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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알수없는여심[9]
by 써니대박 (대한민국/남)  2011-05-20 12:43 공감(0) 반대(0)
지난 주 일요일에 소개로 한 여성분을 만났어요.환한 미소로 절 맞아주었고 저녁식사를 할때도 늘 미소지으며 이야기를하길래 저도 오랜만에 느낌과 이야기가 통하는 분을 만나는건가 생각되더라구요.식사 후 커피를 마시러 갈때 그분이 계산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지만 계산은 제가 식사에 이어 나올때 일부러 했죠.커피 마시면서 그분의 업무(인사이동으로 많이 바쁜상태였고 회사 위치까지 알려주더라구요)에 대해서 많이 들려주고 저도 지루함없이 재밌게 잘 들어주면서 공감도 하고 제 이야기도 많이 주고받은담에 주차장으로 가면서 제가 바래다 드린다고하니 망설임없이 승낙하더라구요.주차장 가는길에 인근에 유명한 산 정상에 가서 맑은공기도 마시고 야경도 보시겠냐고 물으니 혼쾌히 수락하더라구요.(일요일에 특근을 해서 피곤할텐데도 말이죠~~글구 해가 이미 져서 어둑해졌거든요)산에 오르내리면서 꽤 유쾌하고 즐겁게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야경과 산들바람에 꽤 흡족해하더군요.집에 갈때 그분이 직접 집주소를 알려줘 네비에 찍어 바래다 드린다음 전 집에 도착해 오늘 즐거웠고 편히 쉬란 문자를 보냈는데 답문이 안오더군요.담날엔 연락하지 않고 그담날부터 삼일동안 문자5통과 전화세번을 했는데도 감감무소식...싫으면 귀찮아서라도 인연이 아니네요란 문자라도 할텐데 예의상 문자도 날리지 않는다는게 만남분위로 봐선 넘 뜻밖이라 난감하더라구요.어떤 결론을 내야되는지 잘 알지만 알쏭달쏭한 여심에 대해 많은 조언을 듣고자 글 쓰게되었네요.회원님들 행운이 가득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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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1-05-20 12: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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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자들은 속을 알수가 없어요.
원래 모든 남자에게 다 친절하고 잘해주고 속마음은 티 전혀 안내는 스타일인가부네.
그럼 집에 그냥 빨리간다고나 하지.
이런 여자가 더 무서워요. 원래 일부러라도 티좀 내주는데..상대 혼자 너무 희망에 부풀어서 그럴까봐.
너무 첫날 모 많이 하는거 아니래요. 밥이랑 차면 충분.
저 역시 그런적이~  2011-05-20 12: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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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네 선자리 - 줄줄이 사탕으로 역긴 관계에서 그냥 나가라고 해서 나갔는데, 집에 오면 그 많은 시선과 관심들..
한마디 잘못했다간 온 동네방네 소문남. 그냥 무언의 발언이 가장 깔끔하더이다.
당하시는 쪽에서는 황당하시겠지만, 싫다는 무언의 언지라 생각하시고 넘어가심이...현명.

여자분이 별로다 말하는 순간? 이유는 하고? 토를 담니다. 이러꿍저러꿍 얘기했다간 .. 바로 빛의 속도로 온 동네 퍼짐니다.
침묵이 금인 경우가 많다보니.. 너그러이 이해하심이^^
쪽팔리네 이글  2011-05-20 12: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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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알 수 없는 여심..참ㅋ 난 글 아예 읽지도 않았는데 제목부터가 맘에 안 들고 지고 들어가네..믄 신격화를 해도 여심을 신격화를 하고 있네..걍 평생 여자 꽁무니만 비굴하게 쫓아다닐 신세 같군..맘에 들면 알아서 먼저 연락하고 다리 벌리고 치마 올리고 하니 너무 비굴하게 굽히고 다니면서 살진 마시길~ 뭐 그렇게 해야 할 처지라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남자도  2011-05-20 12: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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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 아닌지요?
가끔 게시글보면 그런 분들 계시던데,,,
첫만남에 매너있는 행동과 친절로 상대방 긴장하게 한 다음 잘 들어갔냐는 문자후 감감 무소식이라는 글,,,
남자 분들도 그러신 듯,,,
 2011-05-20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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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에 문제점은 남자분에게 있는듯 하네요 분위기가 좋았다는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죠 오히려 여자분이 마음에 들지 않는 분과의 예를 다한것같다는 배려심을 볼수있네요 설령 여자분이 호감이 있었다고 해도 사사로운 것들로 인해 틀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예로 심호흡하는 도중에 코속에서 딥블랙의 코털이 초속2m/s로 왕복운동을 했다던지 엉덩이가 바지를 잡순 뒷모습을 목격했다던지 활짝웃는 미소의 하얀치아에 정육면체의 아름다운 선홍빛 고춧가루를 보았다던지 등등등
ㅎㅎ  2011-05-20 13: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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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런거 당해봐야 알죠~ 안당해 보면 모르죠

그냥 인상쓰는 여자가 백번 좋다는 생각이 들게 되죠
제목에 한글자 빠뜨리셨네요?  2011-05-20 14: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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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도 알수없는 여심이 맞는 표현입니다.

무당도 몰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2011-05-20 16: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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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쓰기 몰라?
에에  2011-05-20 19: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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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이야기하자나
야들아 만나서 모텔 3번 갈때까지는 믿지말라고
남자나 여자나 3번 이상가면 좋은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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