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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소개팅.. -_-[10]
by 텅빈마음 (대한민국/남)  2011-05-21 23:44 공감(0) 반대(0)
한동안 치료 받던 병원 의사선생님이 가까운 친척분을 소개시켜준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그 치료라는 것이..
우울증이었거든요.. ㅠㅠ

약물 치료도 꽤 오래했고.. 완치된 것도 아니라 자포자기 상태인데..

저희 집안도 잘 아셔서 썩 조건이 좋은 편이 아니란 걸 아실텐데..

소개라니요..
이게 도대체 어찌된 상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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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21 23: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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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특이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소개받을  2011-05-21 23: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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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우울증이겠지 머
기대는하지마
해결사  2011-05-21 23: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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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우울증 걸리면 그사람은 포기하고 몹쓸사람인가요?
그외에 사람이 괜찮아보이고 그러면 조건이 그다지 중요하진 않아요.
조건보고 결혼상대자 구했다간 그조건 무너지면 그다음엔 뭘보고 살건가요?

사람이 중요한겁니다. 명심하세요!!!
약물치료...  2011-05-21 23: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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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년간 약물치료 받고 점점 약줄이고 지금은 완치상태에 도달했죠. 혹시 몰라 약을 휴대하지만, 먹지는 않아요. 1/4알 정도먹다가.
다만 약물이란게 농축되어 있을까봐 최소 6개월은 지나야 몸에서 빠져나갈듯....우울증도 중증과 경증이 있쟎아요.
중증은 아니신거죠?
중증은 정말 심하다고 하던데. 제 생각에는 자기가 우울증인지도 모르고 지나치고 나중에 크게 터지느니 미리미리 자각하고 한번 겪고 다시는 그렇게 빠지지 않는 마음가짐이 중요한거 같아요. 특히 산후 우울증,
S대 완벽한 학벌의 여자분이 애기모유 모유가 안나와서 자기는 엄마될 자격이 없다고 애기를 아예 방치하고 완전 폐인처럼 지내기도 하고.
집안이 완전 암울하다군요.
우울증 환자들 참 끔찍하죠. 전 옆직원 아줌마 때문에 그렇게 되었죠 머. 본인도 책임이 있지만.
 2011-05-21 23: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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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치료 그 병원 어디에요,,? 저도 치료좀 받게,,
그리고 우울증 환자치고  2011-05-21 23: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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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분은 못봤죠. 마음이 여린 사람이 대부분이기도 하고. 홧병이라. 남을 밟고 일어서면 되기도 해요. 버럭 소리지르고. 그 앞에서 막 화내고. 그러면 쌓이지않죠. 울화가.
다만....약물인지라 아기임신이런 부분에서 조심해야하고요 ^^

텅빈마음  2011-05-22 00: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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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줄이 좀 그래서 삭제했습니다.

전 남자라서 임신 걱정은 안해도 되요^^
약물 치료를 중단한 건 운동을 하는 쪽이 더 효과가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광합성도 효과가 아주 좋더군요.

여튼 제 주변에서는 이런 결함들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인정해 주는 것 같은데..
어찌하여 아직까지 혼자일까.. 해서 투정 한 번 부려봤습니다.

부끄럽긴 하나 댓글 주신 분들이 있어서 펑~ 하진 않을게요 ^^

그리고.. 저 하나 좋자고 남을 밟을 수는 없지요~ 그네들도 하나 하나 소중한 사람들인 것을~
ㅠㅠ  2011-05-22 03: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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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
뭐..  2011-05-22 04: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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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 좀 이상한 병에 걸렸나보죠..
오리  2011-05-22 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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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루에도 몇번씩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마음의 병 없는 사람 있을까요
그 의사선생님 처방전이 맘에 드네요 꼭 만나보시고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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