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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이 차가워보이면...[17]
by 마음약한 차도녀 (대한민국/여)  2011-05-20 23:37 공감(0) 반대(0)
본래 성격은 마음도 약하고 화도 잘 안내고,
좋게 보시느 분들은 착하다는 평가도 해주시는 그런 사람이에요.

그런데 인상은 차가워보인다고들 해요.
어렸을때도 동네 아주머니들이 ##는 서울내기 다마내기 같다고들 했어요.
저 인사도 잘하고 착한 어린이였는데요.ㅎㅎ

특히 선이나 소개팅에서 그런 이야기 들으면 전제가 뭘 잘못한지 모르겠어요.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아 말을 많이 하진 못하는데,
그게 자기 싫어해서 그렇거나, 성격이 차갑다고 느꼈다고 후에 말씀하신 분들이 많아요.
거의 100% 그런말씀 하셨어요.
심지어 애프터 신청 안할려다가 그래도 한번 해보자는 맘으로 했다고 하는 분들도 계셨고.

전 나름 말도 잘 들어드리고 웃어드리고 했는데 뭘 잘못한지 모르겠어요.
그냥 얼굴 자체가 차도녀로 생겼나봐요.ㅠ
거의 100% 남성분들이 저렇게 느끼셨단건 저에게 어떤 점이 있기땜에 그런거겠죠.

인상 차가운 여자한테 애프터 신청 해주셔서 감사한데요,
차갑고 자기 싫어하는거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다시 만나고 싶다고 연락을 하셨을지 궁금하구,
이런 인상이 남녀로 만났을때 꼭 고쳐야할 사항인지 아닌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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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1-05-20 23: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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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쓰는 사람 좋아할 사람 없을겁니다.
그렇다고 타고난 인상 어쩌겠소.
다시 연락한 이유는 댁이 못생긴 외모는 아닐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댓글님  2011-05-20 23: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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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하구요, 인상쓰고 있다는게 아니고, 그냥 말안하고 있음 차가워보이고 쉽게 말걸기가 어렵대요.
해결사  2011-05-20 23: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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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 머릿속에서 나오는 표정일것입니다.
모든것을 즐겁고 긍정적으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웃는 표정과 좋은 인상은 거울보고 연습하면 많이 좋아집니다.
그냥 얻어지거나, 저절로 생기는거 극히 드뭅니다.
노력하고 가꾸어야 합니다.

그래서, 나이먹어가면서 표정에서 그사람의 과거가 보인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관상을 보는것이기도 하구여...^^
해결사님  2011-05-20 23: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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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초딩때도 서울내기 다마내기 깍쟁이 같이 생겼단 소릴 들어서 ^^; 나이 들어서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해결사  2011-05-20 2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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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인상은 바꿀수 있어여. 노력하세요~^^
인상이 좋고 잘웃고 밝은 표정이면 일단 50쩜 먹고 들어갑니다.^^
지나가는 과거 차도녀  2011-05-20 23: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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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이야기 20살 대학미팅 부터 하도 많이 들어서 귀에 딱지 않을 정도였어요.
저는 그래도 고칠려고 노력 많이 했지요. 이성문제가 아니더라도 직장생활해야하는데..그건 단점이니까요.
웃는 연습 많이했구요. 미소짓고 다니려고 노력하구요. 먼저 다가가기 노력..등등.
이젠 주변 사람들이 생긴것과 다르게 가끔 푼수짓(?) 잘한다고 좋게 봐주세요. 먼저 인사하고 다가와 주어서 고맙다고 하고..
그래도 가끔 무표정일때는 냉기가 싸늘하다고는 해요.
생긴게 이런걸 뭐~ 어쩌겠어요. 자그마한 얼굴에 고양이상이라~ 강아지를 닮고 싶은데..
죽을때까지 노력해야죠.
텅빈지갑  2011-05-20 23: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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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워 보이는 분이 예쁘게 웃으시는 것 만큼 매력적인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전.. 가끔 기계인간 소리도 듣는데요 뭐 ㅋㅋ
인상은  2011-05-20 23: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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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거울....특히나 나이 40 지나간 얼굴의 인상은 그사람의 지난 과거 축소판입니다.
평소에 온유하고 사랑스럽고 행복한 마음을 지니고 산다면 자연 인상은 따라서 변합니다.
여자 인상 차가운 여자를 부인으로 맞고 싶겠어요?
abc  2011-05-20 23: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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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산을 가다 호랑이를 만났어요. 호랑이가 웃는다고 웃는데...그걸 보는 토끼는 그 웃음(?)의 의미를 파악할까요? 소통의 문제지요. 그럴려면 잘 들어주고 열심히 수다를 떠시고, 말에 실수도 하시고...인간적인 모습도 보여주세요..그리고 용감한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호감있는 남자에게 여지도 주시고요..
abc님 댓글..  2011-05-21 00: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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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웃었어요.
호랑이가 토끼에게 웃는 표정..생각하니

저 지나가는 과거 차도녀 댓글쓴이 인데요.
남들도 제가 웃을때 그생각했을까요?
텅빈지갑  2011-05-21 00: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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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차도녀님..
직접 뵌게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제 경험상 그럴 수도 있더군요 ㅠ
전 컴플렉스가 있어서 이를 드러내놓고 잘 웃지 않는데 그 조차도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보는 사람마저 환하게 만들도록 하는 웃음이라는 것도 복인 거 같아요.
제 취향이지만, 인상이나 외모와 다르게 눈꼬리 주름, 눈 밑 애교살, 웃을 때 이를 보이는 분들은 다 아름다워 보이시더라구요~
연습을 통해 얻을 수도 있겠지만, 무방비 상태에서 환하게 웃는 거랑은 좀 다른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abc  2011-05-21 00: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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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로 가죠..^^ 면접을 보는데 뿔테의 안경을 쓴 근엄한 분이 한번씩 질문을 하는데 반응이 간단간단하고 호응도 하는데...면접을 당하는 입장에서는 죽을 맛이죠. 열심히 설명을 해도 저 면접관의 의도대로 잘가고 있는지... 저 끄덕임은 진정 마음으로 우러나와서 저러는 것인지???....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포식자 위치에 있는 차도녀(면접관)가 대화를 편안하게 이끌어 가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느끼기를 머리로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고 보여줘야 합니다. 보통 차도녀는 아닌데 다른 사람들은 가슴이 아닌 머리로 생각하고 움직이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저 윗분 말대로 가끔은 여백의 미를 느끼도록 푼수도 떠시고 인간적인 실수도 하시고...필요하다면 험담도 하시고 하세요...^^
과거 차도녀  2011-05-21 00: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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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을 통한것과 무방비 상태의 웃음 차이가 분명히 있지요.
가끔 만나시는 분들이 그런말 하더군요.
궁금증을 못 참아하는 제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웃으면서 이야기 하면 참 예뻐보인다고...웃는게 다름을 느낀다고..
어라~ 나 가식적인가 봐요^^
혹시...  2011-05-21 01: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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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분... 76년 생 아닌가요? ㅋ
동감해요  2011-05-21 04: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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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모떄문에 손해많이보고 산 사람인데...
전 차가운인상은 둘째치고,정말 남자많고 잘놀게 생겼다고....ㅜㅜ
저 진짜 술 한잔도 못마시고,외모랑 달리 보수적인편이고,나이트같은곳 진짜진자 싫어하는사람인데요....
겪어보지않은 사람들은 내숭인줄알아요~~~
내숭도 없고 털털한편인데.....
차갑다기보다는 살짝 얄밉게생긴 얼굴이라고해야하나?ㅜ,.-
암튼 생긴것때문에 학창시절에 이유없이 미움도 많이 받았어요~~~
제가 먼저다가가고 말걸고 친해지고 나서는 오해했었다며 미안해했지만....
꾸미고 안꾸미고를 떠나서 생긴거 자체가 잘놀게생겼대요~~ㅜㅜ
진짜 바람끼없고 남자에 큰 관심없는스타일인데....(내가 좋아하는 딱 한사람만 남자라고 인식하는스타일-그외의 남자는 그냥 돌임)
외모땜에 시집가긴 글렀어요~
행복한여자  2011-05-21 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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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하면 됩니다~^^
단~ 진심으로 웃어야 합니다...
웃겨서 웃는거랑 그냥 웃다보니 웃기게 되는거랑... 의학적으로는 똑같다고 합니다.
안 웃겨도 마음속으로 아 정말 웃기다~ 아 정말 행복하다~ 아 이분 정말 마음에 든다... 나한테 와라~ ㅋ
이런 암시를 주면서 웃으면...ㅋ
진짜 웃겨서 웃는거랑 일부러 웃는거랑 똑같다는 뭐~ 그런 말입니다~^^
다들 힘내서 화이팅!ㅋ
노력해서 안되는건 없습니다~
노력 자체가 머리아프게 힘들어서 그렇지 ㅠㅠㅋ
 2011-05-21 16: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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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는 인상을 가지는 게 좋으세요.
전 뭐 재밌는 얘길 해서가 아니라, 상대방 얘길 들어주고 있을 때는 항상 미소띠고 있거든요.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고, 전 원래 항상 웃는데 그걸 많은 분들이 굉장히 좋아해 주시더라구요.
사회생활에서도 남자 만날 때도 매우 플러스되는 요소에요. 따뜻해 보인다고...
인상 차가운 분들은 일부러라도 의식해서 미소띠는 표정을 유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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