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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초남님께..여자들이 이런데이트 계획하면 어떨까요?[31]
by 헉 (대한민국/여)  2011-05-21 00:44 공감(0) 반대(0)
세번째 글이네요..용서하셔요. 이 글만 쓰고 잘거여요.

두달 만난분이 있는데, 유난히 고지식한 남자분인데.
그냥 밥먹고 차마시고, 드라이브 정도 했어요. 남산은 올라갈뻔 했는데 못 갔네요.
몸 생각하셔서 매운거 안드시고, 김치도 덜짠 윗부분만 드시고(접시에 덜어놓은 거 말고 따로 줄기를 빼서 드심)

제가 비싼밥만 사주셔서 계산을 못헀어요 거의 7-8만원 수준이니..

제가 이번 데이트 계획한다고 해놓은 상태인데,

럭셔리 슈같은 이쁜 노래방에서 30분간 신나는 노래 불러드리기. (7080도 포함, 신청곡 한곡정도 소화)
참고로 겨우 음치수준 모면.
식사는 걍 맛집중 돈가스나 영양에 좋은 안매운 걸로 골라야겠네요. 전 파스타가 좋은데 ㅠ.ㅠ

여름을 겨냥하여 손수건같은 뭐 작은선물 사드릴까요(손수건 선물 이상하진 않죠?)
손수적은 카드나 편지 보내기(애교차원의 과하지 않은 내용)

-> 전 걍 어느정도 호감 표현이 목적, 먼가 흐지부지 재미없는 거 질색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분이 파스타(여자에게 맞춰준다는 상징적 의미)도 먹으면서 양보도 하고,
제가 하자고 하는 거 어느정도 받아들일 준비가 된건지 그게 가장 궁금하네요.

손수건에 카드까지 썼는데 리액션 없으면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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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중요한가요  2011-05-21 00: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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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 많이나요 ㅋㅋ
손수건 ^^;;;;;;;;;;;  2011-05-21 00: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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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이상해요 ㅠ.ㅠㅋㅋㅋㅋㅋㅋ 80-90초반 영화도 아니고ㅎㅎㅎ
정성 가득한 삼단도시락 어떠세요?
어릴 때 하는 짓(?)이긴한데 귀엽게 보실것은데요ㅎㅎㅎㅎㅎㅎㅎㅎ
 2011-05-21 00: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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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정말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경제력이 좋아서 더 끌리시나요?
왠지 님이 글을 쓰실때마다 느껴지는게 점점 후자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분이 맨날 비싼밥 사주셨다고 하셨는데...일인당 7~8만원 수준도 한번쯤은 사드릴수 있는 거 아닌지요.
저도 박봉의 봉급자이지만 남친이 비싼거 사주면 저도 2~3번에 한번 꼴은 밥사요. 언젠가 한번쯤은 밥값으로 20만원 나온적도 있고..
보통 데이트 비용 저는 한달에 30~40만원 정도 들어가요. 소소한 선물도 가끔 하므로..
선물도 손수건은 좀~ 그동안 얻어드신게 있는데 조금더 투자하세요.
나임  2011-05-21 00: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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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대로 도시락을 한번 만들어보시고 소풍가세요.
삼단도시락의 아픈추억  2011-05-21 00: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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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름 엄청 준비했는데, 남친 있을때. 관악산 가자고 해놓고 유부초밥한다고.꺅 (거기에 맛살 치즈 찢어넣었더니 지저분) 글고 밥이 불어서 초밥이 다 터졌더군요...으악.
남친에게 ′너 다 머거′ 했다는. 솜씨는 있는데 뭔가 모냥이 안나는 요리사죠 ㅋㅋ
하긴 맛집수소문해서(김밥이지만 맛집있었죠) 소개팅남에게 김밥 싸들고 캠퍼스로 찾아 갔더니, 감동받더군요. 바로 사귀자고 했었음.
뭔가 정성이 가득한 거라면, 야외 나들이 하게되면 준비해야겠어요. 갑자기 연애세포에 바람이 들어갑니당.
손수건 말고 사초남의 향기를 음음하게 할 향수도 생각해봐야겠네요. (물론 그분은 깔끔해요 ^^)
1인당  2011-05-21 0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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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만원 아닌데요. 다 합쳐서......인데요.
20만원 짜리 밥은 머죠  2011-05-21 00: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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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카드로 15만원 서강팔경은 가서 코스는 두어번 갔는데......
흠...  2011-05-21 0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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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은 이별을 뜻한다고 어디선가 들은 거 같은데... ㅡ.ㅡ;; 아닌가..
경제력에관해서는  2011-05-21 0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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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늘 오해많이 받네요.
고시생도 만나 사랑했어요. 결혼만 하면, 애기 생기면 내가 벌어서 아기 키우겠다고. 물론 가난뱅이는 아니었지만.
고시생활 6년하면서 있는돈 다 들어가더군요.
경제력이 전부는 아니지만 후광은 되지요.

40대 남성  2011-05-21 01: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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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손수건은 좀...
손수건은  2011-05-21 01: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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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상징하던 선물인데 모르시나요 ㅠ.ㅠ
그래서 물었죠  2011-05-21 01: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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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본 기억이 있어서.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서 ㅋㅋ 제가 선물을 받은 것도 아니고 가벼운 선물을 먼저 드리는 거라서 가벼운 거 생각한거에요.......우산 사드려야겠다..작은거 휴대용...남자거 이쁜거 있나 보러가야겠어요.
헐,,,  2011-05-21 01: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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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님 혹시 센스실종자?ㅠ 손수건에 이어 우산이라 --;;오호통제라.(죄송)
제 생각에 님 사초반 남자분하고 띠동갑 맞으세요?
첨엔 님 20대 후반쯤으로 생각했는데..
선물 선택하는 걸 보니 제또래 정서는 아닌듯 --;; 아님 좀 고루한 스타일이시거나..ㅠ
으악  2011-05-21 02: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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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후녀인데요..님 나이가 어케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ㅠㅠ
솔직히요 센스 제로세요.
다른분 말씀처럼 손수건은 이별을 뜻하는거구요..우산은...대략 난감이네요.
받아도 난감할듯 ㅠㅠ
먼저 선물 받으시기 전에는 그냥 하지마세요....
그리고 전 노래방도 왠지 별루네요;;ㅠ
으악  2011-05-21 02: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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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른분들 조언대로 삼단 도시락이 어떨지요?
센스있고 귀염성있게 ㅎㅎ
이 여자분  2011-05-21 02: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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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은 아닌 듯;;;
우산을 선물한다니???
장마 대비용인가??
진심으로 당신 먼가 이상해!!!
나이는 어린데 띠동갑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인듯 ㅋㅋ
글쓴 여자분  2011-05-21 03: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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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없고 센스 없고ㅡㅡ 거기다 음치라는데 30분 노래까지 부른다면 나같음 도망갈것 같습니다.
나이 어리다고 모든게 통과 되는것은 아니지요.
이분 왠지 옷입는 스타일도 촌스러울것 같네요. 그런 여자 있잖아요, 명품옷 입었는데도 전혀 명품 티 안나는ㅡㅡ


 2011-05-21 08: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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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기만 하네~~
손수건 괜찬구만.. 근데 쓸데없는데 돈쓰지 말고 그냥 결혼할 준비하세요...
근데 남성분이 돈이 좀 많나봐요.. 글내용볼땐 남성분 성격이 장난아닌거 같은데 기꺼이 배려하는거
보니까ㅎ
댓글들 재미있네요  2011-05-21 10: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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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제로 아니고 넘쳐서요. 명품은 없지만 카피가 많죠. 옷장이 차고 넘치고 제가 입고 다니는 옷과 가방 자기에게 팔라고 난리입니다.
동일제품 싸게 구매하게 돕기도 하고..제가 사다드리기도 해요. 자기 딸옷이며, 못하는 건 자꾸 뺏으려 하는데..별명이 트렌드세터인데...
다만 남자분이 저한테 적극적인 것도 아니고 선물을 제가 받은 것도 아니니 소소하게 챙길 게 필요하죠. 화장품은 화장품 회사한개 있으셔서 필요없고(저에게 본인 가게 화장품 핸드크림은 3-4개 주셨네요ㅋ) 과한 선물 하면 그게 더 존심상하고 이상한거죠. 전 손수 편지도 써주고 싶은데 편지만 딱 쓰면 그러니까 작은 거 이상해 보이지 않게 드리면서 카드에 쓰려고 했던 거고.
노래방이벤트는 예전에 30분노래해서 남자분과 어색한 사이가 잘풀린 적 있어요. 맨날 차마시고 밥먹고 하다가 새로웠죠. 음치수준 아니고(2ne1 fire랩을 다 하기는 함 ,소녀시대9명꺼 숨차도 다 부름, 7080도 됩니다) 즐거워 하셨죠.
이런걸로 정상 비정상 따지니  2011-05-21 10: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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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 여기 정서랑 어울리지도 않는듯 하네요.
아...그럼 일단 다음주에 실행에 옮기게 되면, 결과는 알려드릴게요. 도망가시나.
도시락은 주중에 봐야해서 실천하기 어렵고요. 더 친해지면 해보죠.
ㅋㅋ 뭔가 확 결정이 나길 바랍니다만. 노래방은 강행하렵니다. ㅋㅋ 이런 고민 남자만나면서 첨 해보는데
게시판 댓글이 저에게 실천의지를 주셨어용 그럼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요
40대  2011-05-21 10: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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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이라면
대부분 어느정도 이상의 브랜드를 사용합니다.
누구 말대로 양복에 주름만 가도 신경쓰이는 나이기도 하고요.

표현의 차이지
여자랑 남자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

제 생각엔 식사비나 데이트 비용 줄여주시고 리액션을 잘 해주시는 것이 선물 같습니다.
 2011-05-21 10: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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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환심사려는 건 아니고요.
비싸야 1인당 3만원대 먹는데요. 그 분이 가고싶은 식당 정하시죠.
일단 건강을 우선시하는 걸로 고르시더라고요.
리액션..ㅜ.ㅜ 제가 먼저 하는 편이고, 전화할 정도 친하지 않고..그분은 연락 거의 안하세요.
그래서 지지부진하다 저도 그분에게 마음이 떠날 거 같아 한번 확 내질러보고 아니면 확 접으려고 합니다.
저번에도 저 계속 만날거냐고 저의 성격에 맞지 않게 직선적으로 물었더니..다음에 당연히 또 보고 싶다는 말은 하셨어요.
111  2011-05-21 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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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님이 마냥 귀엽네요. 화이팅 하세요~ ^^
111  2011-05-21 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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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는 남자 입장에서는 10만원 이상하는 밥값내는거 전혀 부답느끼지 않아요. 밥값 덜어드린다는 생각하지 마시고요. 선물도 명품벨트 같은 비싼거 해주지 못할바에야 편지나 카드같은 정성이 담긴 선물 매우 좋아해요. 어설픈 브랜드 선물은 하지 마세요. ^^ 아 전 손수건도 괜찮네요.
111  2011-05-21 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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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관리 하는 사람들은 고단백 저지방 무염식 식사를 좋아해요. 돈까스 같은 음식 먹으러 가자고 하지 마세요.
네 ㅋㅋ  2011-05-21 11: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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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님 말씀 명심합죠 ㅋㅋㅋ
저를 귀여워해주시거나, 도망가시거나..암튼 위대한 날이 올 거 같아요 ㅎㅎㅎ
고단백 저지방 무염식..흠마 회, 샤브샤브 좋아하시는 거 같긴해요. 그와 유사한 영양식 연구좀 해봐야게써용 ^^
산채나물 정식있는 곳도 좋을 거 같구요.
지나가다  2011-05-21 1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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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성분이 좋으셔서 글쓴님이 뭔가 마음의 표현을 하시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손수건(이별상징)은 센스없다고 오해 할수 있고요 그정도 가격대의 다른선물과 손편지 정도면 충분히 표현이 된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설레이는 분 만나셔서 좋으시겠어요.글쓴님 애교도 많으신듯 하고.
잘 되시길 바랍니다.
아저씨  2011-05-21 15: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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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당신의 존재로만으로도 충분!
ㅎㅎ  2011-05-21 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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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넘 웃겨요.
대세에 따라 마지막 무리수..
아 근데 오늘 주말인데 문자 하나 안주시네요.
으아아아아악! 담주 수욜쯤 보자고 해야지. 마지막 만남이 될 수도 있겠네요
열허분~~~~~~ㅋㅋ  2011-05-22 0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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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 by 눈치 9.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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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글 40대 남자분이 쓰신 것 같음!!!ㅋㅋ
원글님 쓰신 메인글과 댓글 느끼면서(?) 읽으면 무릎 침! ㅋㅋ 아놔 나도 잠시 엮였다며 00;;
어째 좀 모자라거나 똘끼가 있다 했더만ㅋㅋㅋ
나같은 눈치 9.5단녀한테 아저씨 딱 걸렸어!!!!!!!!!!ㅋㅋㅋ
떽! 나이 값을 하라긔!! (==> ′긔′이런 단어 아실라나?ㅋ)
윗분  2011-05-22 11: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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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짚었어요......뭔 똘끼......윗분이 더 똘끼충만이요.
40대 남자가 뭐하러 이런 글 쓰나요.........에구.........
여리 사람들 의견에 따라서 남자분 싫어하거나 좋아하거나 결과는 올려드립죠.
맘에드는 귀공자님 반응없어서 얼렁 쇼부 보려고 고민 글 올렸다만 별 소릴 다 듣겠넹.
어쨌든 대세에 따라 안될 거 각오하고(인연이고 그사람이 나를 좋아하고 서로 코드가 맞는게 중요. ㅋ)
내 글에서 40대 남의 향기가 풍겼다면 코드가 맞다는 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댓글 자주 보다보면..합죠...겠수다..자주 쓰게됨..자주 보므로 ㅋㅋㅋ)
담주에 만나서 쇼부 보면 결과글 올리겠수. 사귈지 안사귈지도 확 걍 물어보죠 뭐. 내 본질을 숨기고 만날 수는 없으니께.
내숭은 원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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