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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지겨워서..[4]
by -.- (대한민국/남)  2011-05-21 21:35 공감(1) 반대(0)
최근에 4년 전부터 알고 있던 여성과 알고 지내다가 그 여성이 남친이 없어진 것을 알고
다시 연락이 재개되긴 했는데
한번 가까워지다가 잘 안되었기에 다시 가까워질 자신은 없고..그냥 여성한테 이벤트를 해준단거나 하는
그런 것은 이제 도저히 못하겠네요. 그냥 나 좋아하면 가까워지는 거고 아니면 멀어지는거고.
왜 이렇게 소극적으로 변한건지..만사 귀찮아니즘의 충만.

이런 상황에서
그런데 계속 들어오는 선.
집에서는 결혼 안한다고 어제 저녁 부터 냉전 상황..

토요일 쉬어야 하는데 할짓은 없고 결혼자금 마련하려고..
너무 센 알바비를 포기하기 아깝고. 선보고 한숨 짓는 하루 보내느니
이런게 낫겠다는 생각. 결국은 이제 거의 결혼 포기 상태입니다.

선 보는게 너무 지겹고 선보고 올때면 그냥 알바나 할것을 하는 생각이 자주 드는..
그럴때 부모님이 전화와서는 오늘 어땠냐고 물으니..가슴 한켠 짓누르는 뭔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 자신 보고 있자니..그냥 하염없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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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병상련  2011-05-21 22: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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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심정.. 이해합니다. 결혼이라는 건 하면 좋지만, 그렇다구 없는걸 억지로 하는 건 무리잖아요.. 요즘은 결혼하고도 헤어지는게 대세라던데... 힘내세요... 언젠가 좋은 분 만나실겁니다. 부모님께서도 걱정은 드시겠지만, 솔직히 말씀 전하세요... 암튼 너무 조급해 하지 마세요.. 저두 실은 그런 심정이랍니다. 우리모두 아자아자~!!!
혹시  2011-05-21 23: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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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쌘 알바가 먼가요 저도 가끔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40만원받는 알바 하긴하는데
밤에 잠안자고 일하는거라 그닥 안하고싶거든요
좋은 알바라면 저도 좀 같이 굽신굽신^^
..  2011-05-21 23: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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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당히 편한 알바 있어요..하지만 자리를 비울수는 없는.. 저는 혹시님 두배 이상 받아요.^^;
몇가지 술기를 필요로 해요. 그리고 일요일 오후나 월요일 오후에 만나는 사람 있으면 맛있는것 사주고 들어오는데..
같은 패턴 때문에 지겨워요. 별 진전도 없어 보이고요.
ㅋㅋ  2011-05-22 01: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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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도대체 무슨 알바가 그렇게 고소득입니까? ㅋㅋ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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