-05-19 10: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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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또 왔네. ㅋㅋㅋ
5년뒤에도 여기서 볼 수 있을 듯
아들을 낳기위해  2011-05-19 10: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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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몸이 망가져도 관계없다 했던 놈들...
아들 낳을 때까지 딸만 낳다 결국 몸이 망가졌다는 여교사에게 잘했다고 댓글 단 놈을 보면서 어떻게 그게 욕먹을 일이 아니라는 건지...
정말 인격이란 게 있는건지...
단순히 아들이 좋아 아들을 낳겠다는 게 아니라 지 성을 물려줘야한다는 이기심으로 아들을 낳겠다는....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이 결혼은 할 수 있을런지... 한다하더라도 이혼하겠지 그런 싸가지에 아이를 키우는 희생은 안하려 여자한테 애를 넘기겠지...그리고 여자가 재혼이라도 하면 성이 다른 아버지 때문에 초등학교나 동네에서 수근거리는 소문으로 상처받겠지...
이런 상처받는 전국의 무수히 많은 아이들 때문에 대법원에서도 성을 바꿀 수 있다고 판결이 난 것입니다.

제 친구 중엔 양육비 한번 안주고 어렸을 때 이혼한 아비가 성을 안바꿔준다하여 판사앞에서 울며 자신을 키워주신 아버지가 진짜 아버지라 읍소하여 성을 바꾼 친구도 있습니다.
분명 딸도  2011-05-19 10: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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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딸도 자식인데 것도 자기 자식인데 딸이라는 이유로 무시하는 이런 남자가 부인은 무시안하겠어?
여자가 혹시 당신 말대로 당신 재산이나 당신의 스펙에 끌려(인격은 못알아보고) 결혼을 한다 하더라도 같이 살아보면 알겠지...
아 내가 조선시대 잡놈한테 시집왔구나~그리고 당신의 그런 마초기질에 못이겨 이혼하겠지...아 불쌍하다 이 여자~
맞는 말씀  2011-05-19 11: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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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지게 말씀 잘하시네요~^^. 요즘 딸이 더 잘하는데 뭔 조선시대도 아니고 아들을 고집하는 이상한 선우 남자들 어이 없다고 생각했는데..이렇게 정상적인 사고를 하시는 분이 계시니 참 다행이네요..
솔직히  2011-05-19 12: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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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글쓴 남자라는 닉네임의 주인공보다,
댓글에 맞장구 치면서 좋아라 하는 여자들이 더 한심해보이는건 왜일까요 ?
ㅋㅋ 너두  2011-05-19 12: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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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썻단다~ 낚인거야~
치... 언니들  2011-05-19 12: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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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자 나이 먹으면 성격이 장난 아니어요.
남자 소개해 줄려고해도 욕먹기 싫어서 그만 두고
직장에서 밑에 성질만 부리고

솔직히 띠 동갑도 감사해야할 나이에
삼초녀가 보아도 삼촌 아니면 결혼 불가능해 보여요.
여기  2011-05-19 12: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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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트렌스젠더 나셨어요~ㅋㅋ
어째 넌 띠동갑 소개시켜주고 아무리 해도 딸은 커녕 아들을 못낳는데...그래도 필요한 삼촌 있음 ㅋㅋ~
그리고  2011-05-19 12: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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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야~ 우린 너한테 언니라 부르라고 허락한 적 없단다...글고 삼초녀는 뭐니...이중녀라고 해야지~
젠더님 ㅋㅋ  2011-05-19 12: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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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시켜준다는 그남자 혹시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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