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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외로운가봐요..[3]
by 텅빈지갑 (대한민국/남)  2011-05-21 00:33 공감(0) 반대(0)
여느 때같으면 친구랑 소주 한 잔 기울일 주말 저녁에..
어느샌가 다들 짝 찾아가고 저만 남았네요 ㅠㅠ

연애 못해본 것도 아니고, 결혼 문턱까지도 가봤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만인의 예상을 깨고(?) 점점 노총각의 길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아직 멀쩡한 머리숱과 허리띠를 조일 수 있는 청바지에 감사해야겠죠 ^^;;

오늘 선우 이벤트 기사 난 것도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이고..
결혼이라는 것도 한 겹의 허울을 까보면 결국 "시장"이라는 것.

몇 년 전 떠나보낸 그 사람이 생각납니다.
단칸방 하나 구할 능력도 없어 애써 웃으며 보냈는데,
시간이 흘러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 하여도, 보는 이들의 눈은 그만큼 더 높아지니..
따라가기가 참 힘드네요..

에혀~ 혼자 와인 한 병 다 비우고 나니 알딸딸~ 한 것이 어여 자야겠어요. ㅋ
꿈 속에서라도 좋은 분 만나보길 기도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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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21 00: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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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라도 좋은분 ..-> 안구 습기네요.
아래 사초남님 글들도 그렇구..
어서 짝 찾아요. 오늘 접속하신 분들 다 순한분들 ^^
ㅇㅇ  2011-05-21 00: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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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좀 공개하세요~~~ 좋은 분 같으신데.
굿나잇~
그니까  2011-05-21 02: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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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까지 비면 더 외롭다니까요 용돈좀 아껴쓰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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